오버로드(EW)
특징: '''디셉티콘 갓마스터'''
1. 개요
스토리모드 "워 포 사이버트론"을 클리어하면 기본 2성으로 지급되는 컴바이너 계열 트랜스포머로, 3성 이상의 캐릭터들을 보유해야 완성되는 컴바이너와는 다르게 2성으로도 바로 합체시킬 수 있으며, 부속품에 따라 등급이 올라간다.
2. 부속품
- 기가탱크 (3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 총 (4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 메가제트기 (5성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3. 스킬
3.1. 유리 가스 공(2성)
3.2. 분노의 질주(3성)
3.3. 수호자의 축복(4성)
3.4. 우주 폭풍(5성)
4. 평가
5. 기타
넷플릭스 워 포 사이버트론 방영기념으로 발매된 6번째로 컴바이너 계열 캐릭터. 다른 컴바이너들과는 독창적인 컨셉으로 등장한 트랜스포머로, 부속품을 모으면 모을수록 등급이 올라가면서 위력이 강해지는 캐릭터다.
또한 어스워즈 캐릭터 통틀어서 처음으로 등장한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 출신 캐릭터이다. 이에 오토봇 측에는 오버로드의 라이벌이자 오토봇 갓마스터인 갓 진라이가 출시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르고있다.[2]
[1] 오버로드는 컴바이너가 아니다. 오버로드는 디셉티콘 갓마스터로서 기가탱크와 메가제트가 합쳐져 로봇을 이룰 뿐인 엄연한 한 개체의 트랜스포머일 뿐이다.[2] 다만 오버로드의 대칭점 캐릭터는 오메가 슈프림(EW)으로 나왔다. 갓 진라이는 별개 개체의 트랜스포머들 2체가 합체한 것이기에 유닛 수를 맞춰야 하기 때문. 물론 디셉티콘에도 별개 개체 2체가 합체한 트랜스포머가 존재하기에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