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서버 다운
1. 개요
오버워치의 서버가 불안정하여 많은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제공한 것을 총칭한다.
터지고 서버가 다운된것을 떠나서 시즌1 경쟁전 부터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끊이질 않는 문제의 문제다. 게다가 경쟁전을 진행하면서 팀원들이 튕겨서 자신이 경쟁전 점수를 잃더라도 그걸 복구해준다는 보장은 없다. 내부 클라이언트는 물론이고 개인 프로필을 수정할 수 없다고 블리자드가 공식 입장을 표명하면서 유저들은 많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2. 전조 현상
- 경쟁전인데도 불구하고 1,2명씩 튕겨나가기 시작한다.
- 인스턴스 조정 중' 이라는 문구가 지나치게 자주 뜬다.
- 인스턴스 조정 중 전장이 변경된다.
- 경기 도중 전장이 변경된다. 강제로 공/수 교대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며, 전장이 변경되는 시점은 일정하지 않다.
- 갑자기 지나치게 많은 수의 팀원이 경기를 들낙날락한다.
- 같은 영웅을 중복으로 픽 할 수 있다.(똑같은 영웅도 환영 외 모드)
- 컴퓨터 및 네트워크 사양과 무관하게 경기 입장 시간이 극한으로 길어진다. 이 때 팀원간의 채팅은 문제가 없는 편이다.
- 간헐적으로 게임이 종료되며 Battle.net 서버와 연결이 끊겼습니다. 라는 문구가 표출되는 경우도 있다.[1]
- 느닷없이 자신의 팀 인원이 6명을 초과하는등 괴상망측한 오류가 생긴다(현재 거의 없음)[2]
- 아직도 꽤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그룹을 맺고 게임에 들어가면 한 두 명이 관전(대기)자가 되어버린다.
3. 경과
관련 토론
서버가 터지게 되면 커뮤니티 메뉴의 일반 토론장과 기술지원에 5초에 한 번 꼴로 서버 관리의 부실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며, 토론장은 서버 관련 글로 도배된다.
※ 오류, 터짐이라고 하여도 간헐적으로 일부 유저가 여전히 서버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아래의 시각에 접속을 했던 사람들도 있으니 이하 내용의 '오류, 터짐'이라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문제가 아닌 아무 이유 없이 다수의 유저가 서버에서 튕긴 경우에만 적는다. 그리고 시각 표시는 편의상 24시간 표기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대략적인 첫 발견 일시는 전국의 대부분 초중고생이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자신의 아군이 11명으로 되는 괴이한 현상이 보였으며 이후부터 꾸준히 틈나는대로 서버가 다운되고 경쟁전 시즌이 종료된시점에서 다시 뜸하다가 기어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터졌음을 알 수 있다. 22일, 드디어 터지지 않다가 29일 23시경에 또 터졌다.
그동안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수능이 끝나고 난 후 11월 18일 수능 끝난 고3의 접속 폭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12시 30분부터 오버워치 접속은 가능하지만 빠대, 경쟁전, 아케이드 모두 안 잡히는 형식으로 서버가 터졌다.
2016년 10월 13일에는 일리오스에 도착하게 되면 반드시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하루 종일 일리오스가 아닌 맵에서 플레이하던 사람들까지 튕기는 현상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완전한 매칭이 안되는 현상이 아시아 서버 전역에 일어났다. 한국 이용자들은 분노했다. 정확히 말하면 게임을 찾으면 들어가지나, 처음 스크린에서 로딩이 계속 되다 인스턴스 조정중이라는 문구가 뜨고 나가진다. 그리고 게임 찾음이라 뜨지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데, 그래서 검색 취소를 누르면 탈주로 처리되여 정지당한 이용자들도 있다고 한다. 경쟁전은 점수가 깎이고 정지가 되어 많은 이용자들의 분노를 샀다. 가끔 매칭이 되긴 하지만 거의 5판중 1판 꼴이다. 원할하게 플레이하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서버나 유럽 서버에 가는 것이다. 매칭 시간이 좀 걸리지만 서버 이상 현상은 전혀 없다. 아케이드 모드는 가능했으나 빠른 대전 경쟁전등은 거의 되지 않았으며 마치 게임에 접속되는듯 들어가다가 팅기게 되면 점수를 30-50을 깎이고 탈주패널티로 정지를 먹는 등 그 전과는 달리 수많은 유저의 점수가 증발하게되었다.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에는 서버가 터지기 직전 인스턴스 조정중이라는 문구가 자주 등장하더니, 급기야 서버가 터졌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게임 접속중이라는 문구가 계속 뜨다 결국 실패하는 중. 게임 서버와 연결이 끊겼습니다. 라는 문구만 계속 뜨고 있다. 22시 52분경 정상 복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다가 같은 날 23시 19분 경 다시 터졌다.
2016년 12월 31일 02시 16분, 일부 유저 한정[16] 접속이 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다가 경쟁전 탈주 현상과 함께 서버가 다운되었다. 현재 복구됨.
2017년 들어 터지는 소식이 잠잠해 서버 증설이냐는 말도 나올 정도로 불안정하지만 플레이 하기에 문제가 생길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나 2017년 1월 25일, 설날 이벤트로 인한 접속자 폭주로 추정되는 서버 오류에 1달 여 간 쌓아온 신뢰가 무너지고 말았다. 서버가 터질 조짐이 최초로 보고된 것은 16시 경 인스턴스 조정이라는 안내문구가 뜨며 경쟁전에서 5명이 동시에 탈주 처리가 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20시 경 불안한 게임 탐색력을 보이더니 22시 경 결국 다수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접속 오류를 호소한 것으로 보아 서버가 터진 것이 확실시 되었다. 토론장은 현재 캐릭터 밸런스 조정 문의와 서버 오류에 인한 글로 뒤섞여 있다. 블리자드 측의 확실한 보상이 필요해 보인다.
한 유저가 2017년 설 연휴를 주축으로 서버의 불안정함이 있을 수 있다고 예언했는데, 그 이유는 연휴로 인한 접속자 폭주와 오버워치 붉은 닭의 해 이벤트의 겹침으로, 심하면 서버 전체가 폭파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해서는 지겨봐야 할 것이지만, 이미 많은 유저들은...
2017년 8월 9일, 하계 이벤트 시작 첫날인데도 서버 접속이 안되고 있다.
그리고 8월 23일 오후 5시경,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서버가 모두 터졌다. 공휴일도 아닌데 서버가 터져버린 것.
2017년 10월, 9일 한글날때 갑자기 이유 없이 한두명씩 강제로 나가게됨 아마도 공휴일때문에 서버 폭주가 생긴듯
2017년 10월 14일, 유례없이 긴 점검을 했다. 게임 접속이 갑자기 안되더니 이후에는 배틀넷 관련 모든 게임 및 웹사이트가 막혔다. 원인은 통신사 네트워크 이상으로, '''공사장에서 공사를 하다 해저 광케이블을 씹어버렸다'''는 어이없는 이유였다. 평일도 아닌 주말 낮이라 대차게 까였다.
그리고 2017년 11월 4일 16시 58분차로 또 한번 서버가 터졌다.
한창 배치시즌이라 피해를 당한 유저들의 분노는 더 크다.
4. 논란
관련 토론 #2[17]
2016년 5월 24일 오픈 이후로 서버관리의 부실함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나 새벽에 집중적으로 서버가 터지는 통에 복구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경쟁전이 나온 시점부터 작정하고 박살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여러유저가 팅기면서 경쟁전에서 강제적인 탈주 횟수는 부지기수이며, 완전히 폭파당한게 약 5번으로, 7월 27일 새벽 3시 30분경에 다시 터지면서 디아블로3 부터 시작되었던 서버관리의 부재가 오버워치까지 옮아온 것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8][19] 완전히 폭파당한 5번 이외에도 상시 유저들의 튕김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불만이 증폭된 상태다. 게다가 서버관리 부재로 인한 유저들의 피해(특히 경쟁전 중 서버 폭파로 인한 유저 강제 탈주 현상과 따라오는 점수 하락)도 계속 쌓이고 있다. 그러나 블리자드 측은 패배 또는 탈주 불이익이 적용된 시점의 원인을 조사하거나 패배, 경쟁전 점수 하락, 탈주 불이익을 삭제 또는 수정할 방법이 시스템적으로 지원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콘텐츠 이용자 보호 지침
제4장 이용자의 권익보호
제20조(이용자 권익보호)
'''① 사업자는 이용자의 수, 이용시간 등을 감안하여 이용자가 원활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버다운, 기술적 오류 등에 대비한 설비를 구축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② 사업자는 콘텐츠계약에서 발생하는 이용자의 불만 또는 피해구제요청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력 및 체계(시스템 등)를 구비한다.
'''③ 사업자는 동일 또는 유사한 이용자피해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인식한 경우 추가적인 이용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홈페이지의 초기화면 등에서 그 피해발생사실과 피해예방을 위한 이용자의 조치사항에 대하여 공지한다.'''
즉, 피해는 전부 유저들의 몫이라는 것. 발적화나 서버관리의 부재로 인해 유저들이 떠나간 타게임들을 생각하면 어서 해결해야할 문제지만 블리자드는 무시로 일관하거나 늦은 대응이나 공지, 계속되는 이러한 현상에 유저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서버 관련 항의를 했는데 환불처리가 되는'''(!!!) 등 성의없는 처리도 논란이 되고있다.
다만 서버문제라기보다는 버그였던 경쟁전 시즌1 초반을 제외하면 점유율 30%를 넘길때까지 별 다른 서버 문제가 발생한적이 없는것으로 보아 블리자드가 서버에 대해 투자를 전혀 안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디도스 문제가 있다는것이 알려지자 유저들 사이에서는 짜증나지만 욕하기엔 좀 애매한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있는 듯.[20] 물론 외부의 탓이라고 해도 게임사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해야하는것이 맞고, 그런면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거나 죄송하다만 하고 보상이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공지하지 않은점은 까여야 마땅한 부분이다.
블리자드가 보상 공지를 내놓았다!
인벤등 커뮤니티등에서는 아래 언급된 국회의원의 성명서 때문에 급히 발표했다는 댓글이 높은 추천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보상안이나 대역폭 문제등은 이미 사전에 예정되어있던(그러니까 원래 줄 생각이 없었는데 국회의원 때문에 주는게 아닌) 것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의 숟가락 얹기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5. 반응
이에 일부 유저는 과거 피파온라인 110론 사태를 언급하며, 민원을 넣자고 인벤에 글을 올려놓은 상태이다.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이 사진과 상세히 적혀있으며, 민원내용의 예시까지 올려두었다. 아울러, 오버워치 토론장에 덧글에도 해당 글을 링크해두는 유저가 생겨났다.
이러한 가운데 오버워치 APEX 대회가 시작됩니다!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대회보다는 서버 정상화에 힘을 써달라는 댓글을 달고있다.
22일, 국민의당 이동섭의원이 오버워치의 미흡한 서버 관리에 대하여 성명서를 내놓았다.
11월 18일 서버가 또 한번 터져 이번엔 큰 분노를 사고있다. 특히 저번의 대폭발 사고 이후 잠잠하다 터져버려 플레이하던 이용자들이 많은 피해를 봤고, 토론장에 가보면 아주 난장판이다.
결국 12월 30일 서버가 또 터져버렸다. 이번에도 반응이 장난이 아닌데 대부분 경쟁전 중이었고,그 결과 연승 유저들이 불만을 토로 하기 시작했다.
6. 원인
블리자드가 북미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하여 DDoS 공격을 받고 있음을 전하였다.
따라서, 누군가가 악의적인 목적을 두고 지속적으로 블리자드의 배틀넷 서버를 공격하는것으로 보이며 그 목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는 없다. [21][22]
국내의 한 유저는 자주 발생되는 서버 다운 현상에 블리자드 코리아 직원과 접촉하여 현 상황에 대해서 "DDoS와 악천후[23] 로 인하여 인터넷 중간 라우터의 파손이 원인"이라고 전하고 있다.[24]
블리자드가 공식 공지를 내놓았다.
9월 21일 수요일 6시경 Poodle corp라는 해커그룹이 디도스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고, 10월 5일에 디도스 공격을 가한 해커 2명이 붙잡혔다. 이들의 행위에는 최고 징역 10년이 선고될 수 있다.
7. 보상안
블리자드 코리아 공식 보상안 공지
2016년 9월 23일, 블리자드 코리아가 유저들의 보상 요구를 받아 들여 보상안을 내놓았다.
한국 시간 기준 9월 9일부터 9월 23일 낮 12시까지 오버워치에 접속해 한국 지역 (아시아 서버)에서 플레이한 기록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11개의 전리품 상자[25] 를 제공키로 했다. 상자 자체의 단가로 보면 적지 않은 금액의 보상일 수 있으나, 상자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이 일정치 않은 점은 유저들마다 보상의 만족도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가져올 수 있다. 가령 어떤 유저는 운이 좋아 전설급 아이템이 몇 번씩 나올 수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은 악명높은 '흰흰파흰'의 결과에 의해 받느니만도 못한 보상이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의 유저들의 의견에서 자주 제기되는 문제이며, 복불복성 보상인 전리품 상자 대신 스킨 자유 선택권이나 크레딧을 지급하여 본인이 평소에 갖고 싶었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모든 유저에게 만족할만한 보상이 될 것이라는 대안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또한 서버가 오류 건당 상자 하나 씩만 지급해도 상자를 50개 이상 보상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서버가 많이 터졌기에, 보상이 형편없다는 평가도 나오는 중. 보상으로 지급될 전리품상자는 9월 23일부터 일주일 이내로 발송될 예정이라고 블리자드는 전했다. 아울러 공지사항 내용으로는 ISP업체의 협력과 자체 전용망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내용도 공지에 포함되어 있어 서버에 대한 문제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9월 29일, 우선적으로 '''PC 버전 유저'''에게 전리품 상자 전달이 완료되었다는 공지가 떴고, 콘솔 버전 유저들에게는 10월 5일 보상이 지급되었다.
8. 기타
- 계속되는 DDoS공격으로 블리자드 서버가 계속 터지자 서버가 사실 중국에서 만들어졌다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 또는 갤럭시 노트7과 비교해서 얼마나 누가 더 많이 터지냐는 드립이 보이기도.
- 서버 문제인지는 몰라도 다음날 점수가 롤백됐다거나, 이겨도 점수가 안 오른다거나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1] 이때는 재접속을 시도할 시 정상적으로 잘 되는 경우가 있으나, 서버 접속중...에서 멈추는 경우도 자주 보고된다. [2] 주로 한 명이 나간 즉시 다른 유저가 들어왔을 때 7명으로 표시된다.[3] 그룹을 맺고 경쟁전 매칭을 돌릴 시 그룹원 중 한명만 픽창에 들어가지고. 픽창에 유저가 2~3명밖에 없다. 이 상태에서 그냥 나가면 탈주 처리가 되어 점수가 떨어진다. 그룹으로 경쟁전 매칭을 돌렸는데 매칭 대기창이 경쟁전의 보라색이 아닌 빠대 돌릴때의 파란색으로 뜨고, 예상시간은 알 수 없음으로 나오고 경과 시간이 흐르지 않기도 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다 21시 40분경 완전히 폭발.[4] 정확히는 배틀넷 서버가 터진 것이다. 따라서 타 블리자드 게임들 모두 터졌다.[5] 터진 시각이 30분이 넘어섰는데도 공지 하나 뜨지 않았다. 현재는 떴다.[6] 진행중인 게임이 중단되고 로딩 후 임의의 유저와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다.[7] 오버워치 자체에 접속이 안되고 심지어 배틀넷 로그인 서버조차도 터졌는지 로그인도 안된다![8] 예고된 오류. 방학 시즌을 맞아 많은 유저가 접속하여 터질 조짐을 보였지만 다행히(?) 잘 넘어가는 줄 알았으나 상기 시간 갑자기 튕기더니 접속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배틀넷 클라이언트의 다른 게임들은 물론이고 배틀넷 자체에 접속까지 먹통.[9] 일부 유저 제외. 경쟁전 점수 하락은 재접속이 안 되는 유저에게만 해당됨.[10] 설날 이벤트를 이유로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추정. 일부 유저는 중국서버에 잡히기도 했다.[11] 하필이면 오버워치 월드컵을 진행하는 기간 중 생긴 서버 다운이다.[12] 튕긴 유저는 모두 탈주 처리됨.[13] 해외도 발생했다.[14] 접속 시 ???명 상대 찾는 중 문구가 뜬후 서버접속 시도 시 예기치 못한 서버 오류 발생.[15] 접속 시 연결 시간 초과 오류 뜨며 접속 불가, 50분경에 분명히 모두가 온라인이나 모든 사람이 나간것 마냥 뜨며 오프라인으로 표시됨, 블리자드 홈페이지, battle.net앱 로그인 불가[16] 접속이 되다고 말한 유저도 있었으나 일부 유저는 배틀넷 접속이 되지 않는다며 열분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17] 전 토론이 500 제한을 넘겨버려 새로 판 토론.[18] 디아블로 3/사건사고#s-3에 나와있는 것처럼, 당시 디아블로3는 약 한달동안 서버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날이 2일밖에 없었다.[19]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용자들의 환불을 거부하고 부실한 계약서를 내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했다. [20] 물론 온전히 디도스 문제로만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해외서버와 같이 터지는등 디도스는 있는것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21] 다만 이러한 형태의 DDoS 공격중에는 대기업에게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기업 자체를 싫어 하거나 기업을 대상으로한 사건에 휘말려 이에 보복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서비스를 방해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실제로 블리자드는 WoW 사설서버 폐쇄로 인한 보복으로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건들이 있다.[22] 와우 거대 프리서버인 노스탈리우스 서버 측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서버 폐쇄 통지이후 블리자드에 보복성 DDoS를 가한 정황도 있다.[23] 악천후 뿐만 아니라 지진도 영향을준게 이니냐는 의견도 있다.[24] 다만 실제로 접선하여 오고간 이야기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해당 직원은 블리자드 코리아 GM이라고 알려져있는 상태였다. [25] 2016년 9월 기준으로 12,000원 가량에 제공되는 수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