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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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0대 국회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자,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이다.
20대 국회에서 동교동계 출신 친안으로 분류되는 정치인이었으나 보수쪽으로 노선을 선회해 미래통합당 소속이다.[4][5]
2021년 1월 28일 국기원장에 당선되었다.
2. 생애
고흥풍양초등학교, 고흥중·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용인대학교 체육학 학사·석사·명예박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정치학 석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를 졸업하였다.
태권도 공인9단 그랜드마스터에 빛나는 정통 태권도인 출신으로, 무도 특채로 경찰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동교동계와 인연을 맺었다.
2.1. 정치 활동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공천으로 노원구 을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정계에 입문했으며,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공천으로 노원구 병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해당 지역구에는 거물 임채정 의원이 버티고 있었으므로 당연히 낙선크리.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임채정 의원이 국회의장을 지낸 후 불출마하면서 전망이 보이는 듯 했으나, 김성환에게 밀려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 후 김성환이 노원구청장에 출마하게 되면서 비게 된 민주통합당 노원병 지역위원장을 맡아 5회 지방선거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그리고 구청장 선거를 모두 승리로 이끌어, 지방권력 교체에 힘을 보탠다.[6] 이렇게 서울이 5회 지선을 거치면서 민주당 강세지역이 된 이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 하였으나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로 노회찬이 야권 단일후보로 정해지면서 출마하지 못했다.[7]
노회찬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실시된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마침내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이번에는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라는 더 큰 산이 등장. 초반에는 거세게 반발하며 안철수와 맞짱이라도 뜰 태세였으나, 또다시 출마를 포기하고 안철수 후보를 지원하였다. 이때 맺어진 끈끈한 인연으로,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및 국민의당 창당 과정에서도 안철수와 함께 하며 정치적 동지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결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12번[8] 으로 당선됨으로써 국회입성에 성공! 결과적으로는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출마를 접고 안철수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던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되었다.
사실 비례대표 12번을 배정받았을 때 '''안철수에게 노원병을 양보한 대가가 이거냐'''며 집기를 부수고 난동을 부렸다. 그랬는데 안철수 파워로 '''의문의 당선'''.[9] 이 의문의 비례대표 당선 이후로는 뭔가 확실하게 느낀게 있는지 철저하게 안철수 호위무사격 존재로 일했다. 다만 의외로 2018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노원구 병 지역의 공천 논란이 불거질 때 친안계와는 거리가 있는 이준석을 적극 옹호했다. 본인이 과거 지역구를 준비하다 전략공천으로 피해를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 듯.
2017년 6월 14일 도종환 의원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청문회에서 직접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태권도 사업 지원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임을 명문화하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이 법안은 바른미래당에 소속된 의원은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동참하여 최다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 법안은 국회를 통과하여 2018년 10월 18일부터 시행되었다.
PD수첩에서 다룬 '국회는 시크릿가든' 편에서 국회태권도연맹 관련 행사를 이동섭 의원이 주도적으로 치렀다며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본인은 직접 계약 당사자가 아니라 해명하고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후 ‘국회태권도기네스행사’관련 검찰수사결과 무혐의처분을 받았고, 이를 보도한 언론사들의 정정,해명보도가 이루어졌다. #
2018년 10월 말부터 진행 중인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 공모에서는 본래 지역위원장을 맡았던 서울을 떠나 무주공산[10] 인 경기도 용인시 갑[11] 을 신청했고,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2020년 2월 21일,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 같은 안철수계 의원이었던 김중로 의원이 입당한 지 하루 만의 일.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비판을 받는 미래통합당 입장에서는 중도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환영하는 상황. 노원구 을 지역구를 희망한다고 한다.[12] 미래통합당 공천심사 결과 해당 지역구에 단수 추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 확정되었다.
하지만 2020년 3월 16일, 민생당이 냈던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 8명 셀프제명 취소'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미래통합당 입당이 무효화되고 도로 민생당 소속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민생당에서 자진 탈당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비례대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3월 17일 미래통합당은 이미 공천이 완료된 김수민, 김삼화, 김중로, 이동섭 의원의 경우 단수·전략 공천이었기 때문에 이들이 후보 등록 이전까지 민생당을 탈당하고 전직 의원 신분으로 미래통합당에 재입당한다면 기존 공천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3월 19일 민생당 탈당 및 미래통합당 복당을 하면서 자동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제21대 총선에서는 우원식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하며 낙선되었다. 우원식이 워낙에 지역구 관리를 잘 하기도 했고, 지역 자체가 친민주당으로 크게 기울어져 있어 이동섭이 설 자리는 매우 좁았다. 그나마 자기도 지역기반이 있지만 역부족이었는지, 비슷하게 안철수계에서 미래통합당으로 넘어갔는데 지역기반이 없는 중랑구 갑에 출마한 김삼화와 비슷한 수준의 지지를 받았다.
2.2. 게임·e스포츠 관련
정치인들 중에서 게임 산업에 대해 관심이 많고 관련 활동 또한 활발하게 하는 편이다.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헬퍼와 핵 유포자를 강하게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했고, 이를 통과시켜 2017년 6월 21일부로 시행되었다. 또한 대리랭을 하는 '전문대리게임업자'를 처벌하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정감사에서 배틀그라운드 대회 상으로 수여되는 '''황금 프라이팬'''을 들어올리며 질의한 적도 있을 정도.[13] # 이러한 행보에 대한민국 게이머들에게 칭송받고 있다.
이어 같은 해 12월 11일에는 무분별한 게임 서비스 종료로 유저들이 손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게임 먹튀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다만 과태료가 1000만원이 고작이라 실효성 논란이 있다. 확실히 발의안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
이후 2018년 6월 21일에 e스포츠에 산적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으며 특히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한국e스포츠협회의 수장 공백에 대해 지적을 했다.
2018년 10월 18일 국정감사에서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의 관리실태에 대해 질타를 했다. #
2018년 6월 12일, 대리팀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안을 발의하였고#, 12월 7일 통과됨으로서 대리 행위에 대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선고가 가능하게 되었다. #
2019년 3월 2일, 2019년 인디 게임 규제 논란이 일어나자 김성회가 이동섭 의원을 만났고 이동섭 의원은 3월 중으로 관련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기사, 영상[14]
2019년 10월 22일, ''''e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법''''을 대표발의하였다. 24일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해당 법안의 발의의의를 이야기 하던 중에 같은 당 소속 하태경 의원이 조사하고 있는 당해 9월부터 발생한 LoL 이슈를 언급했다고 한다.# 정작 이동섭이 이 후 입안을 했지만 하태경은 손을 떼면서 보다 진정성이 있는 의원임을 보여주었다.
2020년 3월 11일, 롤 대리게임 경력의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 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하였다. # [15]
3. 논란 및 비판
3.1. 성소수자 혐오 성향
2019년 11월 12일, '''#'''[11] #[12]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하였다. (안상수의원 대표발의) 일부개정법률안의 내용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 2조 3항의 "평등권 침해의 차별 행위"에서 성적 지향의 내용을 삭제하자라는 내용에 법안을 공동 발의하였다. 이유는 "에이즈 등의 폐해를 일으키는 동성애가 법률로 보호", "성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과 청년에게 악영향" 이라는 이유로 성적 지향의 내용을 삭제하자라고 공동 발의하였다. '''정리하면 "성소수자 차별은 합법이다!" 라는 소리.'''
2019년 11월 28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항문성교로 에이즈에 감염되는데 그걸 조장하는 게 동성애", "소수자 인권이 중요하긴 한데 에이즈 환자가 1년에 1000명이라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겠냐" 라고 발언했다. #
이렇게 성소수자 차별을 합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엄연한 호모포비아성 발언이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 2장 11조 1항에 위배된다.''' 대한민국에서 차별을 합법으로 옹호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이는 이동섭 의원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여서 그런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반신론 또는 반기독교 사상을 주장하며 종교계를 혐오하는 것도 위험하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한 헌법 2장 11조 1항은 물론 2장 20조에 종교의 자유가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소수자와 종교인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것이 헌법이 지향하는 것이겠으나, 현실은 어느 나라건 종교의 이권을 내세워 성소수자를 차별하거나 성소수자의 이권을 내세워 종교계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가톨릭이나 중도성향 개신교는 동성 결혼은 반대하되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말고 사랑으로 품어서 동성애 행위를 절제할 것을[16] 가르치라고 한다. 동성애, 동성결혼/종교적 관점 항목을 참조.
4. 기타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특이하게도 선거마다 속했던 당이 다르다.
[1] 성주 이씨 집성촌이다.[2] #[3] 직전 원내대표 오신환 의원의 새보수당행으로 인하여 궐위상태가 된 원내대표 직무를 임시로 맡은 것이다.[4] 범친안까지 포함하면 박주선 의원도 포함된다. 다만 박주선 의원은 국민의당 시절에는 비안이었으나 바른미래당 창당시절부터 범친안으로 분류되었고 이동섭 의원은 동교동계였지만 다른 동교동계 의원들과 다르게 국민의당 창당 당시 안철수와 가까이 지냄으로서 친안으로 분류된다.[5] 국민의당내에서 유일하게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20년 동안 역임하고, 5회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두 사람과 기초의원 다섯 사람'''을 배출시킨 선거의 맹장이기도 하다. 다만 이 당시에는 이동섭 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맡았던 서울 노원구에서 민주당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었던 시기였어서 노원구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압승했기는 하다. 현역 한나라당 구청장 이노근도 민주당 김성환에게 낙선했던 선거이며, 이 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이 서울에서 초강세를 띠기 시작한다.[6] 당시 노원 갑 지역위원장은 정봉주, 노원 을 지역위원장은 이후 민주당 원내대표가 되는 우원식이었다.[7] 노원 을 지역위원장이었던 우원식은 다시 공천을 받아 야권단일후보로서 후에 대구광역시장이 되는 권영진을 누르고 여의도에 복귀했으며, 20대 총선에서도 승리해 민주당 원내대표로 출세한다. 노원 갑 지역위원장 정봉주는 BBK 건으로 인해 총선 직전에 '''수감'''됨에 따라 선거에 못 나오고, 대타로 김용민을 내보내나 막말 파문으로 인해 본인도 낙선하고, 민주당 '''19대 총선 패배의 원흉'''이 되고야 말았다.[8] 13번까지 당선되었다. 남성 비례대표 당선인 중에서는 제일 뒷 순위.[9] 애당초 선거기간 초반만 하더라도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비례대표 득표율로 따졌을 때 26.74%로 2위를 기록하리라고 예측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10] 현역 의원인 이우현은 불법정치자금 수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당선무효가 확정'''되었다. 차점자였던 백군기 후보는 현재 용인시장이며, 백 시장에게 밀려 낙선한 정찬민 시장이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11] A B 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정리한 국가인원위원회법 일부개정안 정리 내용[12] A B 관련 기사[13] 물론 진짜 우승 상품은 아니고 그냥 황금색 프라이팬이었다.[14] G식백과의 후일담에서 이때 회동 당일에 즉각 관계 부처를 방문해 이의제기했다고한다[15] 참고로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은 도파의 예를 들며, 류호정을 비판했다.[16]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미 교회 내부에서 동성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사제들에 대해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순결 서약 못 지킬 거면 교회에서 나가라'''"고 일갈한 바 있다. # [17] 비슷한 국회의원으로 정병국, 하태경, 김학용이 있다.[18] 이것도 재밌는게 전반전까지는 3:1로 이기고 있었다가 후반전에서 2골을 실점한 것이다.[19] #[20]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21] 중도개혁통합신당과 신설 합당[22] 민주당(2007년)과 신설 합당[23]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24]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25] 당내 노선 갈등[26] 바른정당과 신설 합당[27] 출당 무효로 인한 민생당 복귀[28]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
2020.02.18 바른미래당 제명
2020.02.21 미래통합당 입당
2020.03.16 바른미래당 출당 무효 & 민생당 복귀
2020.03.19 민생당 탈당으로 의원직 상실
2020.02.18 바른미래당 제명
2020.02.21 미래통합당 입당
2020.03.16 바른미래당 출당 무효 & 민생당 복귀
2020.03.19 민생당 탈당으로 의원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