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 히로시
帯 ひろ志
1959년 9월 16일 ~ 2014년 8월 3일
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홋카이도 오비히로시출신으로 그래서인지 필명도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가져왔으나,성인 만화계에서는 '''혼노 타케루''' 명의로 활동하였다.
집영사와 아키타 서점에서는 소년지,고단샤와 소학관에서 주로 아동용 만화를 연재했는데 그 중 코믹 봉봉에서 힘내라 고에몽 시리즈의 만화 연재를 시작해 야와라카 인법 SOS와 미라클 란제리로 인기를 끌게된다.
2007년에 만화가 강사와 만화가 연구회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일해오다가,동년 8월 31일에 뇌경색으로 입원하면서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는 것이 발견되어 치료를 받고 동년 9월 8일에 퇴원한다.
이후 병으로 인한 후유증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에 전념했으나,2014년 8월 2일에 뇌간출혈로 쓰러져 긴급히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으나 다음날 아침 7시 40분에 향년 54세로 입원했던 병원에서 사망한다.
1959년 9월 16일 ~ 2014년 8월 3일
1. 개요
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홋카이도 오비히로시출신으로 그래서인지 필명도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가져왔으나,성인 만화계에서는 '''혼노 타케루''' 명의로 활동하였다.
집영사와 아키타 서점에서는 소년지,고단샤와 소학관에서 주로 아동용 만화를 연재했는데 그 중 코믹 봉봉에서 힘내라 고에몽 시리즈의 만화 연재를 시작해 야와라카 인법 SOS와 미라클 란제리로 인기를 끌게된다.
2007년에 만화가 강사와 만화가 연구회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일해오다가,동년 8월 31일에 뇌경색으로 입원하면서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는 것이 발견되어 치료를 받고 동년 9월 8일에 퇴원한다.
이후 병으로 인한 후유증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에 전념했으나,2014년 8월 2일에 뇌간출혈로 쓰러져 긴급히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으나 다음날 아침 7시 40분에 향년 54세로 입원했던 병원에서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