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노모리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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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오비히로노모리 야구장
帯広の森野球場
'''개장'''
1990년 6월 24일
'''소재지'''
홋카이도 오비히로
'''소유자'''
오비히로
'''홈구단'''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2005~ )[1]
'''크기'''
좌우 97m, 중앙 122m
'''잔디'''
흙(내야)+천연잔디(외야)
'''좌석규모'''
23,008명

1. 개요


홋카이도 오비히로에 위치한 야구장으로 고교야구, 아마야구, 닛폰햄 파이터스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되고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만 조명탑이 없어서 아간경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항상 오비히로나 쿠시로 경기는 13시에 개최한다.[2]

2. 여담


2004년 닛폰햄 파이터즈의 홋카이도 연고이전 이후 2010년부터 1경기씩 정규경기가 개최되고 있다.[3]
2019년부터 삿포로돔처럼 홈 응원석이 3루로 바뀌었다.
잔디밭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안전상 점프 응원을 금하고 있다. 그래서 점프 응원으로 유명한 롯데나 세이부 등은 점프 대신에 스쿼트 응원을 한다.
2019년의 경기일정은 8월 29일 세이부와의 경기가 배정되었다.
2020년의 경기일정은 6월 23일 롯데와의 경기가 예정되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다.

3. 관련 문서




[1] 비정기적으로 개최하다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2] 그나마도 주로 평일에 개최한다. 왜 이런지는 미지수. 14시가 아니라 13시에 하는 이유는 이 지역은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13시에 해도 일몰 콜드가 된 적이 있어서 14시에 하면 일몰 콜드의 가능성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참고로 일본은 겨울이 되면 도쿄조차도 4시에 해가 진다.[3] 그 전에 2005~2008년 4년 연속 1군 경기가 있었으나 2009년엔 한 경기도 안 열렸다. 현재 2020년까지 스케줄이 나왔는데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 연속 오비히로에서 1군 경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