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어셈블리(드라마))
어셈블리(드라마)의 등장인물이다. 배우 박지일이 연기했다.
7화까지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이름만 자주 언급되고 있다. 한국 민주당 비주류의 수장. 재보궐 선거에 나가지 않는 대신 한국민주당 주류의 수장에게 백도현 지역구 출마를 약속받고 접는다. 그러나 출마선언 전에 백도현이 지역구 포기 선언을 하면서 빈집털이한다고 욕 먹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지사 3선을 지낸 대권주자. 14회에서 전당대회에 승리해 당대표가 된다. 이 때 배역의 모습이 직접 나오진 않았으나, 신문기사 한켠에 비춰진 사진으로 미루어볼 때 배우 박지일씨로 추정되었으며, 17회 정식으로 등장하면서 확인되었다.
진상필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백도현, 조웅규와 마주쳐 정식으로 등장. 조웅규가 빈집털이한다고 깐죽대자[1] 백도현이 미리 알고 피한 걸 알고 있다고 암시하고, 경제시가 힘들면 언제든 돌아와 붙자고 역공한다. 진상필의 체포동의안에는 동의하도록 의원들에게 지시했다.[2]
진상필의 석방 후에는 국회의사당에 있는 해태상의 의미를 기자들에게 설명하며, 진상필 음해 사건의 배후를 온 국민이 이미 알고 있는데 수사기관만 모른 척 해선 안 될 거라며 백도현을 저격한다.
19화에서 박춘섭과 회동하여 배달수법을 지지하는 대신 한국민주당 내에서 비슷한 법안을 내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 때문에 진상필을 외면하지만, 그의 진심어린 호소로 인해 마음을 돌리게 된다. 이후 거부권이 발동되자 발을 빼려하나 진상필이 의원직을 걸고 배달수법 재상정을 요구하자 다시 협력한다.
최인경의 말에 따르면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하는데 진상필을 대하는걸 다소 까칠하고 냉정한 스타일이면서도 인정도 어느정도 있는 인물.
7화까지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이름만 자주 언급되고 있다. 한국 민주당 비주류의 수장. 재보궐 선거에 나가지 않는 대신 한국민주당 주류의 수장에게 백도현 지역구 출마를 약속받고 접는다. 그러나 출마선언 전에 백도현이 지역구 포기 선언을 하면서 빈집털이한다고 욕 먹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지사 3선을 지낸 대권주자. 14회에서 전당대회에 승리해 당대표가 된다. 이 때 배역의 모습이 직접 나오진 않았으나, 신문기사 한켠에 비춰진 사진으로 미루어볼 때 배우 박지일씨로 추정되었으며, 17회 정식으로 등장하면서 확인되었다.
진상필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백도현, 조웅규와 마주쳐 정식으로 등장. 조웅규가 빈집털이한다고 깐죽대자[1] 백도현이 미리 알고 피한 걸 알고 있다고 암시하고, 경제시가 힘들면 언제든 돌아와 붙자고 역공한다. 진상필의 체포동의안에는 동의하도록 의원들에게 지시했다.[2]
진상필의 석방 후에는 국회의사당에 있는 해태상의 의미를 기자들에게 설명하며, 진상필 음해 사건의 배후를 온 국민이 이미 알고 있는데 수사기관만 모른 척 해선 안 될 거라며 백도현을 저격한다.
19화에서 박춘섭과 회동하여 배달수법을 지지하는 대신 한국민주당 내에서 비슷한 법안을 내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 때문에 진상필을 외면하지만, 그의 진심어린 호소로 인해 마음을 돌리게 된다. 이후 거부권이 발동되자 발을 빼려하나 진상필이 의원직을 걸고 배달수법 재상정을 요구하자 다시 협력한다.
최인경의 말에 따르면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하는데 진상필을 대하는걸 다소 까칠하고 냉정한 스타일이면서도 인정도 어느정도 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