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야마 에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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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생2의 등장 인물.
성우는 나가사키 미나미[1], 나루미 에리카[2][3]
성 메아리미드 학원 2학년으로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웃음을 잃지 않으며 '후후'라고 특이하게 웃는다. 기본적으로 실눈을 하고 있으며 우연히 길거리에서 부딪친 것을 계기로 주인공과 알게 되었지만 왠지 초면에도 주인공을 알고 있었다. 유일한 고민거리라면 체형이 통통하고 굵다는 것이다.

이 녀석의 정체는 바로 '''이부세 오키에'''다. 즉, 원래 모습에서 살을 빼고 오키에로 활동했으므로 동일 인물이다. 오키에가 계속 운동을 했던 이유가 다이어트 후에도 사후 관리를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1] 원작, OVA판[2] TV판[3] TV판에서도 나가사키 미나미를 기용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병환으로 대역으로 나루미 에리카가 기용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