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맨(근육맨)
オイルマン
근육맨의 등장 초인.
제21회 초인 올림픽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출전한 초인으로, 거대한 드럼통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안에는 석유가 가득 차 있다. 비중 있게 그려지진 않았지만 제3차 예선까지 무사히 통과한 것을 봐서는 제법 실력자로 보인다.
이 초인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최종 예선인 '''50Km 지구 롤러 게임'''. 골인을 앞두고 전력 질주를 하고 있는데, 석유의 무게 때문인지 목이 넘어갈 듯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때 다른 초인이 걸리적거리지 말고 빠지라며 오일맨을 주먹으로 때려눕혔는데, 이때 오일맨의 몸에 담긴 석유가 쏟아진다. 골인을 앞둔 상황에서 석유가 쏟아지니, 달리던 초인들은 모두 넘어지고 뒤엉킨다. 이때 뒤에 달려오던 근육 스구루와 울프맨은 이들을 뛰어넘어 최종 2인으로 본선에 진출 성공. 한 마디로 이 초인이 없었다면 스구루는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이후로는 간간이 배경 역할의 엑스트라로 등장.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은 공개 체중 측정회에서 50KG나 늘었다며 쿠사리를 먹고는 적정 체중으로 내려갈 때까지 운동장 질주를 명령받는 모습.[1] 중요한 역할을 맡지는 않지만 배경 역할로서는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궁극의 초인태그 당시 하라보테 머슬이 리저브 매치를 선언하자 파트너 타일맨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1. 프로필
2. 소개
근육맨의 등장 초인.
3. 작중 행적
3.1. 근육맨
제21회 초인 올림픽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출전한 초인으로, 거대한 드럼통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안에는 석유가 가득 차 있다. 비중 있게 그려지진 않았지만 제3차 예선까지 무사히 통과한 것을 봐서는 제법 실력자로 보인다.
이 초인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최종 예선인 '''50Km 지구 롤러 게임'''. 골인을 앞두고 전력 질주를 하고 있는데, 석유의 무게 때문인지 목이 넘어갈 듯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때 다른 초인이 걸리적거리지 말고 빠지라며 오일맨을 주먹으로 때려눕혔는데, 이때 오일맨의 몸에 담긴 석유가 쏟아진다. 골인을 앞둔 상황에서 석유가 쏟아지니, 달리던 초인들은 모두 넘어지고 뒤엉킨다. 이때 뒤에 달려오던 근육 스구루와 울프맨은 이들을 뛰어넘어 최종 2인으로 본선에 진출 성공. 한 마디로 이 초인이 없었다면 스구루는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이후로는 간간이 배경 역할의 엑스트라로 등장.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은 공개 체중 측정회에서 50KG나 늘었다며 쿠사리를 먹고는 적정 체중으로 내려갈 때까지 운동장 질주를 명령받는 모습.[1] 중요한 역할을 맡지는 않지만 배경 역할로서는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3.2. 근육맨 2세
궁극의 초인태그 당시 하라보테 머슬이 리저브 매치를 선언하자 파트너 타일맨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1] 이때 의사가 기름을 삼가라고 경고했는데, 이를 봐서는 오일맨이 석유를 먹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