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하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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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걸하다고들 하지만, 거짓말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1. 소개
> 정의를 관철하는 자 (正義を貫く者)
닐 아드미라리의 천칭의 공략캐릭터이자 진히어로[2] .
제국 도서 정보 자산 관리국 탐색부의 리더격 존재.
정의감이 강하고 올곧은 성격이지만, 생각한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기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한다.
승부운이 좋기 때문에 승패를 가르는 일에 매우 강하다고 한다.
제국 도서 정보 자산 관리국 탐색부의 리더격 존재.
정의감이 강하고 올곧은 성격이지만, 생각한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기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한다.
승부운이 좋기 때문에 승패를 가르는 일에 매우 강하다고 한다.
속편의 본인 루트에서는 츠구미의 약혼자로, 일과 사랑에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 작중 행적
본명은 야시로 하야토 (八代 隼人), 처음 프롤로그 부분에서 언급되는 본래 츠구미와 결혼할 예정이었던 서민 출신 재벌의 아들이다. 이는 하야토 해피엔딩에서 하야토가 청혼하기 전 고백한다. 참고로 그의 아버지는 야시로 기선 뿐만이 아니라 후쿠로 일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플라망 로즈의 오너이기도 하다.
츠구미가 여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절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는데, 항상 공원 벤치에서 책을 읽던 츠구미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당시 츠구미 본인은 모르지만 주변 남성들 사이에선 유명해서 그들 사이에서 '공원의 공주'라고 불렸다고 한다. 하지만 당사자는 작업거는 것인줄도 모르고 모든 헌팅을 거절해버려서 철벽의 여인으로 여겨졌으며 하야토는 이로 인해 더욱 좋아하게되었다고 한다. 몇 번인가 말을 걸려했지만 동생 일과 유학 예정 때문에 결국 그대로 일본을 떠났고, 츠구미가 졸업한 뒤 말을 걸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본래 여동생이 있었으나 히타키와 마찬가지로 마레모노에 의해 분신자살을 일으켰으며, 목숨은 건졌으나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게 되어 낙담하여 수면제로 자살하였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하야토는 더 이상 동생과 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또 자신의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한 마레모노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서 오자키 하야토라는 가명으로 후쿠로에 들어가게 된다. 후에 아버지로부터 쿠제 츠구미와의 혼담을 듣고 곧바로 수긍했다고한다.
공통루트에서는 히타키의 자살 기도 사건이 일어난 후, 아키라와 함께 쿠제 가에 방문하여 츠구미에게 마레모노에 대해 설명하던 중 그녀가 마레모노를 보는 능력이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후쿠로로 들어올 것을 권유한다.
오래전부터 츠구미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설정 탓에 공동 루트에서부터 츠쿠미의 미소나 아침에 요리를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했을 때 얼굴을 붉힌다. 그리고 츠구미가 츠바메노를 챙기자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녀가 남자와 결혼에 관심없다고 하자 놀라서 진지하게 이유를 묻기도한다.
타 루트에 진입시 종종 애잔한 미소를 짓기도하는데 이는 사기사와 루이 루트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루트로 돌입하면, 초반부에 츠구미의 학창 시절 머리스타일의 화제를 꺼낸 것에 의해 그가 예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으며, 그 때부터 좋아하고 있었다고 고백하게 된다.
오래전부터 츠구미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설정 탓에 공동 루트에서부터 츠쿠미의 미소나 아침에 요리를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했을 때 얼굴을 붉힌다. 그리고 츠구미가 츠바메노를 챙기자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녀가 남자와 결혼에 관심없다고 하자 놀라서 진지하게 이유를 묻기도한다.
타 루트에 진입시 종종 애잔한 미소를 짓기도하는데 이는 사기사와 루이 루트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루트로 돌입하면, 초반부에 츠구미의 학창 시절 머리스타일의 화제를 꺼낸 것에 의해 그가 예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으며, 그 때부터 좋아하고 있었다고 고백하게 된다.
여담으로, 본편 하야토 루트의 나바리 비중이 높아서 팬들로부터 나바리 루트냐며 약간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