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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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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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i Eagles (王子製紙アイスホッケー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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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1925년(9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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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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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변천'''
| 도마코마이시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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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명 변천'''
| 오지 이글[1] 사내 동호회 시절 팀의 애칭. 이후 80여년이 흐르고 이 이름에서 따와 새롭게 이름을 짓게 된다.
오지 제지 아이스하키부 (1931~2008)
'''오지 이글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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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장'''
| 오지 스포츠 센터[2] (1956~1996)
'''하쿠초 오지 아이스 아레나'''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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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 타케다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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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시마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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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가와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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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O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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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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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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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회)'''
| '''2007-08,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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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
(4회)'''
| 2010-11, 2011-12, 2012-13, 2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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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를 연고지로 삼고 있는 프로 아이스하키팀.1925년 오지 제지(王子製紙) 직원이 아이스하키 동호회(!)를 결성한 것을 계기로, 1931년에는 '오지 제지 아이스하키부'로 승격한다. 전일본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에서 37회나 우승하고, 아시아리그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지키는 강호. 아이스벅스와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스하키 클럽이다.
크레인즈와는 한때 같은 지역연고인데다 제지회사 하키부로 묶여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었고, 일본제지가 구단 운영에 손을 뗀 지금도 라이벌 관계. 한때 닛폰제지 크레인스의 폐부를 계기로 같은 업계의 클럽인 오지 이글스 존속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있었으나, 다행히 오지제지의 경영 상태는 양호하다고 한다. 골판지를 주로 만드는 회사이다보니, 동종 업계인 닛폰제지와는 달리 매출 걱정이 없다고.
[3] 닛폰제지는 크리넥스로 대표되는 휴지, 신문지 전문 회사여서 매출 부진 문제가 심각했다.
게다가 오지제지의 모기업인 오지홀딩스는 제지 외의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으므로, 닛폰제지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2021년부터 클럽 소유 회사인 오지제지가 손을 떼고 클럽팀으로 전환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2021년을 마지막으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선 일본 기업구단을 볼수 없을 전망.
2. 역대 성적
<color=#373a3c>
|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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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승
|
<color=#373a3c>
| 포스트시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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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연도
| 순위/팀숫자
| 포스트시즌
| 경기수
| 승점
|
'''오지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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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4/5
| PO 없음
| 1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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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4/8
| <color=#373a3c> 준결승 탈락
| 42
| 79
|
05-06
| 4/9
| <color=#373a3c> 준결승 탈락
| 38
| 72
|
06-07
| 3/8
| <color=#373a3c> 1라운드 탈락
| 34
| 65
|
07-08
| 3/7
| <color=#373a3c> 우승
| 30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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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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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3/7
| <color=#373a3c> 준결승 탈락
| 36
| 71
|
09-10
| 2/7
| <color=#373a3c> 준결승 탈락
| 36
| 74
|
10-11
| '''1'''/7
| <color=#373a3c> 준결승 탈락
| 36
| 76
|
11-12
| '''1'''/7
| <color=#373a3c> 우승
| 36
| 75
|
12-13
| '''1'''/7
| 준우승
| 42
| 102
|
13-14
| '''1'''/8
| 준우승
| 42
| 110
|
14-15
| 4/9
| <color=#373a3c> 1라운드 탈락
| 48
| 83
|
15-16
| 4/9
| <color=#373a3c> 1라운드 탈락
| 48
| 86
|
16-17
| 3/9
| <color=#373a3c> 1라운드 탈락
| 48
| 96
|
17-18
| 5/8
| 준우승
| 28
| 40
|
18-19
| 5/8
| <color=#373a3c> 1라운드 탈락
| 34
| 48
|
19-20
| 3/7
| <color=#373a3c> 준결승 탈락
| 36
| 65
|
20-21
| -/8
| -
| 리그 중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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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2003-04시즌을 제외하면 모든 시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