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노 아키라

 


출동! 119구조대의 등장인물. 한가시 지역신문의 소방담당 기자.
날카롭고 직설적인 필체로, 여러 소방관들을 울렸다고 한다. 임기응변과 직감만으로 구조 작업에 뛰어드는 아사히나 다이고를 표적으로 삼았고, 다이고가 고층 건물에서 요구조자들을 짐짝 던지듯 내팽기치는 것을 보고 분개하나, 결국 그 행위로 인해 사상자가 제로였다는 결과에 충격과 공포를 느낀다.
그 이후에도 다이고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휴가지에서 발생한 화재때, 다이고가 오카노 자신을 포함한 요구조자들을 위해 길이가 짧은 벤치에 자신의 팔을 묶어 어깨가 빠지면서까지 요구조자들을 건너편 건물까지 이동시키는 모습에 감명받아 다이고에 대한 악감정이 사그러든다.
더빙판에서의 로컬라이징된 이름은 구영호,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강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