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준코

 

岡田 純子
일본의 여자 성우. 1973년 5월 23일생, 아이치현 출신.
'''본격 가내수공업 성우'''(...)
고등학교 졸업 후 연극 배우 지망생 활동을 하다가 1997년 센티멘탈 그래피티의 일반 공모에 당선, 히로인 중 한 명인 아다치 타에코 역을 맡게 된다. 하지만 결혼을 이유로 센티멘탈 그래피티2의 배역은 맡지 않고 그대로 일시 은퇴. 아무래도 성우가 아니라 배우 지망생이었던 탓인지, 연기력엔 문제가 없지만 발음이 부정확하다.
남편이 minori의 프로듀서인 사카이 노부카즈인지라, 이후 가내수공업 성우 역할을 간간이 하게 된다. 가내수공업 세계에서의 예명은 사쿠라이 미레이(桜井美鈴). 이후로는 minori 제작 게임이나 관련 미디어믹스물에 간간이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1. 출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