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에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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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2011년 데뷔한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AV 여배우이다.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인 한일 혼혈이라고 직접 밝혔다.[2]
출신이 그라비아인 만큼 얼굴과 몸매가 출중하지만 연기력이 약한 관계로 작품 자체에 대한 평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으나 워낙 하드웨어가 탄탄하다 보니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MUTEKI를 통해 데뷔해서 Idea Pocket, Moodyz, SOD STAR등을 거쳐 2014년 11월 부터는 Kira Kira 전속 여배우로 활동중에 있다. Kira Kira로 가면서 이전에 청순 컨셉을 버리고 갸루 컨셉으로 변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2016년 11월에 은퇴하고 캬바쿠라에서 일하기로 했다. 2017년 1월에 마지막 노모작이 캐리비안에서 나왔다.
2018년 5월에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Asian Boss에 나와서 인터뷰 하였다.
2018년 4월부터 본인의 오리지널 브랜드를 판매하는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3] 사명은 THE ONE으로 본인 피부가 민감한 편 이기에 예전부터 화장품에 대한 고민이 심했고 같은 고민을 하는 여성들을 위한 오리지널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한다.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에서 카무로쵸의 볼링장 점원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