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푀네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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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푀네콜트(Otto Fönnekold : 1920. 2. 15~1944. 8. 31)'''

1. 소개
2. 서훈


1. 소개


출생 : 함부르크
출격횟수 : 600회
격추수 : 136기
소속 : JG 52
최종 계급 : 대위
사망 : 트란실바니아 Ssaß-Budak

2. 서훈


2급 철십자 훈장
1급 철십자 훈장
공군 명예컵 (1943. 8. 9)
독일 황금십자장 (1943. 8. 16)
기사철십자 훈장 (1944. 3. 26)


제 2차세계대전때 당시 독일공군인 파일럿이며, 24세인 짧은 생을 마감한 공군 파일럿이다. 출격횟수는 600회로 다른사람이라 달리 많은 전투에 참여한 파일럿중 한명이다. 또한 격추수는 136기로 에이스 공군 파일럿으로 분류 되며 기사철십자 훈장을 받은 사람이다.
이 사람 역시 대전말의 독일 공군 에이스들이 그렇듯 안타까운 최후를 맞았는데, 루마니아 지역의 한 비행장에서 이륙 (정확하게 말하면 택싱) 도중 P-51 머스탱의 기습을 받았고, 머스탱이 쏜 총탄이 비행기 안으로 날아들어서 그의 심장을 관통해버렸다. 결국 푀네콜트는 사망했다. 그의 사망 이후 푀네콜트의 비행단은 하인리히 슈투름이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