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데이턴 총기 난사 사건

 




1. 개요
2. 피해
3. 범인
4. 여담

2019 Dayton shooting

1. 개요


2019년 8월 4일 오하이오 데이턴내의 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2. 피해


사망 10명[1], 부상자 최소 16명.

3. 범인


범인의 신원은 코너 베츠(Connor Stephen Betts). 24세,
범인은 방탄복과 100연발 드럼 탄창으로 무장한 AR-15 계열의 자동소총, 다수의 탄창으로 무장하고 새벽 1시 5분 경 데이턴의 오레곤 유흥단지에서 발포를 시작하며 사람들을 학살했다. 학살을 하던 와중 범인은 저항하다가 1분 안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의 총격으로 즉사했다.[2]
희생자중에는 범인의 여동생 메간 베츠(22)도 있었다.

4. 여담


바로 며칠 전 연달아 일어난 두 총기 난사 사건에 거기에 텍사스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이 수습되지도 않은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또 벌어진 총격 사건이라 충격을 주고 있다.

[1] 범인 포함. 범인 제외 시 9명[2] 즉 그 1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그 정도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