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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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KBO 리그의 심판위원이다.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윤상원,김성철,추평호와 같이 한국 대표 심판으로 참여 하였다.
2020년 5월 15일
두산베어스 와 롯데자이언츠경기에서
오심을 보여주어서, 2군으로 강등되었다.
두산의 2회초 공격 최주환의 타석에서 나왔다.
최주환은 1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던진 떨어지는 변화구에 방망이를 돌렸다.
공은 바닥에서 한 번 튄 후 롯데 정보근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이때 주심이였던 오훈규심판이 정보근에게 바운드 여부를 물었고,
정보근은 '노바운드'였다고 답했다. 둘의 대화내용은 중계방송을 통해 확인되었다.
더 자세한정보는 링크를 클릭바람
링크
여담으로 오심으로 유명한 심판이다.
1. 개요
현 KBO 리그의 심판위원이다.
2. 상세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윤상원,김성철,추평호와 같이 한국 대표 심판으로 참여 하였다.
2020년 5월 15일
두산베어스 와 롯데자이언츠경기에서
오심을 보여주어서, 2군으로 강등되었다.
두산의 2회초 공격 최주환의 타석에서 나왔다.
최주환은 1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던진 떨어지는 변화구에 방망이를 돌렸다.
공은 바닥에서 한 번 튄 후 롯데 정보근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이때 주심이였던 오훈규심판이 정보근에게 바운드 여부를 물었고,
정보근은 '노바운드'였다고 답했다. 둘의 대화내용은 중계방송을 통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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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오심으로 유명한 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