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프라임(EW)

 

[image]
[image]
로봇모드
변신모드
캐릭터 계열
'''특수'''
이동속도
'''1.7'''
공격타입
'''근접'''

특징: '''오토봇 리더/팀 맥시머스'''

1. 캐릭터 소개
2. 스킬
3. 평가
4. 기타


1. 캐릭터 소개


헌신, 영감, 이타심..
옵티머스 프라임은 이 모든 것 이상을 갖추고 이상적인 리더로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이 진정으로 위대한 리더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에겐 자만심이 없고 자신의 삶이나 가치가 다른 오토봇이나 그 어떤 생명체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자유가 모든 의식 있는 생명체의 권리라고 굳게 믿으며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습니다.

2. 스킬


[image]
'''사기 충전'''
모든 오토봇들에게 지정한 목표물을 공격하도록 지시합니다. 그리고 돌진하여 피해를 주고 경로에 있는 벽과 건물에 피해를 줍니다.
요구 스킬포인트: '''5''' (재사용 시 +2씩 증가)
배치된 모든 오토봇을 목표물로 유도하여 대상을 집중공격하는 기술. 오토봇의 리더라는 점에서 오토봇을 지휘하는 듯한 스킬 디자인이다. 이런 부류의 전략 게임에서는 공격 중에 캐릭터들이 흩어져서 분산되어 따로따로 노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럴 때에 옵티머스의 스킬을 사용해주면 전부 한 곳으로 모여서 안정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유용한 스킬이다. 체력이 약한 캐릭터가 공격라인을 벗어나는 것을 막아 줄 수도 있고, 본부로 즉시 이동해 공격하여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게 해준다.

3. 평가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높음'''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높음'''[1]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높음'''
추천 파워코어
'''G1 옵티머스 프라임''', 전략가, 벡터 프라임, 리즈 맥시모, 마이크로너스 프라임, 넥서스 프라임
본 게임의 명실상부한 사기 캐릭터 중 하나. 스탯도 높고, 스킬도 유용하여 채용 시 안정적으로 공격이 가능해진다. 또한 전투력이 게임 내에서 가장 높아서, 3성 옵티머스로도 웬만한 4성급 못지 않게 굴릴 수 있다.[2] 문제라면 절륜한 성능에 오토봇 리더급 캐릭터이다보니 드롭률이 엄청 낮다고 개발진이 직접 공인했다.
컴바이너 옵티머스 맥시머스의 동체파츠이다.
G1 파워코어를 장착하면 체력의 30%까지 대미지를 입었을 때 일정 시간 동안 무적상태가 되며, 통상공격에 스턴 효과가 생긴다. 이 무적효과를 이용해서 전초기지에 옵티머스를 방어용 유닛으로 세우는 유저도 볼 수 있다. 거의 빈사 상태까지 가야 능력이 발동되는 것을 보고 트랜스포머: 더 무비의 옵티머스 vs 메가트론의 대결 장면이 생각났다고 하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4. 기타


오토봇 한정으로 소환 대사나 아나운서를 담당하고있다. 성우는 피터 쿨렌 / 겐다 텟쇼
튜토리얼로 진행하는 스토리모드 챕터 1에서 옵티머스 프라임 2성을 소환할 수 있다.
기지 내에서 돌아다니고 있을 때에 다른 캐릭터와는 다른 대사를 출력하며 무기로 이온 블래스터와 에너존 도끼를 사용한다.
이 게임의 옵티머스 프라임은 프라임의 상징 아티팩트인 매트릭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핫로드를 차기 프라임으로 선정하여 매트릭스를 물려 주었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본 게임의 스토리에서도 죽음에 가까이 갈 정도로 부상을 입는다. 그가 부재중인 동안, 다른 차원의 리더들이 잠깐 오토봇들을 이끌기도 했다. 이후 완전히 회복되어 다시 오토봇들을 이끈다.
일본판 한정으로는 원작 G1 애니메이션처럼 "콘보이"로 표기된다.
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특수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3]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

[1] G1 파워코어 장착 한정. 미장착 시, 낮음[2] 다만 유저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 만약 스킬레벨을 올리지 않으면 다른 캐릭터들보다 실제 전투력 수치는 낮아지기도 한다.[3] 옵티머스 프라임, 엘리타-1, 노오, 임팩터, 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