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라이 카노
땅꼬마라고 하지마 !!
할머니의 노트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어 '''산 정산에서 20시에 축문을 외워, 기원의 불빛으로 정화하라!'''
'''토호카미 에미타메 제령해 주시고 정화해주소서!'''
1. 해질녘의 카이나
첫 번째의 파수꾼인 수호심목에 깃든 정령의 부탁으로 나키와 어울려주고, 오행의 힘으로 나키 안에 봉인되어있는 시귀를 정화하는 법을 알아본다. 할머니도 카이나인걸 알게 되고 할머니의 일기로 방법을 알게 된다.
2. 얼굴을 찾는 저택
마지막에 고등학생인 카노가 나키의이야기를듣고온하지메와 만나 나키에대한이야기한다
신출 기몰한 사람이니까 만나기로 하는건 의미 없을지도 모르겠네..
여기 계신 신은 말이지,단걸 엄청 좋아해.
3. 저 세상의 배움터 ~ 해질녘의 카이나 속편
고등학생이된 카노. 나이 먹는것에 걱정이 많다.
어른이 되기 싫어...계속이대로 있고싶어...
나만 나이를 먹어... 이대로라면 나키의 나이를 넘어 버려...[1]
나키가 또 외톨이가 되버려...
[1] 카노가 나이 먹는것에 걱정하는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