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동자 나키

 


'''이름 '''
나키
[image]
''' 본명 '''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오니즈카 무츠세[3]'''

''' 나이'''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18살정도[4]'''

''' 직업 '''
호법동자
''' 주변관계 '''
카노(현대 카이나)
유리코(80년전 카이나), 아그리(여동생),
???[1](후손)

도움이 못되는 한심한 소생을 용서해주게나

팔이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말이지!! 와하,와하하!!


1. 해질녘의 카이나


1000년동안 살아온 호법동자. 호법동자가 되기 전엔 인간이었으나 계곡에서 말과 같이 떨어져 죽어 동트는 날과 함께 시귀가 되었다. 그리고 80년 전 카노의 할머니인 유리코와 함께 했다. 단것을 좋아함.

2. 얼굴을 찾는 저택


[image]
인간 여자아이를 위해 변장한 모습. 그리고 하지메가 헤매고 있을 때 도와준다.[2]

3. 저 세상의 배움터 ~ 해질녘의 카이나 속편


어느때처럼 공물을 가져다줄 카이나를 기다린다. 그러나 학교로 오질 않아 야타가라스의 도움으로 왜곡된 길을 찾는다. 그러나 야타가라스의 말 중 '''잘해보라고 호법동자. 네것으로 삼아버리면 왠만한 놈들은 손대지 못하게 될 거야.'''라는 말에 당황한다.

실망시키지마라 카노.

난 그런 걱정을 받을 처지가 아니다.

[1] 후손의 이름은 얼굴을 찾는 저택에서 알 수 있다.[2] 참고 얼굴을 찾는 저택에서 거의끝날갈때쯤 오니즈카가문 조상중에서 도깨비가되었다는말이나온다 도깨비는 시귀를말하는것이고 조상는나키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