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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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建平(왕건평)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의 최선임인 무경사령원을 지냈다. 계급은 무경상장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대장에 상당한다.
1953년 12월에 허베이성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입대했고 제40집단군[1] 포병부대에서 근무했다. 1992년에는 40집단군 120사단장을 역임했고 육군에서 무장경찰부대로 전군되었다. 1996년에는 티베트무장경찰부대장을 지냈고 1997년에 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에는 무경 참모장이 되었고 2007년에는 중장으로 진급, 2009년 6월에 부사령원이 되었다. 2009년부터 중장 계급으로 무경사령원에 올랐고 2012년에 상장으로 진급했다. 2014년 12월에 왕닝에게 무경사령원을 이임하고 한국의 합동참모차장에 상당하는 부총참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6월에 부패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중에 자살하였다. 저우융캉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었다.
王建平(왕건평)
1. 개요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의 최선임인 무경사령원을 지냈다. 계급은 무경상장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대장에 상당한다.
2. 생애
1953년 12월에 허베이성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입대했고 제40집단군[1] 포병부대에서 근무했다. 1992년에는 40집단군 120사단장을 역임했고 육군에서 무장경찰부대로 전군되었다. 1996년에는 티베트무장경찰부대장을 지냈고 1997년에 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에는 무경 참모장이 되었고 2007년에는 중장으로 진급, 2009년 6월에 부사령원이 되었다. 2009년부터 중장 계급으로 무경사령원에 올랐고 2012년에 상장으로 진급했다. 2014년 12월에 왕닝에게 무경사령원을 이임하고 한국의 합동참모차장에 상당하는 부총참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6월에 부패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중에 자살하였다. 저우융캉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었다.
[1] 중국에선 짤막하게 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