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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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大韓民國國軍
Republic of Korea Armed Forces
(ROK Armed Forces)'''

국가
[image] 대한민국
소속
[image] 대한민국 국방부
통수권자
[image] 대한민국 대통령
군령권자
[image]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
상비군
약 555,000명 (2020년 기준)[1]
예비군
약 2,750,000명 (2020년 10월 기준)[2]
전시 최대 가용 자원
약 11,370,000명 (2020년 8월 기준)[3]
'''육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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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대 전차
260대 (+1,511대)[44]
3세대 전차
1,546대 (-1,511대)[45]
2세대 전차
0대[46]
1세대 전차
780여 대 (-780여 대)[47]
'''전차 총합'''
2,130여 대[48]
병력수송장갑차
3,000여 대[49]
보병전투차
470대[50]
견인포
3,500여 문[51]
박격포
2,000여 문[52]
자주포
2,300여 문 (+850여 문)[53]
'''야포 총합'''
6,000여 문[54]
다연장로켓
270여 문[55]
지대지 유도무기(유도탄)
60여 기[56]
수송 차량
8,660여 대

'''해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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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함정 총합'''
234척
'''전투함정 총합'''
100여 척
'''상륙함정 총합'''
10여 척
'''소해정 총합'''
10여 척
'''지원함정 총합'''
20여 척
'''잠수함정 총합'''
10여 척
주력 수상함
1만톤 이상-1만5천톤 미만
이지스 구축함
3척 (+3척)[57]
8천톤 이상-9천톤 미만
이지스 구축함
0척 (+6척)[58]
5천톤 이상-6천톤 미만
구축함
6척[59]
3천톤 이상-4천톤 미만
구축함
3척 (-3척)[60]
3천톤 이상-4천톤 미만
이지스 호위함
0척 (+12척)[61]
3천톤 이상-4천톤 미만
호위함
10척 (+4척)[62]
2천톤 이상-2천5백톤 미만
호위함
4척 (-4척)[63]
1천톤 이상-1천5백톤 미만
초계함
12척 (-12척)[64]
5백톤 이상-6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65]
18척[66]
2백톤 이상-3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8척 (+26척)[67]
1백톤 이상-2백톤 미만
고속정
45척 (-45척)[68]
모함, 상륙함[69], 수송함
3만톤 이상-4만5천톤 미만
항공모함
0척 (+1척)[70]
1만5천톤 이상-2만톤 미만
강습상륙함
2척[71]
5천톤 이상-1만톤 미만
LPD, LSD
4척[72]
3천톤 이상-5천톤 미만
LST
4척[73]
1백톤 이상-2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3척[74]
5십톤 이상-1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2척 (+2척)[75]
잠수함
3천톤 이상-4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2척 (+7척)[76]
1천7백톤 이상-1천8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77]
1천1백톤 이상-1천2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78]

'''공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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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스텔스 전투기
24기 (+56기)[79]
4.5세대 전투기[80]
192기 (+120기)[81]
4세대 전투기[82]
94기[83]
3세대 전투기[84]
130여 기 (-130여 기)[85]
2세대 전투기[86]
0기
1세대 전투기[87]
0기
조기경보통제기
(AEW&C)
4기 (+2기)[88]
조기경보기[89]
(AEW)
0기
전자전
(SIGINT/ISTAR)
3기 (+1기)[90]
공중급유기
4기[91]
'''전투임무기 총합'''
410여 대
'''공중기동기 총합'''
50여 대
'''감시통제기 총합'''
70여 대[92]
'''훈련기 총합'''
190여 대
'''공군기 총합'''
720여 기
헬리콥터
660여 대[93]
'''항공기 총합'''
1,380여 기

예산
'''국방비 총합'''
52조 8,401억 원
대한민국 국방부 공식사이트
2020 국방백서
2021 South Korea Military Strength - GFP
1. 개요
2. 명칭
3. 상세
4. 역사
5. 국군의 이념과 사명
6. 대한민국 국군 수뇌부
6.1. 장성급 장교
6.2. 주임원사단
7.2. 인적 구성
9.1. 과거 급여
9.2. 전사자 보상금
10. 정년
11. 교육 및 훈련
12. 대한민국 국군의 특징
13. 전쟁 및 참전 경력
14.1. 장비 도입 사업
16. 대한민국 국군 예하의 개별 군종
17. 출신 인물
20. 관련 문서
20.1. 역사 관련
20.2. 기술 관련
20.3. 군대 문화
20.5. 복무 관련
21. 해외 밀덕계에서
22. 참고 문서
2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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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군'''은 대한민국정규군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국군(國軍)'''이라고 통칭한다.
육군, 해군, 공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군해병대를 둔다. 국군의 통수권자는 대한민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대통령(大統領)이다.[4]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 재산을 수호하는 임무를 맡는다.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의 정세와 막강한 군사력을 갖춘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이웃나라가 있는 특성 때문에 국가 방위에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1945년 광복 후, 1950년의 6.25 전쟁, 베트남 전쟁 등 굵직한 전쟁에 참전하며 성장하였다. 흑역사로 한국 현대사에 있어서는 안 될 두 번의 軍정치개입 등이 있었으나, 1987년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하나회 숙청을 통해 군인의 정치 개입은 일단락 되었다.[5] 최근 아직 군에 남아있던 사조직 알자회도 거의 와해된 상태이다.

2. 명칭


정식 이름은 '''대한민국 국군'''(大韓民國國軍) 이며 줄여서 '''한국군'''(韓國軍), 또는 한국 입장에서 '''국군'''(國軍) 이라고 하며 단순히 '''군대'''(軍隊) 라고 줄여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3. 상세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 전체와 그 부속도서[6] 지만, 한반도 북부가 북한에 의해 강제 점거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휴전선 이남지역에서만 대한민국 정부의 실질적인 통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군은 최우선적으로 한반도 북부를 강점하고 있으면서 공공연히 적화통일 운운하며 위협을 가하고 있는 북한의 남침에 대한 대비에 주력하고 있다. 북한이 대규모의 지상전 전력을 육성,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7] 국군은 상대적으로 기형적일 정도로 육군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에는 육군만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없다는 깨달음과 함께 일본이나 중국과의 영토 및 배타적 경제수역 상의 분쟁이 빈번해지자 독도나 동, 서, 남해의 EEZ 수호를 위해 해공군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275만 명의 예비군[8]을 강대국 못지 않게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인 예비역들이 현역 수준 50% 이상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투입 가능한 국가 편제를 가지고 있다.
다른 나라 기준으로 봤을때 한국군은 정말 절박해 보일 정도로 극단적인 총력전 지향 군대로, 언제나 자국의 숨통을 노리는 난폭한 적성국의 존재와 지금 당장은 그럭저럭 지내지만 언제 사이가 틀어질 지 모르는, 그러면서 한국보다 월등한 국력을 지닌 열강들 사이에 끼어있는 상황이 이런 군대 형태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군필 성인 남성의 대다수가 K시리즈 총기 및 AR계열 총기의 기본정비, 운용, 사격능력을 겸비[9]했다는 것도 한국군의 특징이다.
주변국에 비해 작은 경제 규모에도 불구하고 세계 4위의 강력한 육군력과 전세계 10위 권 안에 드는 해•공군을 실질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종합적인 군사력(GFP)도 세계 6위이며, 좁은 영토에 비해 이렇게 많은 군대를 보유한 국가는 이스라엘 외로 드물다. 유럽 국가들이 가진 군대의 몇 십 배 규모를 보유하며, 심지어 질적으로도 미국, 유럽을 비롯한 여타 선진국 군대와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한국이 군사력 부분에서 얼마나 강력한 국가인지 알 수 있다. 비대칭전력을 제외한 1대1 vs게임에서 한국군을 막아낼 수 있는 유럽 국가 군대는 러시아를 제외하고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10]
더 나아가 북미를 제외한 중미, 남미국가들도 단독으로 한국군을 막아낼 수 없다. 특히 포병 전력면에서는 미군을 능가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강력하며, 특수전병력 역시 세계적으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수전사령부 707특임대나 해군 특수전전단은 국제적으로 티어1급 특수전병력으로 알려져있다. 미국을 제외하면 오로지 아시아권에만 한국에 대적할만한 혹은 그 이상의 군사력이 존재한다.[11]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주변 3강[12]에 둘러싸인 불안한 동북아 국가, 현존하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오명을 안고있어 군축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방증하기도 한다.
어찌됐든 간에 한국의 강력한 군사력은 UAE에 군사기술을 전수하고 여러 국가에 무기를 수출하는 등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국력을 신장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해군 특수전전단은 방글라데시 장교를 위탁교육하고있고 공군은 요르단 공사생도를 F16 전투기 위탁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ISIS에게 살해당한 요르단 공군 F16파일럿 알카사스베 중위가 바로 이 위탁교육생 출신이었다)특수전 사령부는 인도네시아 특수부대를 위탁교육 시키고 있다. 한국전 이후 베트남 전쟁을 끝으로 전면전을 수행해본 전력이 없고, 병의 95퍼센트 이상이 징집병이기에 거대한 행정조직화 되었다는 비판도 듣고 있다. 그렇지만 선술했듯, 비대칭 전력 제외 전세계에서 굴지의 강군으로 인정받는 정규군이다.
다만 냉전기의 서부유럽에서 벌어질 법한 대규모 기동전 및 화력전을 상정하고 있는 한반도 전장의 특성상 외형적인 면, 즉 기갑전력과 포병, 지대지미사일 및 공군 등의 장거리 타격전력에 엄청난 예산을 투자해 왔으나 이 때문에 장병들의 복지와 지원전력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 해공군은 조금 낫지만 규모가 크고 대중들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더 많이 가지는 육군의 경우 장병 개개인에 대한 장구류, 피복류 등에서 상당히 열악한 면을 노출해 왔다. 또한 급격한 경제적 성장에 걸맞지 않는 윤리의식에 대한 부족, 그리고 장병들에 대한 복지 의식 부족으로 방산 및 군납비리가 언론에 연간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으며, 장병들의 건강 문제나 의료문제, 그리고 군 생활 환경 및 봉급/처우 문제 등에서 부정적인 모습이 최근 크게 늘었다. 또한 육군이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해공군의 요구는 무시되는 경향이 심했으나 그나마 언론에 이러한 문제가 계속 보도되며 수면 위로 떠오르자 개선의 움직임이 점차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건 사실.
방산비리나 주변국 군사력에 대한 열등 의식 등으로 사실대로 말하자면 군에 대한 신뢰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전력을 갖춘 세계 수위권의 군사력을 지니고 있다.[13] 동맹국 미군의 지원이 있다는 가정 하에, 북한 뿐만 아니라 주변 군사강국들로부터 대한민국 국토를 방어할 능력[14]은 부족하나마 어느정도는 갖추고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그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북한 핵에 대한 대처와 주변국으로부터의 방위 문제. 북한의 핵개발에 맞서 북한의 핵무기를 방어하고 비대칭 전력을 무력화할 KAMD킬 체인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변국으로부터의 해상 방위를 위해 해공군에 대한 투자가 2000년대 들어 크게 늘었다.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으로 인한 경제적 능력이 그동안 부족했던 군사적 능력으로 치환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던 지상군 기동전력과 해상 무기체계에 대한 국산화도 꾸준히 이뤄져왔으며, 2020년대에는 완전한 국산화와 함께 공군 무기체계에 대한 국산화와 정보전/특수전 및 지원전력 체계에 대한 투자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될 예정.[15]
한국사회에서 계속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인구 감소의 영향을 국군도 피해갈 수는 없기 때문에[16] 국방개혁을 통해 병력을 감축하고 최정예 선진강군의 타이틀에 맞춰 전문 부사관 수를 점차 늘리는 방향으로 국방개혁이 추진되고 있다. 기계화, 첨단화를 통해[17] 병력자원 감소를 대비하는 중. 의무경찰의무소방, 산업기능요원 등 까지 폐지한다고 했다가 논란을 빚기도 했다. 2016년 대한민국 대체복무 폐지 논란 참고. 2022년 문재인 정부국방개혁 2.0이 완료되면 병력이 50만 명으로 감축된다. 세계일보

4. 역사




5. 국군의 이념과 사명


'''①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18]

'''②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

- 대한민국 헌법 제 5조.

'''①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의 통일에 이바지함을 그 이념으로 한다.'''

'''② 국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보전하고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제 평화유지에 이바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③ 군인은 명예를 존중하고 투철한 충성심, 진정한 용기, 필승의 신념, 임전무퇴의 기상과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굳게 지녀야 한다.'''

- 군인복무기본법 제5조(국군의 강령)


6. 대한민국 국군 수뇌부







<v|1> [image]

대통령
문재인







2021년 2월 기준
대한민국의 국군 통수권은 헌법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갖게 되며 현 통수권자는 문재인. 연임이나 중임을 할 수 없는 5년 단임 대통령제 특성상 자동으로 국군 통수권자도 계속 바뀐다. 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이지만 군인이 아닌 민간인 신분이다. 이러한 민간인이 군부를 통제하는 것을 문민통제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군 의전서열 9위인 국방부차관[19]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및 2작전사령관까지도 기술하였다.[20]

6.1. 장성급 장교


주요 장성급 장교의 현황을 확인하려면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인사를 확인할 것.

6.2. 주임원사단


[image]
width=100%
[image]
[image]
합참주임원사
어윤용 원사
육군주임원사
강필수 원사
해군주임원사
정도일 원사
공군주임원사
라영창 원사


7. 편제



[image]

7.1. 해체된 부대




7.2. 인적 구성


한국군의 연간 장교 유입 숫자는 세계적으로 큰 편이다. 연간 6천 명 이상이 신규 장교로 유입되는데 자위대는 모든 신분을 합쳐 연간 입대인원이 1만에서 2만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image]
대략적으로 말하면 장교가 약 7만, 부사관이 약 11만 정도다. 2004년[21]과 비교하면 부사관의 비중을 꾸준히 늘리는 상태다. 2014년 기준으로 한국부사관 숫자는 육군 6만 9,000여명, 해군 1만 7,000여명, 공군 1만 8,000여명, 해병대 5,500여명 등 모두 10만 9,500여명이다. 은 47만 명 수준인데 2년이면 은 인원이 모두 교체된다.
[image]
장성의 경우 전체 인원은 약 440명 정도다. 공군해군은 각각 50명을 조금 넘기는 수준이고 육군에 300명 가량의 장군이 있다. 대장은 8명이다. 육군 5명, 해군 1명, 공군 1명이며 합동부대가 1명이다. 합동부대 대장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인데 2019년 기준으로는 박한기 대장이다. 중장은 34명으로 육군 23명, 해군 6명(해병대사령관 포함), 공군 5명이다. 1964년에는 군 규모는 지금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장성 숫자가 251명이었는데, 1980년대에 380명으로 늘었다. 1993년에는 정원은 440명이었지만 510명을 운용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대한민국 국군/장관급 장교 문서를 참고할 것.
[image]
대령은 약 2,300명이다. 편제는 2,444명 정도. 육사 출신 가운데 60%가 대령까지 진급하며 장군에 진급하는 수준은 15% 정도다. 대한민국 육군의 경우 준장의 절반은 육사, 나머지는 3사, 학군, 학사 등으로 채운다.

8. 예산


(2000년 ~ 2018년) 대한민국명목 GDP [22], 경제성장률, 국방비 흐름[23]
종류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전체 명목 GDP[24](10억달러; 약 1조원)
561
533
608
680
765
898
1,011
1,122
1,001
902
1,094
1,202
1,222
1,305
1,411
1,382
1,414
1,530
경제성장률(%)
8.9
4.5
7.4
2.9
4.9
3.9
5.2
5.5
2.8
0.7
6.5
3.7
2.3
2.9
3.3
2.8
2.9
3.1
SIPRI[25]: 전체 국방비(100만달러; 약 10억원)
20,395
20,978
21,556
22,289
23,268
25,165
26,072
27,253
29,035
30,861
31,117
31,544
32,347
33,157
34,638
35,983
36, 934
37,560
39,153
대한민국 국방부: 전체 국방비(10억원; 약 100만달러)[26]
14,439
15,388
16,364
17,426
18,941
20,822
22,512
24,497
26,649
28,532
29,562
31,403
32,957
34,345
35,705
37,456
38,799
40,334
43,158
영어위키 국방비 자료[27]: SIPRI(10억달러; 약 1조원)
13.8
12.9
14.1
15.8
17.8
22.1
25.1
27.7
26.0
24.4
27.5
30.8
31.6
33.9

SIPRI: GDP 대비 국방비(%)
2.5
2.4
2.3
2.3
2.3
2.5
2.5
2.5
2.6
2.7
2.6
2.6
2.6
2.6
2.7
2.6
2.6
2.6
대한민국 국방부: GDP 대비 국방비(%)
2.27
2.24
2.15
2.15
2.16
2.26
2.33
2.35
2.41
2.48
2.34
2.36
2.39
2.4
2.4
2.39
2.37
2.33
2.38
대한민국 국방부: 증가율(%)
5.0
6.6
6.3
6.5
8.7
9.9
8.1
8.8
8.8
7.1
3.6
6.2
5.0
4.2
4.0
4.9
3.6
4.0
7.0
대한민국의 국방비는 1950년대 ~ 2010년대까지 지속적으로 경제규모가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중이다.
2016년 8월 8일,여당과 정부가 국방예산을 평균이상 증액하기로 합의하면서 앞으로도 국방비의 증가율은 더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9. 급여


2021년 기준으로, 이하 기재된 내용은 기본급(단위: 대한민국 원) 기준이다.
  • 장성급 장교
    • 대장: 8,172,800
    • 중장: 8,027,100
    • 소장: 5,182,300(1호봉)~6,719,500(13호봉)
    • 준장: 4,888,900(1호봉)~6,412,900(13호봉)
  • 영관급 장교
    • 대령: 3,968,800(1호봉)~5,837,800(15호봉)
    • 중령: 3,488,700(1호봉)~5,356,300(15호봉)
    • 소령: 2,874,300(1호봉)~4,568,200(14호봉)
  • 위관급 장교
    • 대위: 2,337,900(1호봉)~3,688,700(12호봉)
    • 중위[28]: 1,813,800(1호봉)~2,431,200(7호봉)
    • 소위#s-1:[29] 1,710,000(1호봉)~1,852,900(3호봉)
  • 준사관
    • 준위#s-1: 2,161,800(1호봉)~4,834,600(27호봉)
  • 부사관
    • 원사: 3,031,700(1호봉)~4,388,300(15호봉)
    • 상사: 2,096,800(1호봉)~3,770,800(19호봉)
    • 중사: 1,691,200(1호봉)~3,516,100(22호봉)
    • 하사: 1,666,200(1호봉)~1,857,600(10호봉)
  • 후보생 등 교육생 신분
    • 사관생도
      • 1학년: 621,600
      • 2학년: 658,400
      • 3학년: 694,200
      • 4학년: 788,700
    • 사관후보생/학군사관후보생[31]
      • 3학년: 694,200 (사관생도 3학년 상당)
      • 4학년: 788,700 (사관생도 4학년 상당)[30]
    • 부사관후보생: 540,900 (병장 상당)
    • 항공과학고등학교 학생
      • 1학년: 341,300
      • 2학년: 429,500
      • 3학년: 540,900 (병장 상당)
  • 역대 월급은 문서 참조.
    • 지원에 의하지 아니하고 임용된 하사[32]: 540,900 (병장 상당)
    • 병장: 608,500
    • 상병: 549,200
    • 일병: 496,100
    • 이병: 459,100
세부적인 각 계급별, 호봉별 기본급은 공무원보수규정(대통령령 제29478호, 2019. 1. 18 시행) 별표 13 - 군인의 봉급표를 참조하자.

9.1. 과거 급여


1967년에는 달러로 환산할 때 월급이 아래와 같았다. 출처는 <한국군인급여제도에 관한 연구 (1967, 연세대경영대학원)>이다. 편의상 소숫점은 반올림하여 표기. 단 한국군 은 1달러가 안되는 관계로 반올림하지 않는다.
구분
한국군
미군
자위대
대장
163
1,200 ~ 1,758
280 ~ 322
중장
120
1,063 ~ 1,575
206 ~ 290
소장
88 ~ 99
963 ~ 1,420
166 ~ 246
준장
78 ~ 85
800 ~ 1,235
-
대령
66 ~ 80
593 ~ 1,085
134 ~ 221
중령
53 ~ 62
474 ~ 885
115 ~ 189
소령
40 ~ 52
400 ~ 740
100 ~ 167
대위
27 ~ 39
326 ~ 640
83 ~ 143
중위
21 ~ 27
359 ~ 475
66 ~ 120
소위#s-1
21
222 ~ 375
58 ~ 115
준위#s-1
20- ~ 7
219 ~ 685
-[33]
상사[34]
19 ~ 34
365 ~ 500
46 ~ 105
중사
18 ~ 19
207 ~ 450
39 ~ 83
하사
5 ~ 17
176 ~ 330
36 ~ 62
병장
0.82
145 ~ 380
30 ~ 45
상병
0.72
122 ~ 215
26 ~ 33
일병
0.6
99 ~ 165
24
이병
0.52
86 ~ 120
22
1960년대 국민총생산(GNP) 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다.
구분
1963년
1964년
1965년
한국
4,715억 원
6,667억 원
7,794억 원
미국
150조 2,460억 원
160조 3,180억 원
171조 4,565억 원
일본
17조 3,340억 원
20조 3,344억 원
22조 4,220억 원
한국 : 미국
0.3%
0.4%
0.4%
한국 : 일본
2.7%
3.2%
3.5%
일본 : 미국
11.5%
12.7%
13.1%
참고로 맨 위 표의 시점(1967) 당시 한국의 1인당 GDP는 156$로, 2014년(27,970$)의 약 180분의 1 정도였다.#

9.2. 전사자 보상금


사망 시의 보상금은 "군인연금법 시행령 제 66조(사망보상금)" 에 명시되어 있다. 전사자에게는 소령 10호봉 기준으로 월급의 72배를, 공무 중 사망한 자에게는 당시 월급의 36배[35]를 지급한다. 공무 외의 일로 사망한 자는 당시 월급의 12배[36]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연평도 포격 사태에서 전사한 2명의 장병은 전사자로 예우되어 약 2억원 정도의 사망보상금이 지급된다.

10. 정년



10.1. 초임연령


부사관소위는 27세이나 군경력자는 군경력 기간만큼 늘려준다. 위로는 그렇고 아래로는 부사관은 18세 이상, 장교는 20세 이상이어야만 임관이 가능하다. 특히 장교의 경우는 나이가 지나치게 어리면 지휘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다.
석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들이 초임할 수 있는 중위는 29세며 박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들이 초임할 수 있는 대위는 32세다. 법적으로 임관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계급소령은 36세이나 실제로는 임관하는 일이 북한에서 내려온 귀순자 등에 제한적이다. 건군기에는 김홍일특별임관으로 준장으로 임관한 적이 있다.
전시에는 소위가 35세까지 높아진다.
준사관의 경우 50세까지 가능하다. 다만 이는 준사관후보생 얘기고 통번역준사관은 45세까지다. 2015년부터 대한민국 육군 항공준사관의 경우 '항공운항준사관'으로 명칭이 개칭되었으며 지원연령은 민간(이지만 군필 예비역인), 현역 내 지원 모두 임관일 기준 50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한국군은 다른 군에 비해 임관 나이제한이 빡빡한 편이다. 대다수의 (모병제인) 서방군들은 딱히 인력난이 아니더라도 일반모병으로 30대 중반까지는 받아주는 경우가 많다.[37]

10.2. 연령정년


의 경우 40세, 전시 45세다.
계급
하사
중사
상사
원사, 준위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
정년
40세
45세
53세
55세
43세
45세
53세
56세
58세
59세
61세
63세
종신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인사적체를 완화하고 군인의 처우 개선을 위해 2~3년씩 연령정년을 늘려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럴 경우 1973년에 고갈된 군인연금이 20년 이상 근속자[38]의 속출로 악화되고 소포대 (소령 포기한 대위), 중포소 (중령 포기한 소령) 같이 장포대의 마이너 버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우려가 있다. 관련기사.

10.3. 근속정년


근속정년임관하여 복무할 수 있는 최대기간을 말한다.

10.4. 계급정년


계급정년장관급 장교 등에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11. 교육 및 훈련




12. 대한민국 국군의 특징




13. 전쟁 및 참전 경력


대한민국 국군으로서 치른 전쟁만 포함

14. 대한민국 국군 장비



혹은 하단의 '''"둘러보기"''' 항목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14.1. 장비 도입 사업



15. 주특기



16. 대한민국 국군 예하의 개별 군종



17. 출신 인물





18. 비판 및 문제점




19. 사건 및 사고




20. 관련 문서



20.1. 역사 관련



20.2. 기술 관련



20.3. 군대 문화


  • 현역병
  • 똥군기
  • 가혹행위
  • 기수열외
  • 신병 놀리기
  • 구타
  • 병영부조리
  • 압존법
  • 짬밥[39]

20.4. VS 놀이




20.5. 복무 관련



20.6. 미디어


  • 영화
    • 용서받지 못한 자[40]
    • R2B: 리턴 투 베이스[41]
    • 연평해전(영화)
    • 강철비
    • 강철비2
    • 007 어나더데이
    • 부산행
    • 화려한 휴가
    • 택시운전사
  • 드라마
    • 신고합니다#s-1
    • 태양의 후예[42]
    • 푸른거탑
  • 코메디 프로그램
    • 동작그만[43]

21. 해외 밀덕계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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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은 일본인들, 아랫쪽은 서양인이다. 일본인의 경우 한국인과 외모가 동일하기 때문에 설명이 없으면 진짜로 오인할 수도 있다.

해외에서 한국군을 실제로 코스프레까지 하는 밀덕들도 소수지만 존재한다. 이쪽은 평범한 밀덕으로, 독일군, 미군, 러시아군, 이탈리아군을 연구하고 군장을 수집하는 다른 밀덕들하고 큰 차이가 없다. 월간 플래툰 취재를 보면 미국, 유럽, 일본의 군장점/리프로샵에서 한국군 군복이 몇 벌쯤 걸려 있는 경우도 있다. 값은 희귀품이라 꽤 비싸다고.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군복과 부대패치 등 군장류 일체를 입수하기 쉽고, 역사 속 군대가 아니라 정보와 장비가 계속 갱신되기 때문에 파고들 가치가 있다나. 코스프레를 할 때도 머리만 잘 깎아놓으면 싱크로가 100%라는 것이 장점.

22. 참고 문서





23. 둘러보기











[1] 출처 : (클릭 시 PDF '''파일 다운로드 주의''') 191페이지 참조[2] 정확한 산출은 불가능하다. 연말에 나가는 8년 차가 있지만 매일 누군가는 전역한다. 따라서 점차적으로 상승해서 확 떨어지는 형태다.[3] 입영대상자+상비군+예비군+민방위. 민방위가 전시에 상황에 따라 50세까지도 연장이 가능해서 인원이 생각보다 많다.[4] 대한민국 헌법 제74조 ①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군을 통수한다.[5] 기무사 민간인 사찰사건, 2012년 대선 개입 논란등이 있긴 하지만 군이 '''대놓고''' 정치에 간섭하는 일은 없어졌다는 의미다.[6] 대한민국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한다.[7] 하지만 북한은 경제 파탄으로 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로 전면전 능력은 상실했으나 2000년대 들어서 갖은 핵개발(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세계를 핵의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다.[8] 소총수, 전차병(탄약수 외 상당 부분 간부화가 진행되었다), TOD병, 자주포, 견인포, 박격포, 대공포[9] '겸비(兼備)'라기보다는 군복무를 하면서 반복 숙달, 체득했기 때문에 군을 전역한 예비군을 비롯한 군필자들이 당장 나가 싸울 정도로 잘한다.[10] 이는 오세아니아 지역도 마찬가지이며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국가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놀랍게도 아프리카 전체의 군사력을 합쳐도 국군보다 역량이 떨어진다. 아프리카 군사력의 절대 다수가 이집트, 알제리, 남아공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11] 동아시아 질서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나라들 중 한국과 대등 혹은 그 이상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는 인도 단 한 곳 뿐이다. 물론 인도도 중국과의 영토분쟁이 있는데다가 상호견제하고 있으므로 아예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다.[12] 중국, 일본, 러시아가 한국을 둘러싸듯이 지리상으로 존재하고 있다.[13] 군대라는 조직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다는 의미다. 군사력 자체에 대해서는 우파 일부를 제외하면 북한 상대로는 미군 없이도 충분한 자주국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다.[14] 중국이나 러시아와 전면 대결한다면 패배는 피할 수 없겠지만 이들 국가들의 '''팔다리를 부러뜨릴 수 있다'''는 의미이다. 현대전에서 적국의 팔다리를 부술정도의 능력을 보여주면 적국은 '''정치-군사적으로 굉장한 부담을 느끼게 된다.'''[15] 그동안 주한미군에 의존해 왔던 특수전 침투체계, 인공위성 및 정찰기 전력, 해군 대잠전력이나 육군의 의무수송 체계, 공군의 공중급유 및 전자정보전 체계 등이 이에 해당된다.[16] 2023년부터는 징병 가능 청년 남성이 20만명대로 급감한다고 한다. 연합뉴스 또한 병사수를 30만 명으로 유지한다고 할 시 2035년부터는 징집률이 100%를 넘어간다.[17] 육군은 기계화를 위해 차륜형 장갑차, 신형 중형전술차량 등을 배치하고, 전투부대의 편제를 조정하는 한편, 해군은 전투함의 전투 및 감시체계들을 자동화하여 승조원의 수를 줄이고 지상 근무하는 불필요한 병사 수를 줄이고 있다. 그나마 대우가 좋은 편이라 경쟁이 치열한 공군은 조금 자유로운 편.[18] 즉, 선제적인 침략행위는 하지 않으며 자국이 먼저 선제공격을 받으면 정당한 명분이 있다는 전제로한 자위권 차원의 공격은 가능하다는 뜻이다.[19] 국방장관, 국방차관민간인 신분이다. 대한민국 국군 의전서열에서 대장은 장관급으로 차관보다 대장이 서열이 더 높다. 단, 차관급인 중장보다는 국방차관이 서열이 높다.[20] 해병대 사령관은 중장의 계급이고 해병대를 보유한 다른 나라 군대 수뇌부 목록처럼 해병대 사령관은 기재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 군대 수뇌부 목록 처럼 장관, 합참의장, 각군총장까지만 기재. 추가적으로 대장 계급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지상작전사령관 및 2작전사령관과 차관까지도 기재.[21] 9만 5천명 수준이었다.[22] (2000년~2014년)대한민국의 명목 GDP, 경제성장률 흐름[23]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 군비자료[24] 통계청[25]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26] http://www.mnd.go.kr/mbshome/mbs/mnd/subview.jsp?id=mnd_010201020000[27] List of countries by past and projected military expenditure (current US$)[28] 중위 역시 소위처럼 무엇으로 임관했느냐로 호봉이 달라진다.[29] 소위에게 뭔 호봉이 있느냐 할 수 있는데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소위는 4년의 대학생활을 2년으로 환산해서 3호봉,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한 소위는 2년의 대학생활을 1년으로 환산해서 1호봉이 된다. 다만 학군 ROTC의 경우는 소위로 임관한 직후에는 1호봉이었다가 6개월 후 2호봉이 된다. 왜냐 하면 ROTC는 사관학교와는 달리 방학에만 1개월씩 훈련받기 때문에 0.5호봉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학사장교 및 나머지 출신은 기본 1호봉이다(다만, 군 재입대자는 100%(즉, 병장출신이면 3호봉부터, 4년복무 하사 출신이면 5호봉부터 시작) 호봉이 인정되고,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의 경력이 있는 사람은 추가 일정비율로 인정해준다).[30] 학사장교 후보생이나 단기간부사관 후보생, 전문사관 후보생은 여기에 해당된다.[31] 입영훈련 시[32] 사관학교 중퇴자. 혹은 병장일 때 간첩을 잡든가 하는 무공을 세우고 특진한 하사. 이 경우 전역하사 계급으로 원래 병장 전역 일자에 전역한다. 전역 이후 예비군 관련 사항 역시 예비역 하사가 아니라 예비역 병장과 동일하게 처리된다.[33] 자위대에서 준위는 1970년에 생겼다.[34] 원사가 없었다. 1989년에 일등상사 설치. 1993년에 원사로 개칭.[35] 단, 상사 18호봉을 기준으로 이보다 월급이 적으면 상사 18호봉 월급의 36배[36] 단, 중사 1호봉의 월급보다 적은 경우, 중사 1호봉의 12배[37] 호주군은 외국인까지 영주권 줘가며 불러올 정도로 인력난이 극심해 50세까지 늘리기까지 했다.[38] 중사에서 상사로 최대 11년이면 진급이 약속되고 중사의 정년이 48세, 대위의 정년이 45세로 늘 경우엔 장기복무자들은 웬만해선 다들 근속 20년을 채우게 된다.[39]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 서열이 되는 문화이다.[40] 병영부조리를 다룬 영화.[41] 이 역시 대우가 좋지못하다.[42] 특전사 부대가 등장한다.[43] 독립된 프로그램은 아니고 유머 1번지에 소속된 코너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