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파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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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3 DLC 마더쉽 제타에서 등장하는 무기.
외계인의 제식 반자동 소총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 무기다. 65라는 강력한 공격력에, 50이라는 나름 강력한 치명타 추가 공격력에, 2배라는 준수한 치명타 확률 배수에, 1이라는 준수한 산탄도에, '''100발'''이라는 매우 넉넉한 장탄수를 가진 고성능의 에너지 무기. 100발을 장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초에 불과하며, 장전 모션도 총몸 위에 달린 버튼을 탁 하고 때리는 게 전부다.
단점은 무게에 비해 값이 별로 안 나가서 외계 분무기와는 달리 돈벌이에는 별로 안 좋은 아이템이다. 그리고 이 무기를 든 외계인을 상대할 때는 플레이어도 순식간에 녹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레이저 소총과는 달리 투사체를 날리는 방식의 에너지 소총이라서, 움직이거나 멀리 있는 적을 맞히기엔 불편하다. 따라서 중근거리 교전이 강제된다.
유니크 버전으로 불안정화 장치가 있다.
외계인 파워 셀도 탄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말고는 딱히 달라진 게 없다. 레이저 사령관 퍽은 적용이 안 되는 반면 레이저로 놀아볼까 퍽은 적용이 된다. 파괴력은 엘라이자의 개량 LAER나 Q-35 물질 변조기를 뛰어넘을 정도로 강력하나, 투사체를 날리는 형태의 무기라 멀리 있는 표적과 교전하는 덴 여전히 불편하다.
[각주]
폴아웃 3 DLC 마더쉽 제타에서 등장하는 무기.
1. 사양
외계인의 제식 반자동 소총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 무기다. 65라는 강력한 공격력에, 50이라는 나름 강력한 치명타 추가 공격력에, 2배라는 준수한 치명타 확률 배수에, 1이라는 준수한 산탄도에, '''100발'''이라는 매우 넉넉한 장탄수를 가진 고성능의 에너지 무기. 100발을 장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초에 불과하며, 장전 모션도 총몸 위에 달린 버튼을 탁 하고 때리는 게 전부다.
단점은 무게에 비해 값이 별로 안 나가서 외계 분무기와는 달리 돈벌이에는 별로 안 좋은 아이템이다. 그리고 이 무기를 든 외계인을 상대할 때는 플레이어도 순식간에 녹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레이저 소총과는 달리 투사체를 날리는 방식의 에너지 소총이라서, 움직이거나 멀리 있는 적을 맞히기엔 불편하다. 따라서 중근거리 교전이 강제된다.
유니크 버전으로 불안정화 장치가 있다.
1.1. Tale of Two Wastelands에서
외계인 파워 셀도 탄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말고는 딱히 달라진 게 없다. 레이저 사령관 퍽은 적용이 안 되는 반면 레이저로 놀아볼까 퍽은 적용이 된다. 파괴력은 엘라이자의 개량 LAER나 Q-35 물질 변조기를 뛰어넘을 정도로 강력하나, 투사체를 날리는 형태의 무기라 멀리 있는 표적과 교전하는 덴 여전히 불편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