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라 신이치
라면요리왕의 등장인물.
외모나 덩치나 모델은 아마도 시드니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시노하라 신이치[1]
영업 1과의 신입사원. 거구의 몸이지만 유순한 성격으로 첫 등장부터 업무가 서툴러 츠지이 계장에게 박살나고 있었다. 후지모토와 지내면서 차츰 자신의 업무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결국 사원으로써의 몫을 당당히 잘 해내게 된다. 또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뜨개질이며 열대어, 합창 등 취미가 다양하다.
더불어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로 100kg이 넘는 냄비를 가볍게 들어 옮기거나 물이 꽉 찬 수족관을 들고 달려갈 수 있다. 작화상으로 보아 짊어졌던 수족관은 4자 이상으로 보이는데 보통 이만한 크기면 물 무게만 200kg이 넘어간다. 후지모토와 쇼코는 이러한 그를 살아있는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놀린다.
중반까지만 해도 자주 나오는 캐릭터 였으나 하즈키 레이가 나오고 나서는 등장이 뜸해진 캐릭터이다. 그래도 후지모토의 송별식에서는 후지모토를 격하게 껴안는 둥 후지모토에 대한 신뢰는 깊은듯 하다.
성의없는 번역의 폐해를 가장 많이 보여주는 인물로서 단 3화만에 이름이 요네하라->요네자와->요네하라로 변한다. 그것도 두 번이나. 게다가 후반부엔 '마이하라', '미네하라'는 괴상한 성씨도 등장한다.
외모나 덩치나 모델은 아마도 시드니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시노하라 신이치[1]
영업 1과의 신입사원. 거구의 몸이지만 유순한 성격으로 첫 등장부터 업무가 서툴러 츠지이 계장에게 박살나고 있었다. 후지모토와 지내면서 차츰 자신의 업무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결국 사원으로써의 몫을 당당히 잘 해내게 된다. 또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뜨개질이며 열대어, 합창 등 취미가 다양하다.
더불어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로 100kg이 넘는 냄비를 가볍게 들어 옮기거나 물이 꽉 찬 수족관을 들고 달려갈 수 있다. 작화상으로 보아 짊어졌던 수족관은 4자 이상으로 보이는데 보통 이만한 크기면 물 무게만 200kg이 넘어간다. 후지모토와 쇼코는 이러한 그를 살아있는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놀린다.
중반까지만 해도 자주 나오는 캐릭터 였으나 하즈키 레이가 나오고 나서는 등장이 뜸해진 캐릭터이다. 그래도 후지모토의 송별식에서는 후지모토를 격하게 껴안는 둥 후지모토에 대한 신뢰는 깊은듯 하다.
성의없는 번역의 폐해를 가장 많이 보여주는 인물로서 단 3화만에 이름이 요네하라->요네자와->요네하라로 변한다. 그것도 두 번이나. 게다가 후반부엔 '마이하라', '미네하라'는 괴상한 성씨도 등장한다.
[1] 원래 일본에서 금메달이 유력시 되는 선수였으나 편파 판정으로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다.이것이 충격이었는지 은퇴. 16리우에서 일본유도 대표의코치로도 참가한다. 현재는 탤런트로도 출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