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다 치사
[image]
'''四方田千砂'''
serial experiments lain의 등장인물. 투니버스 판 로컬라이징 이름은 민가연.
담당 성우는 무토 스미,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김선혜[1] .
외형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내성적인 성격으로 1화에서 시부야의 빌딩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한다.[2] 자살하며 "이런 몸은 필요 없어." 하고 말하며 와이어드와 현실의 경계 붕괴에 대한 복선을 깐다. 이후 와이어드 세계에서 다른 인물들에게 메일을 보내 와이어드로 오라고 부추기는 역할.
죽은 후 보내지는 메일을 받은 학생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지만 답장을 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와쿠라 레인은 이 메일을 받고 의문을 느껴 와이어드로 들어왔고 이것으로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최종화에서 레인이 세계를 리셋한 후에는 자살 자체가 없던 일이 되어 평범하게 학교에 다닌다.[3] 레인 대신 미즈키 앨리스의 친구가 된 듯 하다. 다만 성격은 여전하여 앨리스가 나이트 클럽에 데려갔을 때 상관없는 사람처럼 겉돌고 잘 못 논다고 쥬리와 레이카에게 욕을 먹는다.
일각에서는 '''신(神)적인 존재'''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사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을 비판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라는 의견이 있다.
'''四方田千砂'''
serial experiments lain의 등장인물. 투니버스 판 로컬라이징 이름은 민가연.
담당 성우는 무토 스미,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김선혜[1] .
외형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내성적인 성격으로 1화에서 시부야의 빌딩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한다.[2] 자살하며 "이런 몸은 필요 없어." 하고 말하며 와이어드와 현실의 경계 붕괴에 대한 복선을 깐다. 이후 와이어드 세계에서 다른 인물들에게 메일을 보내 와이어드로 오라고 부추기는 역할.
죽은 후 보내지는 메일을 받은 학생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지만 답장을 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와쿠라 레인은 이 메일을 받고 의문을 느껴 와이어드로 들어왔고 이것으로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최종화에서 레인이 세계를 리셋한 후에는 자살 자체가 없던 일이 되어 평범하게 학교에 다닌다.[3] 레인 대신 미즈키 앨리스의 친구가 된 듯 하다. 다만 성격은 여전하여 앨리스가 나이트 클럽에 데려갔을 때 상관없는 사람처럼 겉돌고 잘 못 논다고 쥬리와 레이카에게 욕을 먹는다.
일각에서는 '''신(神)적인 존재'''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사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을 비판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라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