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image]
'''Tooniverse'''
CJ ENM ㈜
애니메이션 사업부
투니버스

}}}
'''우리들의 Tooniverse,
오직 투니버스에서만!'''

'''개국'''
1995년 12월 1일 (29주년)
'''본사 소재지'''
'''CJ ENM CENTER'''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시청타겟'''
어린이, 영유아, 부모
'''방송분야'''
애니메이션, 예능, 드라마, 디지털 쇼트
'''링크'''
'''홈'''

'''사이트'''
/ / / /
1. 개요
2. 공식 슬로건
2.1. 역대 슬로건
3. 역대 로고
6. 특징
6.2. 송출
6.3. 판권
6.4. 투니랜드
6.4.1. 폐쇄
6.5. 인터넷 방송
6.6. 행사
6.6.1. 투니버스데이·투니페스티벌
6.6.2. 투니초이스
6.6.3. 투니프렌즈
6.6.4. I RUN
8. NEXT
9. ID
10. 관련 문서
10.1. 전, 현직 PD
10.3. 그 외 인물
11. 그 외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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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투니버스는 CJ ENM의 산하 채널로, 2000년대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채널'이라는 슬로건으로 명랑, 코믹, 가족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만화부터 학원, 순정, 액션, 공포물에 이르기까지 24시간 아동 및 유아,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방송했다.
2011년 3월 CJ그룹에 최종적으로 인수되고 나서는 순수한 어린이 채널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한국 최고(最古)의 애니메이션 채널로서 최근에는 방송사업뿐만 아니라 캐릭터 사업 및 방송 캐릭터를 이용한 만화영화 극장배급, 온·오프라인 상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1] 최근 들어서 대원미디어와 함께 사실상 국내 애니메이션 및 미디어믹스 사업 분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양그룹[2] 시절이던 1995년 12월 1일에 개국한 케이블 방송이자 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개국 당시 고정 채널 번호는 38번. 현재는 CJ ENM 소속의 '''어린이 및 보조적 데이터 방송'''이다.(#)(방송통신위원회 채널사업현황에 따름)[3]
이름인 투니버스의 유래는 car'''toon'''(카툰) + un'''iverse'''(유니버스).
2010년대 이후로 방영하는 애니 중에 덕후 취향인 건 드물지만 재미 하나는 확실하게 보장하며, 달빛천사처럼 투니버스 자체 제작팀의 손을 거쳐 현지에서보다 더 인기를 끈 작품들도 있다.

2. 공식 슬로건


개국 초기부터 2000년대 초까지 사용했던 슬로건은 ''''Cartoon Life''''와 ''''만화영화는,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였다. 후술할 ''''Kids No. 1'''' 슬로건과는 정반대의 개념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안습...
2011년 CJ 인수 직후 사용했던 슬로건은 ''''통하는 사이 투니버스''''였다.
2012년 8월 15일 로고 변경 후 2019년 3월 1일까지 사용했던 슬로건은 ''''Kids No.1''''. 이렇게 어린이 No.1 채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음으로서 '''완전한 어린이채널'''이 되었음을 선포하게 된 셈이었다. 개국 초기의 '만화영화는,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는 슬로건과는 정 반대가 되어버렸다. 리즈 시절 투니버스의 행보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안습.
물론 투니버스 리즈시절 및 선대시절 시청자들이나 청소년들은 이 슬로건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거나 불쾌스러워하는 반응이 대부분. 안 그래도 로고며 방송 방식마저 어린이 위주로 죄다 바뀌더니 이제는 어린이들의 문화를 창조하는 채널임을 자임하게 됨으로써 충공깽이 일어난 셈이다.[4]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회사 소개란에도 '''대한민국 No.1 어린이미디어'''임을 자임하고 어린이 문화의 창조자이자 대변자, 그리고 어린이들의 친구임을 자임하게 됨에 따라 '''완전한 어린이 전문채널'''로 확정.
그리고 투니버스 운영자도 게시자의 답글에서 '''4세 ~ 14세까지가 투니버스의 주요 타깃층,[5] 4세 ~ 14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는 것이 현재 투니버스의 목표'''라고 답함에 따라 매니아 및 올드팬들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다. 거기다 그냥 어린이 채널도 아니고 '''유료방송'''이여서 팬들 대부분에게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3월 1일, 개편에 따라 '''우리들의 투니버스'''로 바뀌었다. 어린이 전문 채널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아이와 부모, 친구 모두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채널로 확장하며, 3~6세 영유아와 30~49 맘세대까지 타깃층을 늘린다고 한다.
그리고 2020년 한 슬로건을 추가했는데 '''오직 투니버스에서만!'''이다. 더불어서 최초·독점 공개작 라인업 강화한다고 한다.

2.1. 역대 슬로건


  • 만화영화는,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1995년)
  • Cartoon Life (1995년 ~ 2002년)
  • 온통 투니버스 세상 (1999년 ~ 2008년)
  • 재밌는건 투니버스뿐 (2002년 ~ 2005년)
  • 4시엔 투니버스 & 투니 Z-ZONE (2005년 ~ 2008년)
  • 신나게 놀자 투니버스 (2008년 ~ 2011년)
  • 우리는 투니버스로 통한다. 통하는 사이 투니버스 (2011년 ~ 2012년)
  • Surprise (2012년 ~ 2013년)
  • Kids No.1 (2013년 ~ 2019년)
  • 우리들의 투니버스 (2019년 ~ )
  • 오직 투니버스에서만! (2020년 ~ )[6][7]
  • 놀자!챡하게! (2020년 ~ )

3. 역대 로고


'''세대'''
'''로고'''
'''1세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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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2. 01 ~ 2000. 10. 14[8][9]
'''2세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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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10. 15 ~ 2007. 12. 31[10][11]
'''3세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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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1. 01 ~ 2012. 08. 14[12][13][14][15]
'''4세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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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8. 15 ~ 2015. 05. 04[16][17][18]
'''5세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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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5. 05 ~ 2019. 02. 28[19][20][21]
'''6세대 로고'''
[image]
2019. 03. 01~현재 [22][23]

4. 역사




5. 비판과 논란




6. 특징



6.1. 제작특징




6.2. 송출


개국할 때부터 케이블 전문 방송이니 만큼 개국 이래로 케이블 방송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2002년 3월에 위성채널 스카이라이프가 개국하자 위성 방송으로도 송출하였다. 하지만 온미디어와 스카이라이프의 대립[24]으로 인하여 2003년부터 스카이라이프로의 송출이 중단되었다.[25]
이로 인해 2008년까지 '케이블 전용'을 고수하였으나, 2008년 11월 시작한 IPTV의 실시간 방송 서비스[26]와 맞물려 온미디어와 KT(메가TV)간 송출 계약이 체결되었고, 이에 투니버스도 IPTV로의 진출을 준비하였다. 이 과정에서 온미디어의 다른 채널들과는 달리 투니버스만 '투니버스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2008년 12월 말에 IPTV 채널등록이 이루어졌고, 이후 2009년 1월에 IPTV 송출이 시작되었다.
대외적으로 송출매체에 따른 편성차이를 명시한 애니원-챔프와는 달리, IPTV용 채널이 별도라는 점이 알려지지 않아 투니버스에 짱구가 없는 촌극이 빚어지기도 했다. 그나마 온미디어가 CJ미디어에 비해 판권을 확보해둔 편이라 일부 신작이나마 IPTV에 송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비슷한 상황이었던 CJ미디어의 "CGV플러스"(채널CGV)가 2009년 하반기부터 2010년 6월 하순까지 별도편성을 한 것으로 보아 투니버스도 비슷한 시기에 IPTV용 별도편성을 중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0년대 후반부터 일본 TV 애니메이션들이 HD로 전환했음에도, 정작 투니버스의 HD전환이 늦어 모든 프로그램이 SD로 제작되었다.[27] 2011년 9월 1일 스카이라이프에 재입성하면서 HD채널 슬롯(74번)에 입성되기는 했으나, 실제 HD방송은 2013년 1월 11일에나 정식으로 이루어졌다. (관련 공지) 그 사이 1년 4개월은 스트레치방식의 SD방송이었던 것. 대체로 2012년 12월 신작부터 HD소스로 한국에서 작업한 작품들이 방송되었는데, 침략!? 오징어 소녀(2기)의 경우는 2012년 4월 신작이었음에도 HD소스로 작업한 반면 명탐정 코난같은 경우는 무슨 이유에선지 2014년 방영된 시즌12의 중반에서야 HD소스가 적용되는 등 소재 수급상황에 따라 적용시기가 달랐다. 그마저도 2014~15년경까지는 케이블 SO에 따라 '무늬만 HD'이지 SD로 계속 송출하는 곳도 있었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HD전환 전후로 경영상의 문제로 과거 4:3비율의 SD화질로 제작된 과거작품을 많이 수입해 와 이러한 장점이 많이 퇴색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국내 케이블방송과 비슷하게 과거에 4:3 SD로 방영했던 프로그램을 재방송할 때는 스트레치방식으로 송출하고 있다.[28]

6.3. 판권


한편 편성부 및 판권 담당부서 역시 무능한 모습을 여러모로 보여주는 걸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구 투니버스 홈페이지 시절에 영문으로 판권을 구입한 애니메이션이 검색이 되기도 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엑셀 사가의 경우는 소개까지 되어있었으나 결국엔 방영도 못해버리고 판권이 만료되어 버렸다거나, 노노짱은 대교방송이, 가면라이더와 파워레인저는 대원방송재능TV가 각각 가져가는 등 참으로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듣보잡무인행성 서바이브 같은 경우도 판권 계약을 해놓고만 있다가 만료되기 직전에 1기만 방영하다 2기는 해보지도 못했다던지[29]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 파푸아처럼 녹음은 진작에 다 끝내놓고 1년후에 판권 만료를 앞두고 방영한다던지 이후 도쿄 매그니튜드 8.0처럼 판권 계약해놨다가 만료전에 녹음을 마치고 본방, 재방 한번하고 끝난다던지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들은 100% CJ ENM이 자체 수입하거나 판권을 보유하지 않으며, 명탐정 코난이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처럼 에스에스애니멘트나 포켓몬코리아 등 외부 판권사로부터 공급받는 경우도 있다.
2011년 이전까진 저작권에 대해 온건한 입장이었는데[30] 2013년 9월 부터 아이카츠! 더빙 방영을 한 이후부터 일본판도 저작권 신고를 하고 있다.[31]

6.4. 투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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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02년 9월의 사진. 이후 2008년부터 1~2번의 리뉴얼을 거친 뒤 본진을 포기하고 투니랜드로 넘어갔다.
참고로 아카이브로 들어가면 못볼 정도로 깨진다. 2004년 중반부터 바이러스 때문에 아카이브로 차단돼 있다.
개국 초창기인 1999년부터 사이트(ontooniverse.com)를 가지고 있었는데,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자주 해킹의 대상이 된 데다 심지어는 여러 차례 트로이 목마까지 유포되어[33] 애니 정보를 제대로 찾고자 하는 이들은 베스트애니메나 미만부, 다음 캐스팅뱅크 등으로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결국엔 기존 사이트를 포기하고 투니랜드라는 어린이 콘텐츠 사이트를 새로 만들었다.[34] 그리고 2018년 3월 31일에 투니랜드는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고 다른 CJ ENM 채널들처럼 티빙하위 사이트로 편입되었다.
온투니버스 시절인 2000년대 중반경에 VOD 서비스를 시작하긴 했는데, '''전부 유료였다.'''[35]
그리고 온투니버스 시절에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엔딩 영상들과 시간떼우기용으로 만든 뮤직비디오들이 있었고 카우보이 비밥, 루팡 3세의 특정 기수와 같은 극소수의 애니들은 음성만 따로 추출해서 라디오같은 형식으로 '''전편 제공'''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는 저작권 인식이 비교적 희미했던때라 가능했던 일이고 그 이후 일본문화개방과 홈페이지 개편이 겹치면서 전부 삭제시켰다.
사실 일본문화개방으로 인해 투니버스가 VOD 수익에 꽤 기대를 걸고 왕도둑 징이나 곤조의 크로노 크루세이드 등의 여러 애니들을 수입하기도 했는데 후르츠바스켓이나 풀 메탈 패닉 후못후, 최유기 리로드, 리로드 건락 등의 작품은 대원방송에서 전작이 방영되었음에도 불구 투니버스가 VOD 수익에 기대를 걸고 엄청 힘줘서 빼앗다시피했는데 별다른 재미는 못봤다는 듯하다(...).[36] 심지어 헌티드 정션 같은 마이너작들도 들여오기도 했다.
2008년 여름에 대대적인 개편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전면 무료 VOD 서비스가 실시되었지만, 주로 인기작이 상영 되는데다가(ex. 명탐정 코난) 설령 인기작이라 해도 저작권 문제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을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다.[37] 게다가 상영 기간이 정해져 있는 작품은 서비스가 종료되기도 하며(ex. 그 남자! 그 여자!), 가끔씩 기존에 있던 애니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38] 더욱이 메인 서버 과부하가 심해졌는지 어느 순간부터 판도라TV처럼 activeX를 깔지 않으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화질도 영 좋지 않다.
거기다 2012~2013년에 들어 이 이후 신작들의 애니 다시보기 서비스가 죄다 유료화. 로그인 안 해도 애니 감상이 가능하게 바꿔주던 그 개념찬 모습을 생각하면 주 시청층인 애들에게까지 돈 안 내면 보지도 말라는 소리인 듯 싶다.(...) 거기에 캐시충전은 미성년자면 부모동의까지 있어야하게 바꾸고, 나중에는 예전처럼 다시 전면 무료화하고 광고 없애기용만 유료로 돌린건지 아니면 기간 좀 지나면 무료로 바꾼건지 대다수는 무료화 되었다.
다만 등가교환(?)으로 투니버스 방영작에 대한 내용 자체는 부실해지는 편. 온투니버스 시절만 하더라도 주제가,[39] 방영된 프로그램 정보, 회별 에피소드 등을 전부 기재하고 있었는데, 투니랜드로 넘어오면서 대다수의 주제가와 판권만료된 프로그램 정보, 회별 에피소드 내용이 없어졌고 CJ로의 합병 이후 리모델링에서는 '''담당 PD조차 기재하지 않게 되었다.'''(...)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가보면 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더빙을 까거나 일본 원판을 틀어 달라고 징징거리는 정신줄 놓은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그저 정신줄 놓았을 뿐인 인간들에겐 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개니버스'라 불리며 까이기도 한다. 이들이 주로 걸고 넘어지는 문제는 퀄리티나 로컬라이징 정도인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퀄리티는 거의 최상급인데다가 로컬라이징을 하는 부분은 저연령층 대상 애니메이션에 한정된다. 결과적으로 이들이 투니를 싫어하는 것은 단순한 어느 것을 먼저 보느냐에 따른 위화감 혹은 한국어 더빙에 대한 편견에 귀착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 게시판은 일빠들이 개념없는 게시물을 써질러 놓을 때마다 청소부들이 대거 출동하여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졸지에 더빙팬들의 청정지대 및 성지가 되었다.
2009년 여름부터 편성부 소속 신입 PD강유미가 방송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강유미가 떴다'라는 코너를 신설했는데, 대부분 시청자들이 게시판에 올린 궁금증을 답변해준다. 덕분에 찌질이들이 애꿎은 이 사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여러모로 투니버스의 GM(1번 문단) 같은 존재니 까더라도 적당히(...). 그런데 2010년부터는 소리소문없이 폐지된 듯.
한참 아바타 바람이 불 때 온투니버스에서도 이와 비슷한 '모펫'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어느 순간 서비스 종료. 이의 흔적이 보고 싶은 분들은 아즈망가 대왕 엔딩 동영상에 스태프롤 부분 참조.
2011년 9월에는 온게임넷과 홈페이지 통합이 이루어졌다. # 다만 CJ계열사의 interest.me 도메인 통합에 따라 2013년 12월 다시 홈페이지가 분리되었다.
시청자 게시판 관리자가 '''정말로 일 안한다'''. 참고 이미지 답변도 안 달고 가끔다는 답변도 고작 "그거 안함. ㅇㅇ 언제 할지 나도 모르겠네? 알아서 기다려봐 좀. 'ㅅ'ㅗ" 식의 몇 줄 안되는 답변만 배설해서 빡친 초딩들과 투니버스가 언젠가 정신을 차릴 거란 희망을 가진 유저들이 거친 육두문자를 날리며 항의하는 난장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거기다 평일엔 20~30개 정도의 글 주말엔 40개 정도의 글이 올라오는데 비해 게시판 관리자는 "'''매주 5개의 글을 선정해 답변해드립니다."'''라는 대놓고 일 열심히 하기 싫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문제는 '''그 5개의 글도 매크로 답변'''이라는 것.
2012년 3월 기준으론 높으신 분들에게 갈굼을 먹었는지 전에는 답변이 1줄~3줄이었다면 현재는 5줄~7줄로 늘어났다. 그래도 여전히 매크로 답변인 건 여전하다. 아마 5줄~7줄 되는 답변의 매크로 답변을 작성하느라 잠시 일하는 척 한 거 같다.
그리고 2012년 8월엔 아예 시청자 게시판을 '''날려버렸다.''' 이제는 시청자의 의견이고 나발이고 안 듣겠고 지들 꼴리는 플레이대로 막나가겠다는 모습을 보여줘 가망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줄 알았는데...개편 문제로 게시판이 없는 것이라고 한다.
2015년 기준 2015년 1월부터 2월 24일까지 시청자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은 420개로 하루에 약 7~8글 정도 올라오고 있다. 그중 투니버스가 답변한 글은 '''총''' 3개이다.
2012년 8월 16일 파맛 첵스 사건, 썬더 일레븐 인기투표 사건과 똑같이 여자 같은 남자를 뽑는 투표를 했는데 '''후보를 자신이 직접 올리는 게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짐과 함께 루리웹 유게이들의 뜨거운 열성과 중복투표가 된다는 것에 힘입어 반 다크홈빌리 헤링턴이 1, 2위 자리를 다투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단순히 웃고 넘기기에는 문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투니버스 홈페이지 마보이 투표사건 문서 참조.
여담이지만 가장 당혹스러운 변경점은 캐시 충전 서비스를 할때 미성년자는 부모동의를 받아야 하는게 느닷없이 추가 되었다는 점이다. 때문에 투니버스에 서비스 서버를 둔 게임들의 캐시 샵 이용에 제동이 걸렸다. 고등학생들 중에는 알바로 번 돈으로 캐시 충전을 하는 학생도 있는데 그걸 막아 버린 것. 물론 이게 잘한 거라는 반응도 있지만 그동안 안 하던 거 왜 갑자기 하냐는 것. 거기에 애니 다시보기도 이용권 구매가 없으면 무조건 90초 미리보기만 가능. 때문에 캐시 충전 부모 동의와 맞물려 반발이 심하다. 어느 부모가 애들이 애니 보는데 돈 쓰는 걸 쉽게 허락할까? 과거 비로그인 사용자도 다시보기를 하게 해주던 개념찬 모습은 어디로 간 건지 한심하기만 하다.
'''결론은 투니랜드로 묶이면서 모든 서비스가 불편해지고, 렉이 생기고, 버퍼가 생겨버렸다.''' 대체 왜 통합한 건지 의문일 정도.
그리고 2014년에 들어 VOD 서비스가 '''완전히 막장이 되었다.''' 무엇보다 더빙판을 볼 수 있지만 유료인건 변함 없는데다 일단 '''화질이 너무 안 좋다.''' 유료 구매가 아닌 이상 320p에 맞쳐줘 있고 화면 비율이 16:9에서 4:3으로 축소된 작품들도 데다수다. 게다가 시리즈가 제대로 나열되지 않아 어떤 작품은 3,4기까지 방영됐는데 2기까지만 올라오거나 최신 시리즈가 나왔는데 그 전 시리즈가 짤려서 작품 감상에 불가능한 수준. 아예 서비스가 없는 원피스나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이나 블리치는 모종의 이유로 아주 오래전에 짤렸고 유일하게 남은 나루토는 1부까지는 나와 있는데 질풍전 1~3기까지가 '''모두 짤렸다.''' 게다가 남아있는 4기는 총 67회 분량분이 어느 순간부터 47화 까지만 있고 다 짤려버렸다. 게다가 그 다음 시즌인 5,6기는 VOD 서비스를 안한다고 밝혔다. 괜히 더빙 볼려다 정신건강만 해쳐서 포기하거나 투니버스까로 바뀌어도 남는 수준.
그마저도 2017년 12월 중단되었고, 이와 동시에 사이트 역시 여타 CJ ENM 채널들과 같이 티빙의 하위 사이트로 편입되었다. 온투니버스 시절부터 이어져 왔던 독자 사이트의 명맥은 2017년에 끊기게 된 셈.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 서비스는 기존 투니랜드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마저도 2018년 4월 2일 종료되었다.

6.4.1. 폐쇄


2018년 4월 2일자로 투니버스와 그에 종속되어 운영하던 마지막 두 개의 게임[40]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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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당시에 남아있었던 두 사이트, 즉 케로로팡팡러브비트의 사이트 중 2018년 4월 29일 기준으로 러브비트 사이트만 운영중이었으나, 2020년 4월 기준 러브비트 사이트도 접속이 불가능해지면서 투니랜드의 모든 게임 운영 사이트 서버 접속이 끊긴 상태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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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랜드 서비스 이용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리며...

여담으로 폐쇄시기 직전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CJ헬로비전을 통해 서비스되던 TV앱서비스의 명칭으로 재사용되기도 했다.

6.5. 인터넷 방송


2000년부터 2002년 여름까지는 '애니아이니' 등의 사운드 기반 인터넷 방송이 있었다. 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DJ로 성우 양정화가 진행을 맡았다. 그러나 2002년 가을이 되면서 그 맥이 끊겨 버렸다.
그러다 2008년에는 케로기로 라이브쇼로 라이트하게 부활하더니 2010년 성우들이 주축이 되어 '이라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이것도 4회 만에 중단되었다.

6.6. 행사



6.6.1. 투니버스데이·투니페스티벌


투니버스가 시행했던 오프라인 행사.[41]
  • 2004년 : 일종의 프로토 타입. 아따맘마 더빙쇼와 이용신, Tim의 축하공연 정도가 이루어졌다.
  • 2005년 : 부제는 'TV 탈출쇼'.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공연. SICAF 2005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애니송 콘서트를 이브로 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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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현장중계는 처음이었던지라 음성 케이블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부랴부랴 해결한 탓에 TV 방영 시에는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동식 pd의 투니버스 데이 후기… <上>
또한 나루토 오프닝 공연을 위해 버즈도 참석했는데, 락인들이 버즈 공연이 끝나자마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모세의 기적을 시전하여 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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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 2005년의 대성공에 힘입어 판을 키워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이루어졌다. 부제는 '4대 천왕 쇼'. 케로로/나루토/짱구/장금이가 투니버스 최고 애니메이션이 되기 위해 배틀(?)을 벌인다는 설정. 또한 작년 락인들의 만행을 줄이고자 버즈 공연을 행사 맨 끝으로 밀어넣었다.
하지만 이후 투니버스데이는 시행되지 못했고 2010년에야 행사의 성격을 바꾸어 다시 개최하게 된다.
  • 2010년 : 테마는 '애니메이션 체험전'. 양재동 aT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필두로 하여,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케 하는 행사가 이루어졌다. 출품 애니메이션은 명탐정 코난, 캐릭캐릭 체인지, 짱구는 못말려, 케로로, 나루토, 원피스 등이다. 겨울방학 때에는 '캐릭터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적이 있었다.
  • 2011년 : 전년과는 달리 애니메이션 색체가 옅어지고 체전 느낌이 나는 행사위주로 갔다. 실제로 직접 행사를 다녀왔던 사람들의 후기나 인증사진 등을 보면 주로 아이들을 위한 스포츠 체험행사 쪽이 거의 많았던 편이며, 애니메이션의 경우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 행사가 있었다. 동년도 겨울방학 때는 최초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 BEXCO에서 개최하였다. CJ E&M이 주최하고 투니버스가 주관사로 확정.
  • 2012년 : 여름 시즌에는 7월부터 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동년도 겨울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부산 BEXCO에서 개최한다. 하지만 이번 해는 주최, 주관 모두 투니버스가 직접 한다.
  • 2013년 : 여름 시즌에는 <우당탕탕 투니마을 대소동>라는 부제로 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겨울시즌에는 행사명을 아예 <투니 스튜디오>로 변경하였다. 장소는 동일하게 BEXCO.
  • 2014년 : 여름 시즌에는 다시 <투니페스티벌>로 과천 렛츠런파크(경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장소가 교외로 이전된 대신, 5/31일부터 11/2일까지 진행.

6.6.2. 투니초이스


그 해에 방송한 신작 애니메이션 가운데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작품을 뽑는 행사이다. 매년 세부항목이 조금씩 바뀌어왔지만, 대체로 예선 → 본선의 순서로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정리)
  • 2003년 : 선정작 원피스. 사전에 투표를 통하여 올해의 애니메이션 7개를 추린 뒤[43] 상위 2개작에 대해 12월 31일 SMS로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결선투표 결과 원피스가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을 꺾고 1위를 차지.[44] MC는 짱구와 봉미선
  • 2004년 : 선정작 이누야샤. 따로 MC 없이 플래시 형식으로 방영되었다고 한다. 비 온미디어 판권작이 우승한 마지막 대회다.
  • 2005년 : 선정작 나루토. 성우 이용신과 개그맨 김인석이 MC로 나서 본격적인 '시상식' 느낌이 나게 되었다. 또한 ARS 인기투표도 실시되었다.
  • 2006년 : 선정작 개구리 중사 케로로. 노홍철을 섭외하고 아이들을 방청객으로 동원하여 실제 시상식 느낌으로 진행되었으며, 특이하게 마술 퍼포먼스를 통하여 발표가 이루어졌다. 또한 짱구역의 박영남이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 2007년 : 선정작 오란고교 사교클럽. 부제는 '애니킹을 뽑아라'. 후보 애니메이션의 서포터 개념으로 연예인(주로 개그맨)을 초빙했으며, 세트장에서 세바퀴마냥 진행되었다. 특이하게 오란고교 사교클럽 서포팅 영상은 부산에서 파이브 몬스터즈가 시전. 하지만 대체로 오글거리기만 하고 별 재미는 없었다는 반응.
  • 2008년 : 선정작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작년의 실패 탓인지 경제 침체 탓인지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고, TV 방영도 하지 않고 투니랜드 홈페이지 내에서 실시되었다.
  • 2009년 : 선정작 명탐정 코난. 작년과 상황은 비슷.
  • 2010년 : 선정작 명탐정 코난. 제목을 투니One초이스로 일신하고, 슈퍼스타K마냥 3주에 걸쳐 후보작이 걸러지며 최종 작품이 선정되는 방식이었다. 1주차에서는 정재헌 성우의 정재하야 드립이, 2주차에서는 강유미가 떴다 형식으로 방영된 투니버스 스태프/성우(여민정, 안영미, 김보영, 김영은, 김새해, 정혜원 등)들의 영상이 흥했다. 3주차는 코난측에 이수근 꿈파측엔 김신영이 지지 MC로 나왔으며 두부토론 팀도 출연했다.
  • 2011년 : 선정작 애니메이션이 아닌 어린이 일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막이래쇼. 투니초이스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닌 투니버스 창작 일상 및 실사 어린이 버라이어티쇼가 선정되었다. 동시에 그 동안 일본 애니메이션이 독식해왔던 투니초이스에 대한 고정관념까지 깨뜨리게 되는 이변까지 연출하였다. 참고로 이번 투니초이스에서는 ARS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투니랜드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로만 실시했다.[45] 세간 일부에서는 막이래쇼 수상을 놓고 일각간 애니메이션도 아닌 실사 어린이 일상 버라이어티 프로가 어째서 후보작에 올랐냐, 투니버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니 자기 작품이라고 은밀히 밀어냈다거나 연예인이 출연했다는 이유로 떠주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반발과 그 동안 지나치게 일본 애니메이션에 편중되고 독식되어왔던 투니초이스 역사에 이변을 일으켰고 일본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투니버스에서 자체 제작한 작품이나 국산 작품이 수상하는 것도 진정한 투니초이스를 빛내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는 쪽도 있었다.
  • 2012년 : 2009, 2010 투니초이스 수상작인 명탐정 코난이 수상하게 되었다. 투니초이스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3회 연속(2009, 2010, 2012) 수상이라는 영예를 지니게 되었고 전년도 수상작인 막이래쇼가 예선에서 탈락하게 되었고 짱구와 우승경쟁을 벌인 끝에 압도적인 코난 시청자들의 지지로 1년 만에 다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해부터는 극장(애니메이션) 부문과 게임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투니버스 실사작이 후보작으로 올랐는데 막이래쇼는 예선에서 탈락했고 어린이 드라마 마보이는 본선에서 탈락했다.
  • 2013년 : 그런 거 없다. 미실시 이유는 불명.
  • 2014년 : 2년만에 재개되었고 명탐정 코난12, 짱구는 못말려 14, 요괴워치가 베스트 3으로 뽑혔다.
  • 2015~2017년 : 미실시. 타 방송사에서도 전파를 타는 작품들이 늘어나는 등 투니버스 고유의 방영작이 드물어지고 짱구, 코난, 나루토, 요괴워치 등 지속적으로 출전했던 시리즈 애니들의 독식이 뻔한 상황이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년 연속으로 대회가 치러지지 않았으니 사실상 명맥이 끊어졌다고 볼 수 있을 듯.

6.6.3. 투니프렌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투니버스와 친구가 되어 함께 투니버스 행사에 참여하고, 방송현장 체험이나 성우와의 만남, 놀이동산 방문, 쫑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하며 투니버스를 홍보하는 홍보대사 이벤트였다. 즉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울, 경인 지역에 한해서만 가능했다. 학년별로 10명씩 투니버스를 사랑하는 친구들 중에서 몸짱, 얼짱, 맘짱 친구들을 선발하였다. 그렇게 해서 선발된 친구들에게 투니프렌즈라는 이름이 주어지는데 다음에 있는 투니버스랑 놀자 카페에서 [프렌즈] 라는 닉네임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투니프렌즈들 이외에는 아쉽게도 닉네임을 사용하실 수 가 없었다. 이 행사는 2005년 6월 부터 12월 31일까지 투니프렌즈로 활동 할 수 있었으며 활동이 끝나면 쫑파티를 하면서 끝나게 된다.[46] 이때 참여한 사람들은 투니프렌즈 1기 멤버라고 불렸고, 2006년에도 열린적 있으며 이때 참여한 사람은 투니프렌즈 2기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 행사는 딱 2년만 개최되고 사라졌다.

6.6.4. I RUN


[image]
투니버스가 주최했던 가족 마라톤 대회. 원래 이 대회는 2014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추어 잠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여파로 인해 9월 13일로 미루어져 개최되었다.

7. 방영작




8. NEXT



NEXT(곧이어) 영상의 년도별 디자인에 대해서 다룬다.
  • 2003년 여름에는 'NEXT' 글자들이 바닷물 위에 떠가는 영상이 쓰였고,
  • 2003년에서 2005년까지는 NEXT 글자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영상과 드럼 위에 떨어지는 영상이 쓰였다.
  • 2005년에서 2007년까지는 투니버스의 파란색 T자가 번지점프를 하는 영상과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영상이 나왔다.
  • 2008년에는 스케치북에 '다음엔 뭐하지?'라고 쓰는 영상이 나오고,
  • 2009년부터 2011년 CJ 인수 전까지는 변기가 NEXT 글자를 뱉어내는 영상이 쓰였다.[47]
  • 2011년 CJ 인수 후, 파란색 배경의 영상을 사용하였다. 이 때를 기점으로 NEXT 멘트가 없어지고, 끝부분에 투니버스 로고를 송출한다.
  • 2012년 로고 변경 후부터 2013년까지는 'SURPRISE' 슬로건이 사용된 영상을 썼다.
  • 2013년부터 'Kids No.1' 슬로건을 사용한 영상을 쓰는데, 처음에 'coming up next' 라고 쓰인 화면에서 무언가를 뽑아내고, 끝부분에는 보라색 배경에 'Kids No.1'이라고 나온 후 투니버스 로고가 나온다.
  • 2015년, 20주년을 맞아 영상을 교체했는데, 처음에는 커다란 기계처럼 생긴 무언가에서 'next' 글자가 나오고, 끝부분에는 노란색 배경에 슬로건이 나온 후 투니버스 로고가 나온다.
  • 2016년부터는 위의 2015년 영상에서 끝부분만 바꾸었는데, 파란색 배경에 투니버스 로고와 함께 신비가 나온다. 이 영상은 2018년까지 계속 사용.[48]
  • 2019년부터 '(투니, 우리, 쿵짝) 우리들의 투니버스' 슬로건이 사용된 영상을 사용하고 있다.[49] 이때부터 다시 NEXT 멘트가 나오기 시작했다.

9. ID



ID 영상의 년도별 디자인에 대해서 다룬다.
  • 개국 초창기에는 여러 색깔의 물방울이 올라가는 영상을 사용하였다.[50]
  •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메인 ID로는 투니버스 글자들이 세계의 다양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영상을 썼다.[51] 서브 ID로는 투니버스 글자들이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는 영상을 썼다.
  •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메인 ID로는 T와 e가 팔씨름을 하다가 T가 그만 방귀를 껴버리는(...) 영상이 쓰였다. 서브 ID로는 글자들이 TV화면 속에서 춤을 추는 영상과 o가 풍선을 불다가 터뜨리는 영상을 썼다.
  • 2004년부터 2005년까지는 글자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TV화면에 만화가 나오고 글자들이 신나서 춤을 추는 영상이 쓰였다.
  •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메인ID로는 커다란 기구에 다양한 만화의 에너지를 주입하는 영상을, 서브ID로는 일렬로 놓여진 상자들에서 다양한 만화의 주인공 캐릭터들이 튀어나오는 영상을 썼다. 또한 4시 부근 한정으로 '네시엔 투니버스' 테마곡이 쓰인 영상을 쓰기도 했다.
  • 2007년에는 메인ID로는 돼지 떼가 달리기 시합을 하는 영상이 쓰였다. 서브ID로는 돼지 떼가 먹이를 먹다가 모두 같이 방귀를 뀌는 영상이 쓰였다.
  • 2008년에는 메인으로는 들이 나오는 영상을, 서브로는 고래들이 나오는 영상을 썼다. 여름 한정으로 쓰인 영상도 있었다.
  • 2009년부터 CJ 인수 전까지 메인으로는 어느 어린이가 공책에 '닌자가 살고 요술도 부리고 우주선을 만들어 학교에 1초만에 갈 수 있겠지?'라고 쓰는 영상을 사용하였다. 서브로는 화장실을 배경으로 한 영상과 거실 및 부엌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썼다.
  • 2011년 CJ 인수 후 '통하는 사이 투니버스' 슬로건이 쓰인 영상을 썼다. 가족[52], 친구[53], 커플[54]으로 나뉜다.
  • 2012년 로고 변경 후, 어린이들이 방 안에서 마구 뛰노는 'Kids No.1' 영상과 어떤 어린아이가 "으아아아아" 하고 소리를 질러대는 'SURPRISE' 영상을 썼다.
  •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NEXT영상의 끝부분에 나오는 슬로건+로고 장면을 ID영상으로 겸용하여 썼다.
  • 2019년엔 '투니 우리, 쿵짝! 우리들의 투니버스'라는 새로운 슬로건이 쓰인 영상을 썼다.

10. 관련 문서



10.1. 전, 현직 PD



10.2. 투니버스 공채 출신 성우


CJ E&M 성우극회 문서 참조.

10.3. 그 외 인물



11. 그 외



12. 둘러보기



[1] CJ E&M 당시 주주총회 참고사항에서 다른 채널과 함께 언급됐다.[2] 2001년에 오리온그룹이 분사되어 온미디어도 이쪽으로 넘어갔다.[3] 우리나라 방송법은 PP가 등록된 범위 바깥의 방송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애니박스가 애니메이션과 게임쇼를 동시에 등록한 것은 그래서이다.(그러나 2013년 들어 GSL의 중계권이 스포츠원으로 넘어가면서 애니박스는 애니메이션 전문채널로 복귀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분류는 아직 그대로지만) 애초에 애니메이션 채널로는 하기의 쇼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프로그램을 방송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애니메이션 채널로서의 투니버스는 '''법적으로''' 말소되었다.[4] 동종의 채널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NEW & HIGH'''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것과 비교하면 완전히 퇴보를 했다거나 어린이들을 위한 채널로 전락했다는 악평 수준이다.[5] 리즈시절 19세까지도 타깃으로 잡았다[6] 투니버스 리즈시절 때 슬로건인 재밌는건 투니버스뿐의 어레인지(!!!)로 불리기도 한다. 더불어서 최초•독점 공개작 라인업 강화한다고 한다.[7] 2020년 3월 12일 쯤부터 유튜브 광고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곳에서 이 슬로건이 나온다.[8] 윗부분의 별 표시는 당시 모기업이었던 동양그룹 로고에서 유래되었다.[9] 극초기 로고 고화질본은 여기서 확인 가능하다.[10] 역대 로고들 중 기한이 가장 길었으며 1980년대 후반생부터 2000년대 초반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전성기 시기이기도 하다.[11] 다만 2008년 상반기까지는 3세대 로고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는지 이 시간 이후 방송순서와 공지사항 자막 끝부분 투니버스 로고가 등장할때 2세대 로고가 표출되기도 했다. 그러다 하반기부턴 그마저도 3세대 로고로 완전히 전환되어 자리를 잡았다.[12] 기존 로고에 단지 색을 진하게 변경하고 검은색 테두리를 추가했으며 2세대와 큰 차이는 없다.해당 영상 끝부분 참조 그리고 3세대 로고는 1세대 로고부터 이어지는 폰트 형태를 취한 마지막 로고이다.[13] 이 시기가 투니버스의 전환점 시기이다. 2008년도에 투니버스 전성기의 정점을 찍고, 2009년 ~ 2010년 과도기를 거치고 난후, 2011년 3월 CJ에 최종적으로 인수되고 어린이채널로 변경되는 과도기 시기이다.[14] 이 로고로 완전히 교체되기 바로 직전에는 위의 로고랑 일부 극소수로 혼용해서 썼다.[15] 여담으로 투니버스 공식 유튜브에 추억 노동요 모음집 올릴 때 연하게 편집했다.[16] 이 로고부터는 1세대 ~ 3세대의 폰트와 전혀 다른 새로운 폰트로 바뀌었으며 투니버스의 과도기가 끝나고, 어린이 채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상징하는 로고이다.[17] 짱구는 못말려 12기와 스켓댄스 2기 방영시기에 바꿈.[18] 2014년 이후에는 tooniverse 로고에서 검은색 테두리가 사라졌다. 또한 느낌표 부분 밑에 기존의 원이 육각형으로 바뀌었다.[19] 2015년 5월 5일에 20주년 기념에 맞추어 초기 로고의 색깔배치로 따라가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바뀐 로고와 함께 사용중이나 점점 색깔배치가 변경된 로고의 사용이 늘어나는 중. 여담이지만 처음 적용되었을때는 로고의 색이 옅은 색이였다.[20] 터닝메카드 방영시기에 바꿈[21] 현재도 짱구 7기~14기 엔딩에서 사용되고 있다[22] !(느낌표) 아래 점에서 정육면체 모양이었던 것이 원으로 바뀌었으며, 기존 색배치와는 다르게 하늘색(단색)으로 바뀌었다...[23] 이 시기부터 방송에서 하얀색으로 로고를 내보내기 시작했다.[24] 엄밀히 말하면 케이블 SO와 스카이라이프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 참조.[25] 이후 스카이라이프 측에서는 이 투니버스의 공백을 메꿀 채널을 개국하는데 그게 바로 애니맥스. 참고로 송출 중단 당시에는 투니버스 번호에다 급하게 니켈로디언을 자막판으로 편성하였다.[26] 그 전까지 IPTV는 실시간 방송을 못하고 VOD만 서비스하고 있었다.[27] 이는 비단 투니버스만의 문제는 아니기는 했다. 2006년 8월에 첫 HD방송·송출이 이루어졌지만 비용 문제로 케이블방송 채널들의 HD전환이 더뎠던 것. 그 사이 리먼 브라더스대침체가 찾아온 건 덤.[28] SBS funE에서 재방송되는 패밀리가 떴다필러박스방식으로 송출되기는 하나, 이는 극히 소수의 경우다.[29] 원래는 1~52화 즉 4쿨 분량이나 투니쪽에서 1~26화, 27~52화로 2쿨씩 나눠 1,2기로 방영할 계획인 듯 싶었는데 실상은 1기 종영 이후로 수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30] 일본판 자막만 국한되나, 2007년 판도라TV를 상대로 더빙판까지 가차없이 삭제요청을 한 바 있다.[31] 그 증거로 애니를 제휴로 묶어놓아서 캐시를 비싸게 무는 식의 사이트에서도 아예 검색이 되지를 않는다.[32] 여담으로,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꼬마마법사 레미를 꼬'''마'''법사 레'''이'''라고 적어놨다(...).[33] 이때 사이트를 복구하던 중에 옛날에 했던 구작들의 방영 정보가 날아가 버렸다. 그 예로 예전 투니랜드 홈페이지에 정보가 뜨지 않은 것으로 체포하겠어가 있다. 지못미.[34] 기존 투니버스 사이트에서 지원했던 편성표, 프로그램 검색 등 기능 대부분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35] 단, 일부 애니들은 쥬니어네이버 투니버스극장에서 무료로 서비스.[36] 이 때문인지, 아니면 단지 vod 상황만 이랬을 뿐인건지 몰라도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는 어느 방송사에서도 수입하지 않았고 풀 메탈 패닉! Invisible Victory는 제 3의 방송국인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자막방송을 하였으며, 십몇년만에 나온 후속작인 최유기 리로드 블래스트는 결국 다시 대원방송에서 자막방영 후 더빙에 대한 국가지원을 받아 후더빙 방영을 하게 되었다.[37] 일단 극장에서 상영 중인 명탐정 코난만 봐도 각 기수별로 새로 들여왔다 나갔다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38] 대표적으로 용의 전설 레전더. 더빙으로 상영하다 어느 순간에 사라졌다.[39] 물론 이때가 저작권에 대해 관대하던 시절이기도 했지만.[40] 케로로팡팡러브비트, 이들은 3월 31일 자로 서비스 종료가 되었다.[41] 투니랜드 홈페이지에 영상이 수록되어 있었으나 2010년 12월 31일자로 삭제되었다.[42] 왼쪽부터 서장금, 케로로, 나루토, 신짱구다.[43] 이렇게 추려진 애니메이션들은 사전에 공지된 시간대에 스페셜 방송의 형식으로 방영되었다.[44] 당시 투니버스 홈페이지에 올려진 광고를 보면 예선투표에서는 1위가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3위부터 7위까지의 순위는 순서대로 아즈망가 대왕, 다!다!다!, 기동무투전 G건담,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슬램덩크.[45] 투니랜드 투니버스 시청자 게시판 참고.[46] 하지만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답변에 따르면 쫑파티는 하지도 않고 끝났다고 한다.[47] 변기가 나온다는 특성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은 거부감도 좀 있었다고 한다.[48] 그리고 이 즈음부터 이 영상을 활용한 '가상방송' 영상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끝부분에 슬로건은 'Kids No.1'이 아닌 'Cartoon Universe'이다.[49] 가상방송 영상에서는 끝부분에 투니버스 로고 밑에 '쿵짝, 잘 맞는 우리들의 즐거움'이라고 쓰여 있다.[50] 그 유명한 "딩딩딩 딩딩딩 딩딩딩딩 딩딩(도시라 시도미 파미레도 레도) 투니버스~"하는 음악을 썼는데, 끝에 "투니버스"하는 음성이 무섭다는 의견이 종종 있다.[51] T는 마이클 잭슨 춤을 췄고(이 때 나오는 BGM은 Beat It.), i는 트로피컬 음악, n은 사물놀이, v와 r은 아라비안 음악, s는 EDM에 맞추어 춤을 췄다.[52] 엄마와 아빠가 부엌에서 다투고 있을 때 아이가 투니버스를 트는 영상. 여기에 나오는 아이와 아빠는 당시의 7세, 15세 연령고지에도 나온다.[53] 친구1의 로봇이 망가져서 친구1과 친구2가 좌절하고 있을 때 친구3이 투니버스를 트는 영상. 여기에 나오는 친구1과 친구2는 당시의 12세 연령고지에도 나온다.[54]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앉아 있을 때 옆에 있던 강아지(...)가 투니버스를 트는 영상. 여기에 나오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당시의 All 연령고지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