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버스 51
1. 노선 정보
1.1. 폐지된 노선
2. 개요
'''보라동, 기흥동 주민들의 발.'''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06년 11월 1일부터 한보라마을에 들어갔다가 나오게 되었다.
- 예전에는 통미마을에서 신갈오거리로 올라가 보정역으로 갔다. 당시 차량(가입 필요)
- 분당선이 죽전역에서 기흥역까지 연장되면서 2011년 12월 28일에 '통미마을 - 신갈오거리 - 신갈한신아파트 - 양현마을풍림아파트 - 용인운전면허시험장 - 연원마을.LG.벽산아파트 - 보정역.삼성휴먼센터[2] ' 구간이 '통미마을 - 신갈역 - 루터대학교 - 경기도박물관 - 기흥역'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기사
- 2019년(?)에 적색 노선이 청색 노선으로 통합되었으며, 대신 청색 노선이 벽산아파트에서 출발해 우림아파트에 들어갔다 나오는 걸로 변경되었다.
4. 특징
지하철역이 없는 보라동이나 기흥동에서 지하철역으로 갈 때 자주 이용한다. 그 동네에서 가장 자주 오는 버스이기 때문. 출근시간대에는 한보라마을을 지나며 점점 자리가 차다가 상갈역에서 우르르 내리고, 이후 조금씩 승객이 탔다 내렸다 하는 패턴을 반복한다. 퇴근시간대는 그 반대.
기흥동 학생들, 상갈중학교에 다니는 보라동 학생들의 통학용으로도 자주 이용된다. 하교 시간에 상갈중학교 학생만으로 만석인 버스가 보라중학교 정류소에서 학생들을 꾸역꾸역 태우는 것은 매일 있는 일.
소형버스로 운행하기 때문에 체감 혼잡도가 상당히 높다.
평일 버스운행대수가 6대일 때도 있고 5대일 때도있어 시간표가 밥먹듯이 바뀌지만 첫차와 막차시간은 변경되지 않고 배차시간이 조금 길어질 뿐이다.
평일 오전 8~9시 사이에는 기점행 한일마을이나 한보라마을 7~9단지에서의 탑승은 하늘에 별따기다. 등교하는 학생들만으도로 만차여서 정류장을 패스하는 경우가 일상이다. 만약 탈 일이 있다면 한보라마을 3.5단지에서 타자.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상갈역, 기흥역
- 용인 경전철 : 기흥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