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오모테

 

裏表(うらおもて)
1. 사전적 의미
2. 일본의 놀이
3. 리듬 세상의 수록곡 그림자스텝의 일본판 명칭


1. 사전적 의미


일본어로 '안팎, 표리, 겉과 내부의 실정' 등을 뜻하는 단어. 참고로 裏表는 'うらうえ'라고도 읽을 수 있다. 뜻은 거의 비슷비슷.
한국어로 옮길 때는 흔히 '겉과 속'이라는 식으로 뜻을 풀어 설명하는 식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겉과 속의 러버즈 등이 그 예.
일본 야구에서도 '오모테(表)'와 '우라(裏)'를 쓴다. 'X회초'는 'X回表'로, 'X회말'은 'X回裏'로 쓴다. 表와 裏가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裏를 うら로 표기한다(ウラ로 표기할 때도 있음).

2. 일본의 놀이


일본에서 저학년 아동이 편을 가를 때 주로 사용하는 놀이 방법. 지방마다 다양한 명칭이 있으나 그 중 가장 오래된 명칭이 '우라오모테'라고 한다.
한 곳으로 모여 신호와 함께 손을 내밀어 손등과 손바닥 중 하나를 보이고, 같은 면을 보인 아이끼리 팀을 나누는 식. 간단히 말하자면 한국의 데덴찌와 같다.
발생 기원은 명확하지 않으나, 일본에서는 파키스탄과 자바 등에서 거의 같은 형태의 가위 바위 보와 비슷한 놀이가 있다는 점을 들어 고베 등 항구도시에서 유입, 퍼져 나갔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3. 리듬 세상의 수록곡 그림자스텝의 일본판 명칭


그림자스텝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