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 쿠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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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売間久里代 / Kuriyo Urima''
1. 개요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그래, 내가 지옥에서 돌아온 세일즈 레이디,[1]
우리마 쿠리요. 27세 독신-'''[2]
2. 프로필
3. 상세
애니메이션 초기에는 애니메이션 장기화된 현재와 같이 구매를 강요하긴 하지만 짱구에게 윙크를 날리며 구매를 강요하는 역할로 나왔다.이 컨셉은 지금도 간혹 가다 나오며 마지막에 키스나 윙크를 날리면 짱구와 짱아가 치를 떠는 것으로 끝난다.[8]
자칭 '지옥에서 온 세일즈 레이디'로, 27세 독신 여성.[9][10] 자주 여장남자로 오해를 받긴 하지만 여자다. 여자임에도 여자로 인정 못 받는 불쌍한 처녀.[11] 우스갯소리로 악역인 듯 악역아닌 악역같은 인물이라고 봐야 한다.
주인공 안 죽이고 판매원일을 하는 심슨 가족의 '''사이드쇼 밥'''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이드쇼 밥이 온갖 수를 써서 바트를 제거하려 한다면 이 여자는 산이나 바다에서 혹독한 수행을 쌓아서 카스카베에서 물건을 팔려 하나 신노스케나 옆집 아줌마의 난입으로 인해 늘상 실패한다.
4. 작중 내역
5. 극장판
현재 극장판 출연횟수 2회.
애니에서도 비중이 점점 증가해서 그런지 극장판에서도 드디어 출연했다. 26기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에서 마지막에 춤을 추는 장면으로 짧게 등장했고, 28기 격돌! 낙서왕국과 대강 네명의 용사에서도 후반부에 칸다도리 시노부 뒤쪽에서 스프레이를 뿌리는 모습으로 짧게 지나간다.
[1] 더빙판 명칭은 판매여왕.[2] 원판 대사는 帰ってきた！そう、私が地獄のセールスレディ、売間久里代 (27)、独身！[3] 이름의 모티브는 売りまくりよ(직역하자면 '엄청 팔아댄다') 또한 한국명은 말그대로 (물건을)사주라.[4] SBS와 투니버스 초기에서는 최고순이었다.[5] 의외로 상당히 초기에 등장한 캐릭터. 한국에서 첫 등장 에피소드 제목은 적절하게 '''공포의 외판원'''이다.[6] 생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늦어도 아마 2월 초중반으로 추정.[7] RH+B형이라고 하는 에피소드도 존재한다.[8] 하트가 날아가는데 신노스케와 히마와리 뿐 아니라 주변사람도 똑같이 치를 떤다.[9] 미사에보다 2살 적다. 하지만 생년은 1996년 기준으로 1967년생인 미사에와 달리 1999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1972년생'''. 미사에와 히마와리의 설정을 따른다면 1969년생. 하지만, 원작의 연재 시작 기준(1990년)으로 1963년생, 애니메이션 시작 기준(1992년)으로 1965년생이다. 참고로 신 크레용 신짱의 연재가 시작된 2010년을 기준으로 하면 1983년생이고 2019년 기준으로 하면 1992년생.[10] 심지어 '''모태솔로'''라고 한다[11] 일본판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오카마 기믹이 나오지만 더빙판에서는 한국 정서상 맞지 않아서 사기꾼 아줌마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