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카이 신타로

 


馬飼 新太郎(うまかい しんたろう)
라임색 전기담의 주인공이다.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1]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러시아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다가 일본으로 귀국하여 홋카이도의 '아마노하라 여학원'의 교사로 부임한다. 개성 강한 다섯 명의 여학생에게 휘둘리는 편으로 그에게도 뭔가 힘이 있는지 아마노하라를 기동하기 위해 마력 충전(...)으로 쿠키님을 깨운다.

[1] 애니메이션과 PS2판 한정으로 원작은 성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