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얼티밋 스쿨)
'''그 누구도 날 막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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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티브는 서유기의 우마왕.'''총은 날 배신하지 않지.'''
2. 스타 관계
철선과는 부부[1] , 홍해아는 철선과의 사이에서 가진 아들, 토지는 라이벌 겸 사업파트너 관계이다. 순풍이는 블랙카우캡스에 채용된 직원(저격수)으로, 직접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으나 공식만화에서 홍해아가 철선에게 우마의 회사 근황을 말하다가 오해를 산다.
3. 스토리
(스토리 1)
(스토리 2)
4. 스킬
5. 공략
자신과 상대를 동시에 넉백시키는 3스킬의 영향으로 상대 딜탱이나 암살자의 진입을 한번 막을 수 있으며[2] 평타횟수를 잘 조절해 패시브 수류탄을 터트린 다음 1스킬을 사용해 패시브 스텍을 다시 쌓는 테크닉을 쓸 수 있고, 스텍 간의 시너지도 뛰어난 편이다. 또한 진입기를 가진 적의 경우, 2스킬을 미리 발사해놓고 진입해오는 타이밍에 3스킬을 발사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폭발적인 데미지를 꽂아넣을 수 있다.
이런 우마에게도 수동적인 원딜이라는 한계가 존재한다. 들어오는 적을 처치하는 건 쉽지만 카이팅을 하며 딜교환을 걸다가 한방에 훅 들어오는 타입에는 약하다는 것이다. 또, 진입해오더라도 은각/액셀처럼 무적시간을 가졌거나, 주작/시즈오처럼 체력을 채워가며 한없이 진입해 들어오면 아무리 부쉬를 피해가며 다녀도 우마는 대응도 못하고 맞다가 죽어야 한다. 이는 우마가 다른 원딜 스타에 비해 특히 취약한 부분이다. [3]
6. 코스튬
- 심판자
판타지 소설의 기사를 연상시키는 특제급(288) 스킨. 해당 스킨의 염색인 검은 갑옷이 꽤 잘 뽑혔으나, 우마 기본 복장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유행한 탓에 그다지 볼 수 없었다. 물론 이후 스킨들이 잘 뽑혀서 그다지 잘 안쓰이게 된 것도 있겠으나...성스러운 하늘의 심판을 받아라!
- 하늘을 덮다
19년 11월 9일 출시된 느와르 풍의 서사급(588) 스킨. 출시 당일부터 사흘 간, 이벤트로 98오색석에 판매되었다.대낮을 밤처럼 만들어주지.
- 하늘의 꿈
- NEXT·건
넥스트젠 콜라보 스킨. 2020년 5월 13일, 상자깡으로 개당 22 오색석에 천장 99회로 한정출시 되었다. 분류상으로는 기념스킨에 해당한다.도전이 부족한 청춘은, 교육이 필요한 법.
7. 기타
- 과거 시즌 1 즈음, 전술한 패시브 수류탄 테크닉에 의해 게임 내 원딜 탑티어로 등극했으며, 적팀 우마와의 실력차이가 곧 승패를 가르는 요소일 만큼 강력했다. 이처럼 과거엔 밴픽전에서 필밴 1순위에 이를 정도로 강했다. 그러나 같은 원딜인 태백 리메이크를 기점으로 다른 원딜 스타의 상향이나, 시즌을 거듭하며 이루어진 딜탱, 암살 스타들의 상향을 비롯해 위상이 떨어졌고, 금타의 등장으로 인해 원딜 전체가 배척받는 시기가 왔었다. 지금은 다시 조금씩 빛을 보고 있다.
8. 관련 문서
[1] 철선을 적으로 만나 피격 시 부부싸움이라 생각한 모양인지 여보를 외치며 자신의 말을 들어보라고 당황해한다. 각각 포지션도 바텀/탑이므로 하위티어나 봇전 등에서 종종 들을 수 있다.[2] 물론 작정하고 다이브친다던가 위험한 위치에 있으면 죽는 건 같다.[3] 이 점은 12레벨 이전의 구천세도 해당된다. 그외엔 해당사항이 없다. 정위는 이동기+슬로우 장판에 궁극기의 CC로 한타를 주도하고, 태백은 1스킬과 궁극기에 붙은 실명으로 대응을 하며, 구두충과 묘일성은 각각 패시브-1스킬과 드론으로 적을 말려죽이고, 순풍이와 유광은 긴 평타 사거리와 1스킬의 무적을 통해 생존력을 갖추고, 흑백무상의 경우 아예 로밍을 다니며 적들을 썰고다니는 위치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