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시마
1. 개요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의 주 무대.
2. 배경
미나미아즈 앞바다에 있는 둘레 1km 남직한 작은 섬이다. 섬에는 온통 잔디와 나무 밖에 없는 절해의 고도다.
원래는 무인도 였지만 메이지 시대에 음악과 연극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추고 늘 하얀 가면을 쓴 괴짜 자산가가 이 섬을 사고, 섬의 2층 짜리 자신의 별장과 별장과 연결된 극장, 그리고 별장과 극장에서 5분 정도에 거리에 떨어진 절벽에 4층 짜리 탑을 건설한다. 탑에는 한 층마다 철로 된 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이중 4층에 있는 방 안에는 온통 하얀 마스크들이 걸러져 있으며 자산가는 이 방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이 방에는 자산가가 쓴 일기장이 있다. 별장 외벽은 죠지안 양식으로 도입하고, 별장 문 양 옆에는 죠지안 양식인 장식 기둥이 있다. 그리고 외벽에 색은 연두색과 하얀색을 적절하게 석었다. 내부 또한 죠지안 양식으로 되어있으며 서향적인 가구들이 넘쳐난다. 별장 앞에는 서양풍 정원이 있다. 그리고 별장 옥상에 급수탱크를 설치한다. 극장은 별장 뒤편 왼 쪽 밖에 나있는 복도와 이어져 있다. 그리고 극장 무대 뒤편 왼 쪽에는 극장 지하 즉, '''지하 미궁'''으로 가는 비밀 문이 있다. 이 비밀 문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극장 무대 밑으로 갈 수 있으며 극장에 나있는 옹이 구멍들을 덕분에 옹이 구멍들로 빛이 들어와 아름다운 풍경을 낸다. 그리고 극장 무대 아래에는 양초들이 많다. 극장 무대 아래를 지나면 긴 통로가 나오는데 그 통로 끝에는 창살들이 껴있는 창문이 벽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 통로 중간에는 철문이 있는 방이 있다. 참고로 자산가는 자신을 '''오페라의 유령 팬텀'''이라고 칭하며 주로 탑 4층 방이나 지하 미궁에 자주 간다.
이후 전 귀족 가문인 시라가미 가문에 시라가미 카이토에 할아버지가 이 우타시마를 자산가로부터 사고 이후 자산가는 종적을 감춘다. 이후 시라카미 가문은 우타시마를 산 이후부터 불운을 계속해서 마지하고 결국 카이토의 아버지의 대에 망한다.
이 일이 있은 후 섬은 다시 팔려지고 계속해서 섬의 주인이 바뀌어졌다. 결국 10년 전에 이 섬을 산 주인이 사망하고 이후 10년 동안 무인도가 된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은퇴한 천채 연출가이자 '''오페라의 유령''' 연극을 8번이나 각본 및 연출한 쿠로사와 카즈마가 이 섬을 사고 6년이나 걸쳐 별장에 식당과 식당 아래쪽에 바로 연결된 라운지 코너, 물이 1시간 30분이나 틀어지면 자동으로 벨이 울리는 물샘 방지 장치, 그 외 수많은 방들을, 극장에는 먼지가 많은 음향실을 추가하는 등 별장과 극장을 손 보고, 손님들이 쓸 방들에 샤워기에 수압을 놉히기 위해서 작은 언덕 위에 지면을 파고 거기에 직경 2m, 높이 1m의 손님들의 방에만 쓰는 철로 만든 대형 급수탱크를 설치한다. 이후 별장은 '''오페라 저택'''이라는 이름으로 호텔로 재탄생한다. 참고로 극장에는 쥐들이 많고, 저택에 화장실에 레버를 조심히 내리지 않으면 물이 새고, 손님 용 급수탱크는 종업원들에게는 제2 급수탱크라고 불린다.
오페라 저택에 종업원은 쿠로사와를 포함해 3명이 있으며 또한, 쿠로사와에 딸이자 '''환상 극단'''에 배우 쿠로사와 미카와 고등학교 동창이자 미카를 짝사랑한 에구치 로쿠로 여름 방학마다 오페라 저택에 아르바이트로 일한다. 그리고 종업원은 아니지만 미카와 만나 화가로써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고 미카를 모티브로 한 '''환상소녀'''라는 그림을 그린 화가 마쿠베 세이지 또한 주로 이 섬에 생활하며 쿠로사와는 마쿠베를 위해 오페라 저택에서 5km 정도에 떨어진 작은 언덕 위에 통나무를 짜마추어 만든 소박한 전용 아틀리에를 지어준다.
그러나 호텔로 재탄생 하고 몇 달 뒤, 유명한 연극 극단 '''환상 극단'''에 배우이자 쿠로사와의 딸, 쿠로사와 미카가 같은 '''환상 극단''' 소속 배우 동기생이자 연인인 노죠 코자부로와에 결혼을 앞둔 한 달전에 극장 무대에서 면도칼로 목과 손목에 각각 12번이나 긋고, 약을 먹어 비소 중독으로 자살해 버린다. 이후 미카의 묘는 쿠로사와 잘 보이게 끔 2층 복도 한 창문에 보이는 절벽 끝자락에 새워지고, 또한 미카의 묘가 잘 보이도록 정원등을 항상 킨다.
이후 4년 뒤, 쿠로사와는 오페라 호텔을 연휴에 철거하기로 한다.
이후 봄에 후도 고등학교의 연극부가 연극 콩쿠르에 나가기 위해서 '''오페라의 유령''' 연극을 하는데, 연습을 위해 오페라 저택을 잠시 쓰기로 하고 쿠로사와도 이를 허락한다. 하지만 연극부에서 얼굴에 큰 화상을 입고 자살한 연인 츠키시마 후유코에 복수를 위해서 범인은 '''오페라의 유령 팬텀'''이라는 이름으로 '''오페라의 유령'''의 스토리를 모방하면서 살인을 저지르고, 범인도 이후 자신이 설치한 덫으로 자살한다.
이후 쿠로사와는 원래 극장을 철거한다.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서 최대한 아껴서 50석 정도의 길이는 20미터, 무대와의 간격은 6, 7미터 정도의 무대 뒤 편에는 물건을 반입할 때 쓰는 뒷 문, 두 개의 그림이 걸려져 있는데 하나는 쿠로사와의 옛 제자들이 준 흰색 도시 풍경의 그림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쿠베가 그린 딸 미카의 자화상, 철거된 한 낡은 극장에 있던 2미터 정도에 샹들리에를 조작 할 수 있는 입구 옆 벽에 있는 조작 패널, 무대의 있는 배경 그림과 감옥 같은 분위기를 내는 형광동요를 발은 후릿 그믈과 무대 조명을 조작 할 수 있는 입구 옆 벽에 있는 조작실이 있는 신 극장을 건설한다. 이후 쿠로사와는 신 극장 건설 기념으로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을 겪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미카가 속했던 '''환상 극단'''에 소속된 극단원들로 '''오페라의 유령''' 연극 공연을 하기로 한다. 살인이 일어난 호텔에 가기 싫은 연극부 사람들을 제외한 요코하마의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유우키 에이사쿠, 김전일, 나나세 미유키, 켄모치 이사무 만 가기로 한다. 그러나 미카의 복수를 위해 범인은 ''''오페라의 유령 팬텀'''이라는 이름으로 '''오페라의 유령'''의 스토리를 모방하면서 살인을 저지른다. 이 일이 있은 후 쿠로사와는 범인을 위해 다시 연출가로써 일하기로 하고 호텔을 처분하며, 자신의 옛 제자들로 구성된 '''유민봉기'''를 창설한다.
하지만 호텔로써 처분했다는 거지 아직 저택과 극장은 남아있으며 섬의 주인 또한 쿠로사와다. 그리고 이 섬에는 은퇴한 작곡가 히비키 시즈카, 히비키의 딸 히비키 미도리, 시즈카와 쿠로사와가 바람 관계에서 낳은 아들 키류 에이지, 유민봉기 소속 극단원들이 자주 온다.
하지만 쿠로사와가 차 사고로 사망하고, 이후 섬의 주인은 시즈카가 되면 저택과 극장 모두 시즈카에 소유가 되고, 저택은 시즈카의 개인 별장이 되어서 쿠로사와가 좋아했던 난로를 제외한 인테리어를 모두 바꿨다. 또한, 시즈카는 탑에 촛불들을 설치하고 매일 촛불에 불을 붙혀 탑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고, 무선 전화기도 설치한다. 이후 시즈카는 쿠로사와를 추모하는 의미로 오페라 저택과 관련된 김전일, 나나세 미유키, 켄모치 이사무, 전 유민봉기 소속 극단원인 히모리 후유히코를 초대하고 유민봉기에 소속된 극단원들로 '''오페라의 유령''' 연극을 열고 연극이 끝나면 저택과 극장은 철거하기로 한다. 하지만 키류 에이지의 복수를 위해 범인이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이름으로 살인을 벌인다. 이후 범인은 자살하기 위해 불을 붙혀서 극장과 저택은 불타 없어진다. 다행이 범인은 김전일이 지하 미궁으로 대려간 덕분에 살고 이후 김전일, 시즈카에 설득에 경찰에 연행되기로 결심하고 이후 연행된다.
20년 뒤, 한 회사가 우타시마를 사고 오페라 저택이 있던 자리에 리조트 호텔를 건설하고, 리조트 호텔에 가까운 곳에 예배당을 건설하고, 예배당 뒤에는 종탑을 건설하고, 리조트 호텔 바로 옆에는 이벤트 홀 건물 건설한다. 이후 회사는 체험자들을 뽑고, 김전일과 하야마 마린은 PR하기 위해서 리조트 호텔에 파견된다. 하지만 범인에 계획에 방해물이 생기고 이후엔 자신을 알고있는 남자가 있었어 임기응변으로 범인은 '''제 4의 팬텀'''이라는 이름으로 '''오페라의 유령''' 스토리를 살인을 한다. 이후 범인은 김전일과 하야마를 입막음으로 죽이려고 했지만 군 자위대 헬기를 몰고 온 아케치 켄고 덕분에 김전일과 하야마는 살고 범인은 체포된다. 이후 손님들로부터 클레임이 걸 차례였으나 흔들다리 효과로 건축가 타테바야시 카즈키를 뺀 전원 커플이 되어 클레임을 않걸고 타테바야시는 50% 할인 조건으로 리조트 호텔 정식 오픈을 미리 예약한다. 이후 리조트 호텔은 정식 오픈이 된다.
3. 클리셰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는 일종에 클리셰가 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3.1. 범인과 관련된 클리셰
- 범인은 연기가 뛰어나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노죠는 피해자로 보이기 위해서 본성과 목적을 숨기고 악당처럼 연기한다.
오페라 극장 제 3의 살인사건 - 레오나는 목적을 숨기고 순진무구한 소녀처럼 연기한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사나에는 본성과 목적을 숨기고 일반 사람인 척 연기한다.
- 범인의 심볼에 오페라의 유령 팬텀이 반드시 들어간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오페라의 유령 팬텀.
오페라 저택 제 3의 살인사건 - 오페라의 유령 팬텀.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제 4의 팬텀.
- 소년탐정 김전일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의 동기는 연인에 대한 복수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쿠로사와 미카가 강간을 당해서 그 충격으로 자살한 미카의 복수를 위해서.
오페라 저택 제 3의 살인사건 - 키류 에이지에 얼굴에 큰 화상을 입게 만들고 키류를 밀림에 버려서 결국 키류는 죽게되고 키류의 복수를 위해서.
- 시즌1에 포함된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범인은 전부 남자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노죠 코자부로
- 시즌1에 포함되지 않은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범인은 전부 여자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아소 사나에
- 홀수번째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범인에 연인은 얼굴에 큰 화상을 입었다.
오페라 저택 제 3의 살인사건 - 화재에 의해 얼굴이 타버림.
- 소년탐정 김전일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범인의 타겟은 전부 3명이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노죠 세이코, 미도리카와 유키오, 타키자와 아츠시.
오페라 저택 제 3의 살인사건 - 에몬 이즈미, 미기타니 타쿠미, 죠 타츠야.
- 홀수번째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의 범인들은 지능으로 차이점이 있다.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 성별이 여성인 레오나는 여러가지의 트릭과 변수들을 생각하고 변수가 생겨도 그것을 잘 마무리한다.
- 짝수번째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의 범인들은 성격으로 차이점이 있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성별이 여성인 사나에는 일반 사람처럼 연기하지만 본래 성격은 보험금을 노리고 여러 남자들을 죽인 인간 쓰레기다.
- 오페라 극장 시리즈의 시작과 끝 사건에 범인은 무조건 죽는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사나에는 타카토의 제자들이 VX 가스를 넣은 콘택트 렌즈를 껴서 죽는다.
- 홀수번째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범인은 자살 시도를 한다.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 레오나는 극장에 방화를 해서 자살하려고 했다.
- 홀수번째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범인은 김전일을 통해 연인의 진짜 의미를 알게된다.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 키류가 레오나를 떠난게 에몬 일행이 불러서 간 겄도 있지만 인기 여배우인 레오나에 미래를 생각해 자신이 장애가 될 것 같아 떠난 것이고 그 만큼 레오나를 아껴다는 사실을 김전일을 통해 알게된다.
- 짝수번째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범인은 임기응변 트릭이 있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사나에는 계획에 걸림돌이 및 입막음을 위해서 임기응변으로 오페라의 유령 스토리를 모방하고 트릭들도 그때그때 생각이 나서 행동에 옴긴다.
3.2. 용의자들과 관련된 클리셰
- 짝수번째의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는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한 번 이상 출연한 캐릭터가 흔들다리 효과를 언급한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김전일은 하야마 마린에게 흔들다리 효과를 설명해준다.
- 용의자들 중 주변 인물(들)과 충돌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노죠는 악당처럼 보이기 위해서 쿠로사와, 김전일, 켄모치, 카나이와 자주 충돌을 일으켰다.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 미기타니는 자신처럼 레오나를 사모하는 히모리와 자주 충돌을 일으켰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타테바야시는 사쿠라자와, 김전일과 자주 충돌을 일으켰다.
- 용의자들의 사인 혹은 시체 훼손은 반드시 조형 기물에 의한 것이 있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세이코는 극장에서 교살당한 뒤 시체는 샹들리에의 의해 고기덩어리가 된다.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 에몬은 극장에서 연습 중 샹들리에의 압사한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스즈키는 샹들리에의 업어치기로 자창에 찔려 사망한다.
- 용의자들 중 한 명이 교살되는 장면이 나온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미도리카와가 자기 방에서 노죠에게 교살되는 장면이 나온다.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 미유키가 미기타니의 사인을 밧줄로 교살되는 와중에 팬텀이 손목을 자르는 추리 장면이 나온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종탑에 온 사쿠라자와를 사나에가 교살하는 장면이 나온다.
- 시즌1에 포함된 오페라 극장 시리즈에 용의자들 중 한 명의 사인이 익사가 아니며 시체는 익사한 것으로 위장된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미도리카와는 밧줄로 목이 조여 교살당하고, 시체는 목과 흉부에 만일을 위해 가져온 칼로 훼손시키고 제2 급수탱크에 던저짐.
- 레귤러 캐릭터는 악몽이나 환각을 한다.
오페라 저택 새로운 살인 - 김전일은 미카의 묘에 갔다가 팬텀에게 목이 조이고 이후 미카의 묘에서 해골 팔이 나와 김전일의 팔을 붙잡는 악몽을 꾼다.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 김전일은 미유키로부터 켄모치가 극장 무대에서 죽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극장으로 달려가서 시체에 다가가는데 갑자기 시체가 일어나더니 김전일에 목을 조는데 사실 켄모치의 시체는 팬텀이었다는 악몽을 꾼다.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 김전일은 종탑에 종이 있는데서 팬텀이 서서 웃고있는 환각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