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덩이의 여왕
[image]
Black Puddle Queen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시즌 1기 17화(Queen of the Black Puddle)에 등장하는 빌런.
웅덩이를 게이트삼아 상대를 유혹해 웅덩이랑 이어진 자신의 성으로 끌고가 먹어버리는 마녀로[1] 이때의 표시로 조개 목걸이를 걸어준다. 평소에는 아름다운 미인이지만 본성을 드려내면 턱이 커다랗게 된다.
작중에서는 유스테스를 납치했지만 커리지에 의해 웅덩이가 말라버린다. 물만 고여있으면 섬뜩한 효과음과 함께 튀어나오는 끈질김 때문에 무서워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2] 이후 복수클럽 편에서 다른 악당들과 함께 조직원으로 등장.
Black Puddle Queen
1. 개요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시즌 1기 17화(Queen of the Black Puddle)에 등장하는 빌런.
웅덩이를 게이트삼아 상대를 유혹해 웅덩이랑 이어진 자신의 성으로 끌고가 먹어버리는 마녀로[1] 이때의 표시로 조개 목걸이를 걸어준다. 평소에는 아름다운 미인이지만 본성을 드려내면 턱이 커다랗게 된다.
2. 작중 행적
작중에서는 유스테스를 납치했지만 커리지에 의해 웅덩이가 말라버린다. 물만 고여있으면 섬뜩한 효과음과 함께 튀어나오는 끈질김 때문에 무서워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2] 이후 복수클럽 편에서 다른 악당들과 함께 조직원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