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배틀 페이즈에 자신의 몬스터 1장이 상대의 몬스터 2장을 전투로 파괴했을 경우, 그 몬스터를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배틀 페이즈 동안만 절반으로 한다. 이 카드의 대상이 된 자신의 몬스터는 그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다.
유희왕 ARC-V 13, 16, 22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 효과는 써먹기 힘든 편이다. 자체적으로 더블어택이 가능한 몬스터라거나, 다른 카드의 효과로 연속 공격이 가능해진 몬스터를 이용해야만 이 카드를 써먹는데, 보통 2장의 몬스터를 한번에 파괴했으면 남은 몬스터도 파괴할 가능성이 크고, 굳이 이 카드를 쓰지 않아도 될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