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1. 개요
2012년 일본에서 출시한 영화.'''AV돌 요코야마 미유키, 짐승들의 지옥에 떨어지다!'''
2. 스토리
인기 블로거 미키에게 접근한 한 남자
본인의 회사 제품을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홍보해주면 급여도 준다고 한다.
미키는 그 회사와 전속 계약을 하게 되고,
제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1박 2일동안 촬영을 가게 된다.
그러나 도착한 별장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는데..
시작은 어느 남성이 듣고 보고 있는 스마트폰의 뉴스 기자의 내용과 함께 시작한다. 여성의 실종이 증가해서 경찰이 찾고 있다는 것. 그 내용을 들으면서 어느 한 남성은 출근을 하고 있었다.
하루에 천명이나 들어오는 미키라는 파워블로거의 블로그에 누가 팬이라도 댓글을 단다. 그리고 길을 걷다가 어느 남성이 누가 차에 치일뻔한 경우에서 구해준다. 하지만 그 구해준 남자가 블로그에 팬이라고 댓글을 단 남성이었던것. 그 남성이랑 카페에서 얘기를 하다가 남성이 자신이 작은 화장품 브랜드의 직원이라면서 자기 회사의 화장품을 미키의 블로그에 광고해 달라고 한다. 물룐 급여도 준다고 한다. 미키는 겸손하게 광고를 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중에 남성이 광고의 사진을 위해 사진을 날을 잡아서 찍겠다고 말한다. 당연히 미키는 승낙. 그리고 남성과 미키는 통나무 집으로 가게 된다. 거기에서 남성이 미키한테 침대 위치를 알려주고 음식을 차려주는데 그때 미키가 “요리를 이렇게 잘하는데 여자친구가 없으세요?” 라고 물어본다. 남성은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요리를 잘하지 않았겠죠.” 라고 말한다. 미키는 다시 “그럼 이상형이라도 있으세요?” 라고 물어본다. 남성은 “네... 사실 미키씨에요.” 라고 말한다. 미키는 “장난치지 마세요!” 하고 놀라고 바로 진심을 받아드린다. 그리고 미키와 남성은 밥먹고 같이 하루 밤을 잔다. 그리고 그 후 미키는 밖에 나갔는데 마스크쓴 남성 2명이 미키를 덮치려든다. 그래서 미키는 통나무 집으로 도망치고 하룻밤을 잔 남성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 남성도 한편이었던것. 결국 미키는 팔이 사슬에 묶인채 암캐 취급을 당하면서 영상을 찍힌다. 알고보니 남성들은 미키를 쫒으면서 벗기는 영상을 찍고 어느 한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이었다. 미키는 어느날 사슬이 제대로 단단하지 않아 사슬을 풀고 도망치지만 발각된다. 그리고 도망치는 도중 힘들어 엎어지게 된다. 미키는 “집에 가고 싶어요.” 라고 빌지만 남자는 “억울하지도 않아!” 라고 하며 미키를 뛰게 만든다. 그리고 미키를 따라가면서 옷을 벗긴다. 그리고 영상을 다 찍으면 보내준다 했으나 미키는 그걸 믿지않았다. 그리고 몇 날이 지난 후 갑자기 남성들이 시체 방호복을 입고 칼을 든 채 미키에게 다가온다. 미키를 처리하려고 했던 것. 갑자기 중요한 전화가 오고 남성 2명이 남은 남성한데 미키를 감시하라고 하고 어디를 차타고 간다. 한명은 미키를 감시하지만 갑자기 미키 가방에서 매니큐어를 집더니 미키에게 다가오고 카메라로 찍으면서 발에 바르라고 한다. 미키는 발에 바르고 덤으로 남성의 물건을 빨아준다. 미키는 빠는척 하면서 깨물어버린다. 결국 남성은 사망. 그리고 키를 찾고 건물을 나간다. 그리고 남성 2명이 다시 돌아오고 죽은 카메라맨의 시체를 보고 미키를 찾으라고 한다. 그중 한 남성이 미키를 찾지만 미키가 한 구덩이에 빠져 미키한테 당한다 미키는 그 남성의 한손에 칼을 찌르고 한손에는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구덩이 안에는 휘발유가 들어있었다. 그 후 미키가 “3초안에 팔을 자르지 않으면 불 타 죽을꺼야.” 라고 말한다. 당연히 카운트다운 후 사망. 그리고 이제 한 남성만 남았다. 그리고 한 남성은 미키와 전투를 하게 되는데 미키와 남성이 동시에 때리지만 미키가 얼굴에 망치를 먼저 맞았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남성을 낫으로 찌른다. 그리고 그 남성은 도망치다가 차에치어 부숴진 뾰족한 나무 조각에 찔려 사망한다. 그리고 미키는 걸어간다.
그리고 뉴스 기자가 내용을 말하는데 남성 3명이 사망해있었고 경찰은 여자(미키)가 정보를 알고있을테니 수사중이라고 한다.
3. 등장인물
- 스즈키 미키 (요코야마 미유키)
파워 블로거. 매일 방문자 수가 1000명이나 된다.
- 이쿠오 사이토
- 혼마 유키 (미야자와 텐)
뉴스 기자.
- 하야시 히로야키 (카와츠레 히로야키)
이사무와 같은 일원.
4. 평가
좋진 않다. 인지도도 좋지 않은편.
5. 기타
- 여담으로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리메이크와 정말 비슷하다.
- 이 배우는 그후에 히치 하이크라는 영화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