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52화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진용진
1822년 다산 정약용이 저술한 이 책은 조선이 과학 수사지식을 집대성한 실무 지침서입니다. 중국과 조선의 살인사건 판례를 모은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것으로 한국 법제사상 최초의 형법 연구서로 평가받는데요. 목민심서, 경세유표와 함께 정약용의 대표 저서로 꼽히며,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라는 뜻을 가진 이 책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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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이 푼 퀴즈는 신규 유형인 100으로, 맞힐 시 100만 원을 받는 주관식 문제다. 시즌 2 이전의 주관식 문제로 생각하면 될 듯. 방영 전 진용진 유튜브에 유재석과 조세호가 출연한 '그것을 알려드림' 특별 편이 업로드되었다.
3. 두 번째 참가자: 유성호
이것은 사소한 것들을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용어입니다. 1982년 미국의 사회학자 제임스 윌슨과 범죄학자 조지 켈링이 정립한 이론으로 자동차를 이 상태로 만들어 길거리에 방치해두자 불과 일주일 만에 폐차 수준으로 파손된 데서 이름 붙였는데요. 무질서와 범죄의 전염성을 경고한 이 이론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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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가 선택한 건 자기님 퀴즈로, 출제자로 경찰과장이라서 범죄와 관련된 퀴즈를 내 아주 손쉽게 100만원을 받았다.
4. 세 번째 참가자: 박지선
'''1'''
| 창업 초기에 기업의 연구개발에 성공한 후에도 자금 부족 등으로 위기를 겪는 시기를 가리켜 이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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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과거 이곳에서 금광을 찾던 사람들이 혹독한 더위로 인해 다수 사망한 데에서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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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지구상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으로,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출시 전 차량의 내구성을 실험하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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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밸리(Death valley, 죽음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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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이 선택한 퀴즈는 신규 유형인 200으로, 세가지의 힌트를 들어 정답을 맞히는 방식이다. 전반적으로 50화 장학퀴즈와 동일하지만 중간에 시도해서 답을 맞히지 못하면 실패한다. 도전자는 두번째 힌트를 듣고난 후 오답을 얘기해서 실패했다.
5. 마지막 참가자: 표창원
다음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요.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빠른 순서대로 나열해 주세요.(포스터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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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이 선택한 퀴즈는 라인업 퀴즈다.
6. 여담
- 그들이 알고 싶다 특집.
- 유퀴저를 만나기 전에 MBTI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