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저택의 진실

 

1. 개요
2. 용의자 (전원 빌라 주민)
3. 살해당한 사람
4. 범인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에피소드.
'''전편'''
2002.04.15(274)
2007.05.08(5:01)

'''후편'''
2002.04.22(275)
2007.05.09(5:02)


2. 용의자 (전원 빌라 주민)


이름
호실
성우
'''오토나시 호이치'''송은무 68
5
츠지무라 마히토
장승길
'''반쵸 키쿠지'''서병준 34
4
오오츠카 요시타다
이호산
'''요츠야 이와히사'''박상구 22
2
마키시마 나오키
이상범
'''보탄 츠유히코'''정우택 27
1
츠지타니 야스후미
박성태

3. 살해당한 사람


  • 타부치 루이 (이문주) : 불에 타 죽음.

4. 범인


  • 반쵸 키쿠지(서병준) 34세
반쵸는 4년전의 강도살인을 은폐하려는 목적으로 오토나시 호이치(송은무)와 다른 사람들을 내쫓기 위해 유령소동을 일으켰다. 반쵸의 공범자(성명미상, 얼굴에 흉터자국 있다.)가 수배전단지에 얼굴이 노출되어서 은신하고 있는 옆에 짓다만 건물[1] 옆에 이사와서 음식과 의복을 가져다 주면서 강도살인사건이 묻히기를 기다리며 공범과 같이 도주하려 했으나 코난이 부른 경찰차 사이렌 소리에 당황해서 범인이 입은 티셔츠에 그려진 해골그림으로 란을 위협하려 했으나 진짜가 아닌건 안무섭다는 란에게 제압당하고 도착한 경찰에 의해 폐건물에 숨어있던 도깨비불(정확히는 담뱃불)의 공범과 유령소동을 연출한 반쵸가 검거되었다. 범행 동기는 피해자로부터 돈을 강취하려다 피해자가 하도 반항하는바람에 살해 후 불태웠다.
란이 유령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고 방심했는지 그녀의 정면에서까지 도주하다가 발차기로 얻어맞았다. "유령 말고 다른 건 안 무섭다."는 란의 말이 압권.

[1] 경기 악화로 시공주가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