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비판과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가 유시민에 대한 비판과 논란을 다루는 문서.
2. 참여정부 이전
3. 참여정부 이후
4. 기타 논란
- 일각에서 유시민의 베스트셀러인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나 이 책은 애당초 책 머리에 유시민이 "이 책의 내용은 거의 100% 요약, 발췌, 인용이다."라는 말로 책이 진행되며 매 단원이나 책 끝에 출처를 밝혔다.
- 유시민의 부친이 일제 치하에서 교사를 지냈다는 의혹 제기가 있었다.# 2004년 인터넷 언론 '브레이크뉴스'는 “유 의원의 선친 유태우씨가 일제 치하에서 교사를 지냈고, 백부 유석우씨는 경북 경주시 내남면 면장을 지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의혹 제기에 유시민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이를 해명했다.전문 유시민은 "백부가 면장을 한 것은 맞지만 선친은 일제 때 교사를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선친이 1943년경 만주 소학교에서 잠시 근무한 적은 있는 것 같은데 그 소학교에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브레이크뉴스 측은 유 의원 선친이 만주 소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한 것이 맞다고 재차 주장하며 "경북교육청에 유 의원 선친의 인사기록이 보관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경북교육청 측은 “유태우씨의 기록은 전혀 없으며, 브레이크뉴스측이 취재한 사실도 없다.”고 브레이크뉴스 측의 주장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