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하라 유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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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란스에 등장. 재능한계 레벨38. 기능 레벨은 철포 2. 병종은 철포병.
타네가시마를 점령하면 폴리곤 군주랑 같이 자동으로 포로가 된다. 처음 인상은 쿨한 이미지지만 귀여운 것을 보면 훅 가버리는 성격. (사카키바라 야스마사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동시에 부하로 있거나, 이누카이가 부하로 있는 경우 훅 가버리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모에속성은 학교 수영복+위의 세라복. 랜덤 이벤트로 인면견(탄개견) 이벤트가 있으며 탐색 요구치를 낮춰준다.
캐릭터 성능은 그냥 쓰기는 힘들다. 사격+저격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공격과 동시에 일정확률로 적을 암살하는 능력이다. 얼핏 보기는 좋아보이지만, 사실 비싸긴 더럽게 비싼 철포병인데다가 철포병 특성상 방어력도 낮기때문에 걸핏하면 죽기 일쑤. 그렇다고 후열에 두면 공격이 불가능. 거기다가 행동수가 1뿐이다. 하지만 하타라키 벳지를 달아주면 한 전투에 총 3번의 암살시도가 가능해진다. 다만 하타라키 벳지는 장착시 기존 병력을 1/2로 만들어버린다. 벳지를 달아주어 저격용으로 쓰든지, 그냥 강한 한방 데미지로 쓸지는 자유지만 고난이도로 갈수록 일반공격은 메리트가 없다.
행동력 회복을 가진 승병부대와 같이 쓰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승병으로 행동종료된 유즈미의 행동력을 회복시켜서 전투에 복귀시키는것이 유즈미의 행동력을 직접 늘리는 것보다 턴도 더 빨리 돌아오니 일석이조.
란스와 우하우하때에도, 총탄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우하우하. 캐러크리 시에는 귀여운 아기를 갖게 해 준다는 꼬드김에 의해 란스에게 계속 안기게 된다.
란스 퀘스트에서도 출연. 2명 파티로 던전을 돌다가 만나게 되는 쿠마를 동료로 한 상태로 맵 이동시 만나게 되어 파티에 참가한다. 전용 장비로 화승총을 들고 오는데 공격력은 높지만 한 전투에 1번밖에 공격을 할 수 없어서 망캐취급. 매그넘에서는 무기공격1,2,3,4 전부 각각 1회씩 쓸 수 있게 바뀌어서 매우 쓰기 편해졌다. 화승총과 처음부터 지니고 있는 포격의 지식 덕분에 공격력이 워낙 높으니 공격력상한돌파만 우선적으로 찍어주면 주력 건너로 활약할 수 있다. 매그넘 바벨탑전에서 이 화력을 제대로 활용할수 있다. 각 보스전 직전에 배치되어 있는 회복포인트에 회복시 스킬횟수를 1증가시켜주는 캐로리를 배치한후 회복하면 공격횟수 1포인트만 찍고도 화력을 발휘하는게 가능. 단기결전으로 빠르게 제압해야되는 전투가 많은지라 높은 깡공을 지닌 유즈미같은 캐릭터들의 좋은 사용처라고 할수있다.
란스 10에서도 등장. 마리아를 숭배하는 시게히코의 명령으로 마리아를 지키기 위해 파견되었다는 듯 하다. 단순히 마리아를 지키기 위한 것 뿐 아니라 시게히코의 명령으로 철포의 개량을 부탁하여 마리아의 일거리를 늘리는 원흉중 한명이기도 하다. 여전히 귀여운 것을 보면 눈돌아가는 건 여전해서 포핀즈와 최초 조우시 폭주하기도. 란스 퀘스트 후일담대로 포핀즈 동굴을 찾아내서 눌러앉은 적이 있었지만 하도 달라붙어서 스트레스때문에 탈모가 오기 시작한 포핀즈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쫓아냈다. 다시 들어간 후에도 접근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아서 울상이 된다. 1코스트 3.3배 일제사격을 2개나 가지고 있어서 1코스트로 필살기급 대미지를 꽃아넣는 극딜러이긴 하지만 공격을 다 소모하면 다음 회복 포인트 까지 깡통이 되어버리니 주의하자. 보통은 일반몹의 빠른 정리에 사용하는게 보통이지만 굳이 보스전등에 투입하려면 부대보너스의 리더교환이 필수. 하지만 어쨌든 쓸모 없는 캐릭들이 넘쳐나는 란스10에서. 쓸모는 확실히 있는 편이라 키워두면 어찌되었든 상당히 활용도가 높다. 특히 3턴킬, 원턴킬이 아슬아슬하게 안될때 넣어주면 하드캐리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아인계열의 모던카라와 비슷한 느낌) 어차피 japan루트가 아닐때에는 안그래도 빈약한 댑스를 가진 japan에서 얘 말고는 키울 녀석도 별로 없다는게 함정. 어찌 됐든 등장한 란스시리즈 통틀어 인지도에 비해 항상 성능이 좋은 편이다.
유즈하라 유즈미 식권 이벤트 A
[각주]
전국란스에 등장. 재능한계 레벨38. 기능 레벨은 철포 2. 병종은 철포병.
타네가시마를 점령하면 폴리곤 군주랑 같이 자동으로 포로가 된다. 처음 인상은 쿨한 이미지지만 귀여운 것을 보면 훅 가버리는 성격. (사카키바라 야스마사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동시에 부하로 있거나, 이누카이가 부하로 있는 경우 훅 가버리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모에속성은 학교 수영복+위의 세라복. 랜덤 이벤트로 인면견(탄개견) 이벤트가 있으며 탐색 요구치를 낮춰준다.
캐릭터 성능은 그냥 쓰기는 힘들다. 사격+저격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공격과 동시에 일정확률로 적을 암살하는 능력이다. 얼핏 보기는 좋아보이지만, 사실 비싸긴 더럽게 비싼 철포병인데다가 철포병 특성상 방어력도 낮기때문에 걸핏하면 죽기 일쑤. 그렇다고 후열에 두면 공격이 불가능. 거기다가 행동수가 1뿐이다. 하지만 하타라키 벳지를 달아주면 한 전투에 총 3번의 암살시도가 가능해진다. 다만 하타라키 벳지는 장착시 기존 병력을 1/2로 만들어버린다. 벳지를 달아주어 저격용으로 쓰든지, 그냥 강한 한방 데미지로 쓸지는 자유지만 고난이도로 갈수록 일반공격은 메리트가 없다.
행동력 회복을 가진 승병부대와 같이 쓰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승병으로 행동종료된 유즈미의 행동력을 회복시켜서 전투에 복귀시키는것이 유즈미의 행동력을 직접 늘리는 것보다 턴도 더 빨리 돌아오니 일석이조.
란스와 우하우하때에도, 총탄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우하우하. 캐러크리 시에는 귀여운 아기를 갖게 해 준다는 꼬드김에 의해 란스에게 계속 안기게 된다.
란스 퀘스트에서도 출연. 2명 파티로 던전을 돌다가 만나게 되는 쿠마를 동료로 한 상태로 맵 이동시 만나게 되어 파티에 참가한다. 전용 장비로 화승총을 들고 오는데 공격력은 높지만 한 전투에 1번밖에 공격을 할 수 없어서 망캐취급. 매그넘에서는 무기공격1,2,3,4 전부 각각 1회씩 쓸 수 있게 바뀌어서 매우 쓰기 편해졌다. 화승총과 처음부터 지니고 있는 포격의 지식 덕분에 공격력이 워낙 높으니 공격력상한돌파만 우선적으로 찍어주면 주력 건너로 활약할 수 있다. 매그넘 바벨탑전에서 이 화력을 제대로 활용할수 있다. 각 보스전 직전에 배치되어 있는 회복포인트에 회복시 스킬횟수를 1증가시켜주는 캐로리를 배치한후 회복하면 공격횟수 1포인트만 찍고도 화력을 발휘하는게 가능. 단기결전으로 빠르게 제압해야되는 전투가 많은지라 높은 깡공을 지닌 유즈미같은 캐릭터들의 좋은 사용처라고 할수있다.
란스 10에서도 등장. 마리아를 숭배하는 시게히코의 명령으로 마리아를 지키기 위해 파견되었다는 듯 하다. 단순히 마리아를 지키기 위한 것 뿐 아니라 시게히코의 명령으로 철포의 개량을 부탁하여 마리아의 일거리를 늘리는 원흉중 한명이기도 하다. 여전히 귀여운 것을 보면 눈돌아가는 건 여전해서 포핀즈와 최초 조우시 폭주하기도. 란스 퀘스트 후일담대로 포핀즈 동굴을 찾아내서 눌러앉은 적이 있었지만 하도 달라붙어서 스트레스때문에 탈모가 오기 시작한 포핀즈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쫓아냈다. 다시 들어간 후에도 접근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아서 울상이 된다. 1코스트 3.3배 일제사격을 2개나 가지고 있어서 1코스트로 필살기급 대미지를 꽃아넣는 극딜러이긴 하지만 공격을 다 소모하면 다음 회복 포인트 까지 깡통이 되어버리니 주의하자. 보통은 일반몹의 빠른 정리에 사용하는게 보통이지만 굳이 보스전등에 투입하려면 부대보너스의 리더교환이 필수. 하지만 어쨌든 쓸모 없는 캐릭들이 넘쳐나는 란스10에서. 쓸모는 확실히 있는 편이라 키워두면 어찌되었든 상당히 활용도가 높다. 특히 3턴킬, 원턴킬이 아슬아슬하게 안될때 넣어주면 하드캐리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아인계열의 모던카라와 비슷한 느낌) 어차피 japan루트가 아닐때에는 안그래도 빈약한 댑스를 가진 japan에서 얘 말고는 키울 녀석도 별로 없다는게 함정. 어찌 됐든 등장한 란스시리즈 통틀어 인지도에 비해 항상 성능이 좋은 편이다.
유즈하라 유즈미 식권 이벤트 A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