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리가와 유미야
ゆかりがわ弓夜
1. 개요
일본의 상업지 작가. 여성이다. 에로게의 원화를 그린 경력도 있으며, 키네토스코프(キネトスコープ)라는 이름의 동인서클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래는 '시카와 유미야(紫川弓夜)'라는 펜네임으로 활동하였으나, 단행본을 발매하면서 紫川의 발음을 잘못 읽은 편집부의 실수로 인해 졸지에 '유카리가와'가 되어버렸다. 단행본을 받아들고서는 본인도 놀랐다는 모양(…).
소녀만화틱한 그림체로 에로 만화를 그리고 있는 작가. 덕분에 눈표현이나 선 등의 묘사가 섬세하다.
2. 동인활동
2008년부터 서클명 키네토스코프(キネトスコープ)로 쵸루이(鳥類)라는 인물과 함께 2인조 동인서클로 활동중. 아마도 어시스턴트와 함께 서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Rough Sketch'라는 동방프로젝트의 에로 동인지를 시리즈로 그리고 있으며, 내용은 강간, 윤간, 특히 조교가 주가 된다. 조교 성향이 강한건 단순히 작가가 eratoho를 계기로 동방프로젝트에 빠졌기 때문인 듯(…). 본인 왈, '그건 조교 게임이 아니야…플레이어의 성벽개발 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