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노(소녀왕국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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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왕국 표류기의 등장 소녀 성우는 하세가와 시즈카 / 윤현정.
현재 나이 11살. 아이란도에서 가장 어린 인간 소녀. 아이란도 최후의 남자가 낳은 최후의 여자.[1] 동년배 친구나 더 어린 아이가 없어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어린 동물들과 같이 놀았고, 결과적으로는 수많은 동물들과 같이 살게 되었다. 해당 동물들은 여기 참고. 그러다 보니 동물들의 먹이인 지렁이 같은 것들에는 의외로 면역이 꽤 있다.
하지만 나이대에 비해 꽤나 착실한 편. 이게 다 엄마라는 사람 이 심할 정도로 의지가 안 되기 때문. 엄마 대신에 집안일을 맡고 여러가지 하다 보니 자연스레 또래 나이대보다는 철이 들었고 대우도 어른처럼 받으려고 한다. 다만 이쪽도 스즈 랑 비슷한 점이 많아 힘든일이 계속 생기면 울기도 하고 연상에게 자주 의지한다.
키가 자라지 않는 것이 컴플렉스. 늘 앞으로 쭉쭉빵빵이 될 거라고 장담하고 있지만, 혈통으로 미루어 볼 때 가망이 없을듯.(…)
15권에서는 마인군에게 소원을 빌어서 어른이 된 모습으로 돌아갔는데. 엄청난 다이너마이트 바디로 성장해 있었다. 유전자는 의외로 갖춰져 있는셈이다. 다만 삼시세끼 편식없이 챙겨먹고 영양밸런스가 전부 갖춰져야지 저렇게 된다고 한다.
"어린애"라고 하면 마구 화를 내며, 늘 어른답게 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은 어린애. 늘 동물들에게 업혀다니기 때문에 다리도 약해서 쉽게 지치고 어리광도 잘 부린다.
토호인 이쿠토를 오빠같이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스즈와 마찬가지로 단 맛을 좋아한다. 너무 단걸 좋아해서 요리까지 죄다 단 맛으로 만들기도 했다.(…)
어린애답게 편식쟁이지만, 키 컴플렉스 때문에 키가 크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먹고 뭐든지 한다. 이걸 치카게에게 역으로 이용당해서 속임수로 괴롭힘 당하기도.
치카게와는 사촌이며 치카게가 어릴 때부터 돌봐주었기 때문에 친한 사이지만, 음흉한 성격인 치카게에게 늘 당하고 있기도 하다. 서양관은 외가에 해당하기 때문인지 자주 놀러간다.
아야네와는 발육부진 동지지만, 서로 "내가 먼저 쭉쭉빵빵이 될거다!"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 싸우고 있다.(…) 그런데 단행본 15권에서는 유키노가 3년후의 모습으로 등장. 로리의 종말인가!!!하며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다행히도(?) 마인군의 마법을 이용해 하룻동안 변했던 것. '''매일같이 균형잡힌 식사를 하면''' 3년이 지나면 도 능가하는 엄청난 글래머가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2]
그러나 스즈는 절대로 못 이긴다; 다만 아야네를 이기는건 확정이니 승자나 마찬가지(…)
그러나 결국 유키노의 편식 습관이 고쳐지지 않는한 이는 불가능할듯 하다.(...)

[1] 유키노의 아버지 히데아키 이후로는 남자가 태어나지 않았다. 게다가 그 히데아키마저 다른 남자들과 함께 12년 전 사고로 실종. 사고 당시 유키노는 카가미의 배 안에 있었기 때문에 히데아키는 자기 자식이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다.[2] 이 부분은 아버지인 히데아키의 영향이 강한듯. 11살에는 완전히 어린애였던 그가 3년이 지난 결혼식 때의 모습에선 늠름할 만큼 성장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