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연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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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성은 육 (陸), 이름은 손(遜), 자는 백언 (伯言), 진명은 논(穏).
무기는 구절곤 "자연 (紫燕)"[1]
가슴사이즈는 爆의 5위. 전투력은 D. 작중 묘사에 따르면 구절곤이 가슴계곡에 끼어서 가끔씩 곤란하다는 듯. (…)[2]
성우는 마키 이즈미
오의 군사. 주유의 가장 뛰어난 제자로 뛰어난 기억력을 자랑한다. 척 보기에는 약해 보이지만 대립하는 주유와 손권의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할 정도로 강인한 정신력을 자랑한다.
본편 최고의 거유로 린린에게 가슴괴물이라고까지 불린다.(…)
성우는 마키 이즈미. 잇시키 히카루씨 등 일부성우에게서 언니로 불리고 있는 성우. 실력도 좋다. 유명한 배역으로는 원더링 리페어의 아미리아스, 만약 내일이 맑다면의 치하야, 마계천사 지브릴의 미스티메이 등이 있다.
주유의 애제자로 주유의 보좌를 맡는 부군사 소녀. 부드러운 성격으로 손권, 주유, 감녕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다. 말투와 사고도 늘어지지만, 의외로 할 때는 하는 사람.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이라서, 주유가 하는 냉혹한 계책에 마음 속으로는 반대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중립의 입장을 지킨다. 책을 좋아하지만, 곤란하게도 멋진 책과 만나면 성적흥분이 커지는 듯하다.
전작에서 린린 (장비)에게 가슴괴물로 불렸던 상당히 곤란한 캐릭터. 책을 보면 흥분하는 건 연희무쌍과 같지만 진에서는 증세가 더 심각해서, 오죽하면 주유가 "평소에는 몇 번이고 읽었던 책 이외에는 보지 말라."고 말릴 만큼이다. 어느 정도냐면 창고로 책 찾으러 가는데, 카즈토를 대동시켜서는 그녀는 서고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카즈토에게 책을 꺼내오게 시킨다. 왜냐면 그녀가 들어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이다.(…)
덕분에(?) 오루트의 캐릭 중 에로 이벤트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캐릭이기도 하다. 2번째 이벤트부터 벌써 에로 이벤트.(…) CG가 없는 이벤트도 책 때문에 흥분해서 처치 곤란한 상황인 때가 다수. '''검은 동화'''를 읽은 요미코 리드맨 그 이상의 존재라고 생각하면 상상하기 편할 것이다.
말투나 행동, 성격은 보고 있자면 긴장이 풀리는 타입이지만, 필요할 때는 빠르고 정확하게 해치우니 일을 못한다 어쩐다의 문제는 없다. 에로 이벤트가 많다 보니, 진에서 흔치 않게 CG 우려먹기가 있는 캐릭.
(그녀의 기준으로) 멋진 책만 보면, 말 그대로 보면 숨이 거칠어지면서 책을 보물처럼 다루며, 페이지를 펼치는 것도 아주 조용하면서도 신속하게 펼친다. 그 뒤 책을 읽기 시작하면, 말 그대로 '''내용을 곱씹으면서도 신속하게''' 읽는데, 이 때는 누가 뭐라 해도 안 듣는다. 중간에 감명 깊은 내용이 있으면, 그 기쁨에 몸도 떤다.(…) 또한 책 외에도 지식욕이 상당히 세서, 지식 습득 중에 그걸 방해하거나 하면 무서운 눈으로 째려보면서 위협도 한다.
덕분에 카즈토의 가정교사를 하지만, 글 공부보다는 그쪽 공부가 더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게다가 카즈토는 그녀의 그 증세를 접한 뒤에는 그녀와 공부하는 날에 도망치려고도 한다. 끝내 잡혀서 그녀와 여러가지 공부를 하지만.(…)
맹장전에서는 별점을 잘 본다는 게 알려져서 의외로 다른 여성진들에게 인기인으로 통한다. 적중률도 꽤 높은 모양. 다만 맹장전의 기본은 촉 루트인데다가 그 특유의 체질이 그대로인지라[6] '''여전히 서고에는 출입금지 상태'''. 그래서인지 점성술도 책 하나가지고 돌려서 보는 실정. 그러다가 카즈토를 옆에 두고서 창고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만, 역시 책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에 흥분해서는 탈선하기 시작. 카즈토가 어떻게든 정신줄을 잡아주어 목적하던 책을 읽는데 성공했다. 카즈토 없었으면 창고에서 죽을 때까지 못 나왔을 기세.(…) 그러나 책을 읽는 사이 이미 성적흥분이 한계에 달해 있었고, 카즈토가 애정표현으로 살짝 키스해주자 바로 브레이크 풀리고 카즈토를 덮쳤다.
여담으로 점성술의 지식을 다 동원해도 카즈토의 점은 결과가 아무 것도 안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히로인과 카즈토 사이의 상성 같은 건 나오는 모양.
위편은 전작하고는 크게 차이점이 없다.
진 연희무쌍에 기초하는데 다행히 이벤트의 CG우려먹기가 사라졌다.
책으로 발정하는 그 증상은 여전하나 역시 전술과 식견도 출중한 에이스 군사. 렌파가 남해로 원정을 나갈 때 메이린 대신 필두군사로 발탁되어 원정에 참여한다. 거기서 보좌군사가 된 아셰에게 의도적으로 질문을 하면서 대답을 끌어내게 하는 등 좋은 교육자의 모습도 보여준다.
추가된 캐릭터인 노숙을 중심으로 그녀의 책만 보면 흥분하는 '책 페치' 증상을 고치기 위한 에피소드가 개인 스토리에 나오는데, 책을 아예 못 보게 하고, 읽다가 걸리면 밥을 굶는 강력 처치를 하게 되지만 끝내는 심각한 금단증상을 이기지 못하고 책을 찾아 밤의 성내를 헤메이던 걸 아셰, 리안 등이 보고 기절하는 사태가 터지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한다는 내용.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나온 사람들도 논을 보고 그대로 차례차례 기절해 나갔다... 어쨌든 그 후, 스이레이가 '피해만 끼치지 않으면 딱히 고치지 않아도 될 것이다'라고 하여 치료는 결국 관두게 된다.
한번은 라이카의 심부름으로 라이카의 가보인 도자기를 가져오다가 실수로 깨먹은 적이 있는데, 카즈토가 사과하라고 하자 라이카가 무섭다며 차일피일 미루는데, 어느날 회의에서 라이카가 요즘 풍기나 기강이 너무 흐트러졌다며 처벌의 수위를 높이자고 주장한다. 태형 100대, 물 채운 감옥에 감금, 거꾸로 매달기 등등이 나오자 논은 점점 새파랗게 질리다가 결국 주방에서 거의 똑같이 생긴 술병을 찾아 술은 버리고 병을 직접 라이카의 가보 문양과 똑같이 조각해서 라이카에게 가져온다. 그런데 어찌된 건지 라이카는 이미 논이 하도 시간이 걸리길래 그냥 직접 사이와 함께 도자기를 찾아 온 상태고,[7] 사이는 술을 버렸다는 소리에 대폭발. 결국 카즈토는 혼자서 창고 대청소, 논은 1개월간 사이의 술상대 겸 방 안의 서적 전권 압수형을 당했다.
그렇게 개그씬만 많았던가 하면 전작에 비해 진지한 얘기도 추가되었다. 위에는 중진인 라이카와 메이린같은 훌륭한 고참들, 밑에는 아셰와 파오 같은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늘어서 있으니 애초에 군사를 희망하지 않았던 자신에게는 군사직이 너무 부담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르고, 또 장래에 '자신이 전장에서 죽기라도 하면 내가 낳은 아기는 어쩌나' 하는 걱정과 불안감까지 겹쳐 결국 군사직을 내려놓을 생각까지 한다. 논의 생각을 깊게 고찰한 카즈토는 이내 자신이 지켜줄테니 혼자서 고민하지 말라는 사실상의 프로포즈를 한다. 덕분에 서로 사랑까지 확인한 논은 다시 혈기 넘치게 복귀하게 된다.
귀하디 귀한 전체 회복 연희. 더군다나 HR등급이라 입수도 쉬워 초보시절 애용하게 된다.
연희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1. 캐릭터 상세
성은 육 (陸), 이름은 손(遜), 자는 백언 (伯言), 진명은 논(穏).
무기는 구절곤 "자연 (紫燕)"[1]
가슴사이즈는 爆의 5위. 전투력은 D. 작중 묘사에 따르면 구절곤이 가슴계곡에 끼어서 가끔씩 곤란하다는 듯. (…)[2]
성우는 마키 이즈미
2. 연희무쌍
오의 군사. 주유의 가장 뛰어난 제자로 뛰어난 기억력을 자랑한다. 척 보기에는 약해 보이지만 대립하는 주유와 손권의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할 정도로 강인한 정신력을 자랑한다.
본편 최고의 거유로 린린에게 가슴괴물이라고까지 불린다.(…)
성우는 마키 이즈미. 잇시키 히카루씨 등 일부성우에게서 언니로 불리고 있는 성우. 실력도 좋다. 유명한 배역으로는 원더링 리페어의 아미리아스, 만약 내일이 맑다면의 치하야, 마계천사 지브릴의 미스티메이 등이 있다.
3. 진 연희무쌍
주유의 애제자로 주유의 보좌를 맡는 부군사 소녀. 부드러운 성격으로 손권, 주유, 감녕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다. 말투와 사고도 늘어지지만, 의외로 할 때는 하는 사람.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이라서, 주유가 하는 냉혹한 계책에 마음 속으로는 반대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중립의 입장을 지킨다. 책을 좋아하지만, 곤란하게도 멋진 책과 만나면 성적흥분이 커지는 듯하다.
전작에서 린린 (장비)에게 가슴괴물로 불렸던 상당히 곤란한 캐릭터. 책을 보면 흥분하는 건 연희무쌍과 같지만 진에서는 증세가 더 심각해서, 오죽하면 주유가 "평소에는 몇 번이고 읽었던 책 이외에는 보지 말라."고 말릴 만큼이다. 어느 정도냐면 창고로 책 찾으러 가는데, 카즈토를 대동시켜서는 그녀는 서고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카즈토에게 책을 꺼내오게 시킨다. 왜냐면 그녀가 들어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이다.(…)
덕분에(?) 오루트의 캐릭 중 에로 이벤트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캐릭이기도 하다. 2번째 이벤트부터 벌써 에로 이벤트.(…) CG가 없는 이벤트도 책 때문에 흥분해서 처치 곤란한 상황인 때가 다수. '''검은 동화'''를 읽은 요미코 리드맨 그 이상의 존재라고 생각하면 상상하기 편할 것이다.
말투나 행동, 성격은 보고 있자면 긴장이 풀리는 타입이지만, 필요할 때는 빠르고 정확하게 해치우니 일을 못한다 어쩐다의 문제는 없다. 에로 이벤트가 많다 보니, 진에서 흔치 않게 CG 우려먹기가 있는 캐릭.
(그녀의 기준으로) 멋진 책만 보면, 말 그대로 보면 숨이 거칠어지면서 책을 보물처럼 다루며, 페이지를 펼치는 것도 아주 조용하면서도 신속하게 펼친다. 그 뒤 책을 읽기 시작하면, 말 그대로 '''내용을 곱씹으면서도 신속하게''' 읽는데, 이 때는 누가 뭐라 해도 안 듣는다. 중간에 감명 깊은 내용이 있으면, 그 기쁨에 몸도 떤다.(…) 또한 책 외에도 지식욕이 상당히 세서, 지식 습득 중에 그걸 방해하거나 하면 무서운 눈으로 째려보면서 위협도 한다.
덕분에 카즈토의 가정교사를 하지만, 글 공부보다는 그쪽 공부가 더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게다가 카즈토는 그녀의 그 증세를 접한 뒤에는 그녀와 공부하는 날에 도망치려고도 한다. 끝내 잡혀서 그녀와 여러가지 공부를 하지만.(…)
맹장전에서는 별점을 잘 본다는 게 알려져서 의외로 다른 여성진들에게 인기인으로 통한다. 적중률도 꽤 높은 모양. 다만 맹장전의 기본은 촉 루트인데다가 그 특유의 체질이 그대로인지라[6] '''여전히 서고에는 출입금지 상태'''. 그래서인지 점성술도 책 하나가지고 돌려서 보는 실정. 그러다가 카즈토를 옆에 두고서 창고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만, 역시 책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에 흥분해서는 탈선하기 시작. 카즈토가 어떻게든 정신줄을 잡아주어 목적하던 책을 읽는데 성공했다. 카즈토 없었으면 창고에서 죽을 때까지 못 나왔을 기세.(…) 그러나 책을 읽는 사이 이미 성적흥분이 한계에 달해 있었고, 카즈토가 애정표현으로 살짝 키스해주자 바로 브레이크 풀리고 카즈토를 덮쳤다.
여담으로 점성술의 지식을 다 동원해도 카즈토의 점은 결과가 아무 것도 안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히로인과 카즈토 사이의 상성 같은 건 나오는 모양.
4. 진 연희몽상 혁명
4.1. 위편 : 창천의 패왕
위편은 전작하고는 크게 차이점이 없다.
4.2. 오편 : 손오의 혈맥
진 연희무쌍에 기초하는데 다행히 이벤트의 CG우려먹기가 사라졌다.
책으로 발정하는 그 증상은 여전하나 역시 전술과 식견도 출중한 에이스 군사. 렌파가 남해로 원정을 나갈 때 메이린 대신 필두군사로 발탁되어 원정에 참여한다. 거기서 보좌군사가 된 아셰에게 의도적으로 질문을 하면서 대답을 끌어내게 하는 등 좋은 교육자의 모습도 보여준다.
추가된 캐릭터인 노숙을 중심으로 그녀의 책만 보면 흥분하는 '책 페치' 증상을 고치기 위한 에피소드가 개인 스토리에 나오는데, 책을 아예 못 보게 하고, 읽다가 걸리면 밥을 굶는 강력 처치를 하게 되지만 끝내는 심각한 금단증상을 이기지 못하고 책을 찾아 밤의 성내를 헤메이던 걸 아셰, 리안 등이 보고 기절하는 사태가 터지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한다는 내용.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나온 사람들도 논을 보고 그대로 차례차례 기절해 나갔다... 어쨌든 그 후, 스이레이가 '피해만 끼치지 않으면 딱히 고치지 않아도 될 것이다'라고 하여 치료는 결국 관두게 된다.
한번은 라이카의 심부름으로 라이카의 가보인 도자기를 가져오다가 실수로 깨먹은 적이 있는데, 카즈토가 사과하라고 하자 라이카가 무섭다며 차일피일 미루는데, 어느날 회의에서 라이카가 요즘 풍기나 기강이 너무 흐트러졌다며 처벌의 수위를 높이자고 주장한다. 태형 100대, 물 채운 감옥에 감금, 거꾸로 매달기 등등이 나오자 논은 점점 새파랗게 질리다가 결국 주방에서 거의 똑같이 생긴 술병을 찾아 술은 버리고 병을 직접 라이카의 가보 문양과 똑같이 조각해서 라이카에게 가져온다. 그런데 어찌된 건지 라이카는 이미 논이 하도 시간이 걸리길래 그냥 직접 사이와 함께 도자기를 찾아 온 상태고,[7] 사이는 술을 버렸다는 소리에 대폭발. 결국 카즈토는 혼자서 창고 대청소, 논은 1개월간 사이의 술상대 겸 방 안의 서적 전권 압수형을 당했다.
그렇게 개그씬만 많았던가 하면 전작에 비해 진지한 얘기도 추가되었다. 위에는 중진인 라이카와 메이린같은 훌륭한 고참들, 밑에는 아셰와 파오 같은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늘어서 있으니 애초에 군사를 희망하지 않았던 자신에게는 군사직이 너무 부담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르고, 또 장래에 '자신이 전장에서 죽기라도 하면 내가 낳은 아기는 어쩌나' 하는 걱정과 불안감까지 겹쳐 결국 군사직을 내려놓을 생각까지 한다. 논의 생각을 깊게 고찰한 카즈토는 이내 자신이 지켜줄테니 혼자서 고민하지 말라는 사실상의 프로포즈를 한다. 덕분에 서로 사랑까지 확인한 논은 다시 혈기 넘치게 복귀하게 된다.
5.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
5.1. HR 육손
귀하디 귀한 전체 회복 연희. 더군다나 HR등급이라 입수도 쉬워 초보시절 애용하게 된다.
6. 연희무쌍 애니메이션 시리즈
- TV 애니메이션
책광이기는 하지만, 애니메이션 등급이 등급인지라 성욕으로 발달하지 않아서 정상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그로 인해 비중도 공기급으로...
- OVA
성 프란체스카 학원 2학년.손권군 소속 군사로 주유가 제브라 가면이란 가명을 쓰고 공손찬군 군사가 된 관계로 대신 군사로 투입되었다.
관우군과의 수중 기마전 대결에서 하필이면 수영복이 우연치 않게 벗겨지는 바람에 손권의 머리띠가 빼앗기고 탈락. 하지만 주유는 이것을 재갈량의 작전이라 주장하였다.
소녀대란 OVA에서는 다른 오측 멤버들이 밴드연습을 할때 자신은 이탈해서 뭔가를 쓰고 있었는데, 이후 자신이 쓴 BL동인지를 판매하고 있었다.
관우군과의 수중 기마전 대결에서 하필이면 수영복이 우연치 않게 벗겨지는 바람에 손권의 머리띠가 빼앗기고 탈락. 하지만 주유는 이것을 재갈량의 작전이라 주장하였다.
소녀대란 OVA에서는 다른 오측 멤버들이 밴드연습을 할때 자신은 이탈해서 뭔가를 쓰고 있었는데, 이후 자신이 쓴 BL동인지를 판매하고 있었다.
[1] 물론 대체적인 모습은 다절곤이 맞지만 첫번째 곤이 구봉(칼날을 부착한 봉)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합성 무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2] 상대하던 황건적은 또 자기들끼리 그 가슴계곡이 신경쓰여서 대처를 못해 '''당황하지 마라, 저건 적의 전술이다!'''라고 할 정도.[3] 아군 디버프 해제.[4] 적군 병력, 공격력 감소.[5] 아군 공격력 감소, 다음 턴 아군 공격력 증가.[6] 솔직히 병으로 치면 불치병 (…) 수준.[7] 사실 논이 깨먹은 도자기는 진짜 라이카의 가보가 아니라 다른 도자기였고 진짜 가보는 창고 안쪽에 있었다. 문양이 비슷해서 논이 헷갈렸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