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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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두근두근 하는데!'''

'''이름'''
윤 미화 (ユン・メイファ)[1][2]
'''성별'''
여성
'''생일'''
2월 9일
'''국적'''
한국
'''신장'''
156cm
'''쓰리사이즈'''
82-57-94
'''주력 기술'''
타격 계열
'''필살기'''
스텝 킥
'''성우'''
야스다 미와 (安田美和)

1. 개요


레슬엔젤 서바이버에 추가된 한국인 캐릭터.
세계대회에 상위입상한 적이 있는 태권도를 베이스로 한 타격형 파이터. 맞아도 맞아도 앞으로 나아가는 열혈 소녀로 인기도 상승중.

2. 기타


이 작품의 '''유일한 한국인'''이며, 위의 프로필과 달리 비중은 듣보잡이다. 어차피 서바이버 시리즈 추가 캐릭터들에게는 개인 스토리 따윈 없다.(...) 게다가 외국인 레슬러는 데려다 키울 수도 없어서 설정도 적당적당하고.
상대해보면 성능도 그저 그렇다. 때리라고 만든 느낌. 비슷한 타격계열의 해외파 레슬러인 왕 자매에 비하면 취급이 훨씬 좋지않다는 티가 난다.
레슬링 복장은 민소매 상의와 하의만 없는 도복. 왠지 유리 사카자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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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인 레슬엔젤 서바이버2에서도 등장하는데 디자인이 놀랍게도 알파시스템 소속 사람이다.
1편에서의 소녀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성숙했졌긴 한데... 사실 너무 성숙시켰다. 왠지 아줌마 다 된 느낌. 덕분에 2차창작 작품 중에는 일본의 단체로 원정나간 미화가 걱정되어 찾아온 다크스타 카오스가 외모가 역변한 미화를 보고 "누구냐 넌?!"이라며 경악하는 물건도 있다.

[1] '윤 메이 파' 라고 읽히긴 하는데, 일본에서도 윤미화를 이렇게 부른다. 참고로 한국어인 '미'는 중국기준으로 '메이'라고 읽는다.[2] 그리고 이 캐릭터 담당 성우의 이름을 음독하면 미화가 된다. 노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