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경(댄서)

 

'''윤태경'''
Yoon Tae Gyeong

[image]
'''이름'''
윤태경
'''출생'''
2001년 7월 27일 (23세)
'''학력'''
신언중학교
경의고등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콘텐츠디자인학과[1]
'''소속'''
ARTBEAT(2020~현재)
'''별명'''
인간비타민
'''바로가기'''

1. 소개
2. 활동
3.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의 댄서다. ARTBEAT에서 활동 중이다.

2. 활동



3. 기타


  • 1차 오디션은 이루리, 번지, 2차 오디션은 하늘 위로, 날라리, 3차 오디션은 피에스타를 췄다.
  • 고등학생때까지 춤을 췄으며 대학에 가서도 춤을 추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학에는 댄스 동아리가 없어서 계속 춤을 추고 싶어서 방법을 강구하다가 마침 본인이 대구로 대학을 오게 됐고 대구에서 활동하는 댄스팀인 ARTBEAT에서 모집 공고가 올라와서 아, 이걸 하면 내가 계속 춤을 출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ARTBEAT에 가입하게 됐다고 한다.
  • 자신의 애착맨투맨이 츄민수템이라고 한다.
  • 나이먹어서 틱톡을 찍는게 부끄럽다고 한다.
  • 영진전문대학교 홍보대사 영다움이다.
  • 이서현, 이희진과 함께 신입즈라 칭해진다. 참고로 신입즈라 칭해진 영상의 편집자가 박소영이다.
  • 노래 부르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한다.
  •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살짝 설렜어라고한다.
  • 요즘 게임에 맛이 들려서 열심히 게임하고 있다고 한다. 즐겨하는 게임은 대디쉬, 고양이가 귀여운, 비밀의 숲, 고양이자리, 냥냥리조트, 브레인파인드, Water Conet Puzzle, Homescapes라고 한다. 대디쉬는 막판 못깼는데 아까워서 남겨놓았고 고양이가 귀여운은 다 깨서 남겨놨고 비밀의 숲, 고양이자리, 냥냥리조트는 가끔 들어가서 봐주고 브레인파인드는 업데이트 기다리는 중이고 나머지 두개는 열심히 깨는 중이라고 한다.
  • 가장 힘들었던 2배속은 프리티세비지라고 한다. 촬영날 진심을 다 해서 췄더니 온 몸에 근육통이 생기고 힘도 안들어가서 엉망으로 연습영상을 촬영해야 했다고 한다. 가장 쉬웠던 곡은 살짝 설렜어.
  • 힘들 때 일부터 더 슬픈 노래를 듣고 그냥 그 슬픈 감저에 빠져서 엉엉운다고 한다.
  • 스트레스 받을 때는 맛있는거 먹거나 영화 보거나 어린애처럼 소리내면서 엉엉 운다고 한다. 눈물은 참으면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자신의 최대 난제가 다이어트이며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이랑 운동이 중요하며 땅끄부부 칼소폭운동 영상을 추천한다고 한다.
  • 투바투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 평소에는 댄스나 알앤비 음악을 좋아하지만 발라드도 기분에 따라서 좋다고 한다.
  • 스스로 덕질에 꽤나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 자신감은 진짜 내가 나 자신을 믿어주고 부둥부둥 아껴줘야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사람이 본인이며 나같은 사람이 또 어디겠냐고 생각한다고 한다.
  • 연어초밥을 원래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요즘에는 조금 괜찮아졌다고 한다.
  • 유튜버가 해보고 싶다고 한다. 가끔 의미 없이 브이로그를 찍어보지만 편집하는게 너무 재미 없다고 한다.

[1] 20학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