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댄서)
1. 소개
대한민국의 댄서다. ARTBEAT에서 막내로 활동 중이다.
2. 활동
3. 기타
- 첫 촬영이라 적응 못 하고 있을 때 권소영이 많이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한다.
- 사용하는 립은 매번 다르다. 베이스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에스피에프45 피에이++ 21로제를 사용한다.
- 본인이 치명적인 척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스윗하고 매너와 센스도 좋다고 생각한다.
- 최애 음식은 고기다.
- 동복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어서 너무 더웠다고 한다. 땀을 잘 흘리는 편이 아닌데도 역대급으로 흘렸다고 한다.
- 베라픽은 뉴욕 치즈케이크다.
- 살면서 제일 못 본 시험 점수는 0점이다. 초 1때 받아쓰기 0점을 맞았다고 한다.
- 호불호가 심한 민초와 녹차 둘 다 호다. 녹차는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
- 본인이 안 좋아져서 스스로 찬 거라면 헤어진지 한달만에 애인이 생겨도 상관 없다고 한다. 이런 경우에는 헤어진 순간 바로 남남이라 신경 안 쓰기 때문. 하지만 진짜 좋아하던 사람이었다면 조금 속상할 거라 한다. 그렇지만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원래 금방 잊는 편이라 한다. 이에 대해 본인은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쁜 편이라 생각한다.
- 꿈은 자신이 이끄는 성격이라 세계 1등 사업가, 세계 1등 기업의 대표, 성공한 CEO다. 그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다니고 본인 회사 이름으로 기부도 하고 소소하고 서울에 살면서 유튜브도 하고 싶다고 한다.
- 가장 존경하는 CEO는 미래의 자기 자신이다.
- 이상형은 키가 178cm~185cm정도 되는 큰 사람이며 어깨 넓고 조금 까무잡잡 하고 무뚝뚝한데 질투쟁이고 잘 챙겨주고 본인이 최고인 사람이며 자신을 위해 뭐든 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 본인을 엄청 아껴주며 너무 사랑해주고 불안하게 만들지 않고 본인을 좋아하는 티가 많이나고 본인을 너무 좋아해서 본인 밖에 없어 1순위이고 배려심이 있고 양보할 줄 알고 손이 큰 사람이다. 또한 옷은 너무 과하게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으며 못생기지 않고 잘생긴 사람이다.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이상형이 더 좋다고 하며 자신의 이상형이 상상만 해도 행복해진다고 한다.
- 금사빠를 탈출했다고 한다.
- ARTBEAT오디션 당시 1차는 (여자)아이들 세뇨리따, 청하, 화사 마젠트, 2차는 트와이스 필스페셜, 에일리언 보스, 3차는 아이즈원 피에스타를 봤다고 한다.
- 여름, 겨울 중에는 겨울이다.
- 유전적으로 말랐다고 한다. 부모님 두 분 다 마르셨다고 한다.
- 야식을 자주 먹는다고 한다.
- 출생은 대구광역시지만 사는 곳은 영천시이다.
- MBTI는 가장 처음 ESFP가 나오고 그 다음에는 계속 ENFP가 나왔다고 한다.
- 3학년 당시 반은 3반이다.
- 젤리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굳이 뽑자면 지구젤리를 좋아하며 과자는 거의 다 좋아한다고 한다.
- 댄스동아리 부장이었다고 한다. 영천은 블루걸스가 될 정도로 열심히 할려고 했지만 스스로 부장 노릇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
- 단발과 장발 중에서는 할 수 있는 머리가 많은 장발을 선호한다.
- 외동이며 남자친구는 없다.
- 이상형은 키가 180cm를 넘을 정도로 크고 어깨가 아주 넓으며 연락 잘되고 손도 예쁘고 크며 핏줄이 잘 들어나있고 비율 좋고 자신을 꾸밀줄 알고 자신을 굉장히 좋아해서 아껴주고 자신에게는 자존심 안 내세우고 본인만 바라보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완전 철벽을 치고 여자가 별로 없고 앞에서는 본인에게 무심하고 뒤에서는 자기 칭찬을 아주 많이하는 애교쟁이지만 무뚝뚝한데 잘 챙겨주는 대학생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리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기본으로 지켜야 하고 연락을 잘하지만 전화나 만나자는 말은 자주 안해서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줬으면 좋겠으며 웹툰에 나올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 천국에서 떨어질 때 그냥 간지러운 정도라 별거 아니었다고 한다.
- 손 길이는 16.5cm라고 한다.
- 심리적으로 힘들고 지칠 때 모든 걸 다 어머니에게 털어놓는다고 한다. 조금 덜 힘든 일이라면 글씨로 내가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을 다 적는다고 한다. 이렇게 하고 나면 매우 시원하다고 한다.
- 자신의 집 규칙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즐겁게 항상 놀기, 행복하게 살기라고 한다.
- 연습실 까지 기차타고 간다.
- 좋아하는 옷 브랜드는 로고가 예뻐서 내셔널이라고 한다.
-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 베라픽은 언제나 뉴욕치즈케이크라고 한다.
- 원래 동갑이 좋았는데 한때는 연하파였다가 지금은 상관 없다고 한다.
- 전공은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한다.
- 화장법이 조금 바꼈다고 한다.
- 도전해보고 싶은 노래는 럽식걸이라고 한다.
- 중3 공부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한다. 원래 배울때는 어려웠다가 지나고 나면 왜 그랬지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흑화중이라고 한다(...).
- 스스로 공부 할 때 한 번 집중하면 집중을 잘해서 생각을 비우고 알암 오는 거 다 지우거나 끄고 공부해서 성적을 잘 받았다고 한다. 공부하기 싫을 때는 공부 브이로그를 보기도 한다고 한다.
- 본인이 귀여운 척 하면 난리나서 하지 않는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와 과학이다.
- 음료수는 다 좋아한다고 한다. 공차 딸기 품은 치즈폼 밀크티를 다 좋아했는데 단종돼서 아쉽다고 한다.
- 한 때 축구에 미쳐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선수 보는걸 좋아했다고 한다. 요즘은 바빠서 좋아할 틈이 없다고 한다.
- 춤은 독학했다고 한다. 그래서 스스로 잘 추지 못한다 생각한다.
- 최근 푸드파이터 마냥 엄청 과식했는데 살이 안쪘다고 한다(...).
- 폰이 오면 틱톡을 시작할거라고 한다. 유튜브는 2021년에 시작 할 계획이라고 한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안하며 롤은 한번하고 안하고 피파는 너무 어렵다고 한다.
- 최근 일자뱅 충동이 온다고 한다.
- 약을 잘 못 먹고 난리가 나서 알레르기가 있는거 같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성분 때문인지는 모른다고 한다.
- 남자친구가 100명이라고 한다.
- 옷은 에이블리 아니면 중앙로에서 많이 사는데 요즘에는 인스타마켓이 예쁜 옷들이 많다고 한다.
- 심심 할 때는 자거나 아이쇼핑 하거나 전화하거나 인스타하거나 연락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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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최애 사진을 올렸다. 최애인 이유는 섹시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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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한다. 보관 해뒀 던 게시물을 올릴 정도.
- 다이어트를 안한다고 한다. 도전은 해봤지만 부모님이 본인이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어디든 다 데려 가면서 뭐든 다 먹여서 몇 시간 뒤면 실패로 끝나서 포기했다고 한다.
- 대구 연습실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 이서현과 반말을 사용한다.
- 어색한 것을 싫어하고 누가 못 어울리는 것을 못 보는 성격이라서 말이 많다고 한다. 처음만나도 거의 본인이 먼저 말 걸고 전학온 친구나 안 친한 친구들 한테도 먼저 말을 건다고 한다. 본인이 낯을 가린다는 걸 ARTBEAT에서 처음 알았다고 한다.
- 안무를 본격적으로 외우기 전에 두 세번 봐주고 어느정도 기억 해준 다음에 몇 십초 간격으로 외우고 반복하면 비교적 빠르게 외워진다고 한다.
-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이야기 할 때, 여러 사람들과 있을 때, 잘 때,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 천국이랑 한국 혼혈이며 스스로 공주라고 한다. 날개 제거 수술은 탈부착형이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아트비트도 한 번씩 날아간다고 한다.
- 스스로 당신과 함께라면을 먹고 예뻐졌다고 한다.
- 가장 힘들었던 곡은 모어앤모어와 블랙맘바라고 한다.
-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고데기는 대충하는게 앞머리 고데기 꿀팁이라고 한다.
- 마라탕에 소고기, 숙주, 중국당면, 분모자, 옥수수면, 납작당면, 팽이버섯, 청경채[2] 를 넣는다.
- 렌즈는 오렌즈 비비링 시리즈를 사용하며 비비링 초코가 최애라고 한다.
- 요즘 여러사람들과 전화를 많이 한다고 한다.
- 이달의 소녀의 희진과 이름도 같고 생일도 같다.
- 뒤로 넘어갈거 같은 자세를 좋아한다. 스스로 16년 동안 해왔던 자세이며 넘어진 것은 세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 최근에는 약과에 빠졌다고 한다.
- 이서현, 김민진과 자주 모이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열심히 갈거라고 한다.
- 슬랙스나 청바지를 주로 중앙로에서 사지만 정확하게 어디서 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 자신이 커버한 곡 중에서는 Stay Tonight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직캠이 있어서 특별하다고 한다.
- 발 사이즈는 245mm라고 한다.
- 혈액형은 B형이다.
- ARTBEAT에 처음 들어왔을 때 가장 기억에 예쁘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오유빈이라고 한다.
- 학원은 공부학원만 다닌다고 한다.
- 에이블리에서 실패한 옷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바지는 직접 보고 사는걸 추천한다고 한다.
- 외동이라고 한다.
-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때 까지만 해도 옷을 좋아해서 잘 입었지만 중학교 2학년때 부터 보세를 별로 안 샀다고 한다. 이것이 중학교 3학년때까지 이어졌으며 현재는 보세 옷들이 다시 예뻐서 구입중이라고 한다. 본인에게 맞는 옷 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한다.
- 대구를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다고 한다.
- 다리 길이가 102cm라고 한다.
- ARTBEAT에서 김민진, 이서현과 유독 친하며 같이 촬영한 사람들과는 편한 편이라고 한다.
- 쌍커풀은 원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원하는 만큼 크지 않아서 라인 위에다가 잡는다고 한다.
- 외우기 가장 어려웠던 곡은 모어 앤 모어라고 한다. 반대로 쉬운건 오마이갓
- 치킨이랑 피자 중에서는 치킨을 선호한다.
- ARTBEAT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친구랑 어? 같이 지원할래? 해서 지원했다고 한다(...).
- ARTBEAT 면접에서 1차는 청하, 화사의 미젠트, 2차는 (여자)아이들의 세뇨리따, 에일리언의 보스, 트와이스의 필스페셜, 3차는 아이즈원의 피에스타를 봤다고 한다.
-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한다. 아기때 강아지랑 같이 자랐었고 간혹 혼자 있을 때 강아지 덕분에 안 무섭고 잘 버틴 기억이 있어서 더 정이 가는 것 같다고 한다. 5000마리가 키우고 싶다고 한다.
- 연습싷에서 밥 먹을려고 뜯었다가 참치랑 같이 엄청 흘린 적이 있어서 아까운 기억이 있다고 한다.
- 커버해보고 싶은 곡은 럽식걸과 마고라고 한다.
- 최애룩은 딱히 없고 교복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다닌 중학교 치마가 엄청나게 길어서 1학년 때는 거의 안 입었고 3학년 돼서 조금 입었다고 한다. 적당한 기장의 교복이 좋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랑 과학이라고 한다.
- 셀카는 Ulike와 Snapchat를 사용하며 전신이나 거울샷은 일반카메라 아니면 인스타를 사용한다고 한다.
- 향수를 잘 쓰지 않지만 사고 싶은 향수가 있다고 한다.
- 중학교 시절 치마가 너무 길어서 치마를 들고 계단을 올랐다고 한다. 3학년 때 1학년 친구들 보면 너무 길어서 놀랐고 매일 봐도 적응이 안됐다고 한다. 그래서 맨날 바지 입고 다녔으며 어중간하게 길어서 더 별로였다고 한다.
- 피부 관리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화장한 뒤 마스크를 쓰며 피곤해서 안지우고 자다가 새벽에 가는 경우가 늘어 피부가 많이 상했다고 한다. 스스로 관리 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관리 할지 모르겠다고 한다.
- 옷은 주로 에이블리에서 구매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는 편이라고 한다.
- 요즘 연습 하고 피곤하다면서 새벽에 자고 일어나서 학원 가며 산다고 한다. 물론 피곤하다면서 밤 새고 학원을 빠지기도 한다고 한다.
- 기차 시간 한참 남아서 연습실에서 놀다가 늦은 줄 모르고 천천히 갔는데 2분 남아서 포기하고 지하철이랑 버스 타고 가서 토할거 같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 유튜브가 너무 하고 싶다고 한다. 본인이 말이 굉장히 많은 편이고 본인 친구들도 다 재밌어서 유튜브 찍으면 굉장히 재밌을거라고 한다.
- 손 길이가 15~17cm라고 한다.
- 아이폰12의 그립감이 불편하다고 한다.
- ARTBEAT 연습실은 추워서 히터를 틀면 더워지고 더워서 히터를 끄면 시원하다고 한다.
- 본인의 키가 165cm에서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음식이 배불러서 먹기 싫을 때는 괜히 음식을 휘적 휘적 하다가 깨작 깨작 먹고 안 먹는다고 한다.
-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팔이라고 한다.
- 보통 연습시간은 4시간이라고 한다.
-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조개라고 한다.
- 자신이 낯을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 새 학기에 먼저 입을 여는 것도 본인이고 항상 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ENFP라고 한다. 친구의 친구도 본의 친구이며 그 친구의 친구도 본인의 친구라 생각하고 본인이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한다. 단지 언니나 오빠라고 불러본 적도 별로 없어서 어색 할 뿐 ARTBEAT의 적응이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 ARTBEAT 막내라서 모든게 좋다고 한다.
- 춤을 배운 적은 없다고 한다.
- ARTBEAT에 합격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이 긍정적이었으며 특별한 점은 없었다고 한다.
- 추천하는 틴트는 블랙루즈 고독한 델타다.
- 당신의 컬러는 웜 플레임이 나왔다.
- 주변사람에게 좋아해보다 사랑해를 훨씬 더 많이 들어서 좋아해 보다는 사랑해가 더 좋다고 한다.
- 눈과 비 중에서는 눈을 더 좋아하며 눈이 쌓이는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 있을 때 비 오는 건 좋다고 한다. 다만 비 냄새는 싫다고 한다.
- 연애보다는 썸을 좋아한다. 이유는 길지만 간추리자면 썸이 연애보다는 자유롭기 때문이다.
- 아파트의 높은 층을 좋아한다. 또한 아파트가 주택보다 편하다고 생각한다.
- 롤이 피파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피파는 정말 손이 안 움직여서 못하겠다고 생각한다. 다만 친구가 롤을 하자고 하는 것도 싫어한다.
- 결혼은 너무 외로울거 같아서 하고 싶다고 한다. 미래 자신의 남편이 궁금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