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폰 리텐하임
현자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모토 케이스케.
토르와 함께 아우구스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리텐하임 후작가의 아들로 아버지는 마르코 폰 릿텐하임 후작[1] , 약혼녀는 사라 폰 켐벨.[2] 영지는 바다와 산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휴양지라고 한다.[3] 여름은 캠프나 바베큐에 하이킹, 겨울은 스키를 탈 수 있는 산, 하얗게 빛나는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해변. 많은 리조트 시설이 늘어서 있어, 리조트 호텔, 고급 콘도, 그 외 여러 가지. 귀족들은 휴가를 이 땅에서 보내는 것이 스테이터스가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말투가 무사 같다.[4] 왜 마법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육체파. 주특기는 당연히 신체강화마법이다. 입학시험 때는 마법으로 목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닌 신체강화마법으로 몸을 강화, 그대로 달려가서 펀치로 날려버렸다.
토르와 함께 아우구스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리텐하임 후작가의 아들로 아버지는 마르코 폰 릿텐하임 후작[1] , 약혼녀는 사라 폰 켐벨.[2] 영지는 바다와 산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휴양지라고 한다.[3] 여름은 캠프나 바베큐에 하이킹, 겨울은 스키를 탈 수 있는 산, 하얗게 빛나는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해변. 많은 리조트 시설이 늘어서 있어, 리조트 호텔, 고급 콘도, 그 외 여러 가지. 귀족들은 휴가를 이 땅에서 보내는 것이 스테이터스가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말투가 무사 같다.[4] 왜 마법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육체파. 주특기는 당연히 신체강화마법이다. 입학시험 때는 마법으로 목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닌 신체강화마법으로 몸을 강화, 그대로 달려가서 펀치로 날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