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커스 G.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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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D-2500, D-2500에 융커스의 마크가 보인다. 마지막 사진은 D-2000이다.
1. 개요
2. 제원
3. 운용국
4. 미디어 등장


1. 개요


융커스 G.38은 독일의 4발 대형 수송기이며, 1929년에 첫 비행을 했다. 두개의 프로토타입이 독일에서 만들어졌고, 2차 대전 기간동안 상업용 항공기로 유럽을 날아다녔다. 1930년대에는 일본의 미쯔비시가 6대의 비행기를 라이센스 생산하였다. 일본군에서는 폭격/수송기로 구성하여 Ki-20으로 디자인하였다.

2. 제원


Junkers G 38
승무원
7명
용적
승객 30명 (D-2000/D-AZUR), 34명 (D-2500/D-APIS)
전장
23.21m
전폭
44m
전고
7.2m
공허중량
14,920kg
탑재중량
24,000kg
최대이륙중량
21,240kg
동력원 1
(안쪽)융커스 L55 12기통 수냉식 피스톤 엔진 2개
동력원 2
(바깥쪽)융커스 L8a 6기통 수냉식 인라인 엔진, 308kw(413마력)
프로펠러
2날 고정형 나무 프로펠러 (바깥쪽), 4날 고정형 나무 프로펠러 (안쪽)
최대속도
225km/h (140 마력; 121 킬로노트)
순항속도
175km/h (109 마력; 94 킬로노트)
항속거리
3,460km
최대상승고도
3,690km

3. 운용국



4. 미디어 등장


바람이 분다에서 등장하며 주인공 일행이 타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