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의 정체가 여자라는 사실은 나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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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네코마타 누이, 삽화가는 고쵸.
주인공이 어렸을 적 친했던 소꿉친구 2명이 실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다는 충격적인 전개가 특징으로 주인공만 빼고 히로인 2명은 서로의 정체가 여자라는 것을 모른다.
2. 줄거리
나한테 마코토와 시노부는 동경하던 남자였다.
그런 두 사람과 7년만에 재회해, 기숙사에서 같은 방이 되고, 힘들어도 즐거운 일상이
개막ㅡㅡㅡ될거라 생각했는데 너희들 여자였어?
참나, 나한테만 아무런 말도 안하다니 너무하잖아ㅡㅡㅡㅡㅡ
너희들도 서로 성별을 모르는 거야?!
...어? 여자라는 걸 들키면 곤란? 의지할건 나뿐?
어쩔 수 없지 뭐 성별이 안 들키게 내가 도와줄게.
그러니 안심하고 평소대로 보내라ㅡㅡㅡ 너희들 항상 그렇게 살아온거야?!
잘도 지금까지 여자인걸 안 들켰구나
방심하기 쉬운 두 사람의 남장여자와 보내는 실은 하렘 러브 코미디!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 류노스케
본작의 주인공. 어째 외모가 나츠키 스바루를 닮은 것이 특징.
- 시노부
히로인 1.
- 마코토
히로인 2.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6. 기타
- 처음에는 그냥 볼만은 했지만 갈수록 반복적인 전개에 점차 질리는 반응이 있으며 심지어 무기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바디 체크로 시노부가 마코토의 가슴을 만졌는데도 이상함을 느끼지 않았는데 그건 마코토의 가슴이 평평할 정도로 작아서 그렇게 넘어갈 수 있지만 이번에는 마코토가 검사를 해서 시노부의 가슴을 만졌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여자인데 여자 가슴의 촉감을 모를 수 있냐고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결정적으로 시노부의 감던 붕대가 풀어져 가슴이 튀어나와서 아예 들통나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인데도 류노스케가 한 말이 압권인데 대단한 가슴 근육이라고 얼버부리자 마코토는 아 그렇구나라고 나도 가슴 근육 대단하다고 허세를 부린다. 그런데 말이 안 될 정도로 이상해서 이러다가 망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