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리(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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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ろり''' 성우는 카야노 아이 / 알렉시스 팁턴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의 등장인물.
쇼코가 데리고 있는 은발에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소녀형 인형. '''설'''월화('''雪'''月花)의 '''雪'''에 해당하는 3자매의 맏이격. 마술회로는 냉기를 조종하는 '빙면경'(氷面鏡). 전투능력은 설월화 중 화력면에서는 최강으로 앨리스의 인형인 신을 탈탈 털어버린다. 다만 이건 야야를 속이기 위해서 연출한 것이라 신도 딱히 전력으로 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흠좀무한 위력. 신 본인도 놀랐다고 한다.
코무라사키의 말에 의하면 혼자서 도시 하나를 괴멸시킬 수 있다고. 쇼코의 집에서는 가사를 전담하고 있는데 딱히 쇼코가 시킨 게 아니라 자청해서 시작한 것. 아카바네 일족이 몰살당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 가출한 상태였고 그 후 쇼코의 집에 얹혀산 라이신에게는 이로리의 요리가 실제 어머니의 요리 이상으로 어머니의 맛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정이 많은 성격으로 몇 안 되는 같은 인간에 가까운 인형인 호타루에게 동질감을 느껴 친절하게 대해주기도 하고 가족이 위험에 처하면 평소의 침착한 모습을 잃고 반착란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야야의 마술회로가 터졌을 때는 극도로 당황해 하며 코무라사키에게 진정하고 야야를 불러오라고 했다...) 항상 여동생들을 대단히 소중히 여기지만 야야한테는 엄하고 상대적으로 어린 코무라사키에겐 너그러운 면이 있는지 가끔 이에 불만을 느낀 야야한테 이로리 언니가 밉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 쇼크에 빠지기도 한다. 언니 자존심 때문에 야야에게 엄하게 대하지만 오히려 야야에게 언니는 밉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는걸 보면 속마음은 다정한걸 알수있다. 야야가 한번은 위험에 빠졌을때 나서면서 여동생 야야를 도와주면서 야야를 괴롭히거나 죽이는 존재는 모두 진짜로 죽이겠다고 하면서 아니면 내가 야야와 같이 죽겠다고 극도로 분노하며 말하는게 그 증거다.
4권 전까지는 라이신에 대해 비교적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왔으나, 같이 야야를 구하는 과정에서 완전히 플래그가 꽂힌 상태. 하지만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은 게 라이신이 몸상태도 성치 않은데 무리하게 구하러 가겠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서 라이신을 말리려고 얼음으로 고문을 하기도 한다.
부상입은 라이신을 보호하려고 야야를 구하는것을 포기하려고 하기도 하지만, 라이신의 말을 듣고 감동하며 라이신을 도와준다. 얼음이라는 말답게 냉혹한 면도 있지만, 동시에 정이 많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라이신에 대한 호감은 대단히 많았었다. 단지 이로리 본인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제대로 표현하지 않은것이다. 다만 라이신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자기는 도련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것 뿐이라면서 부끄러워하며 속마음을 감추는 걸 보면 엄청 부끄럼쟁이 아가씨다. 약혼소동이 벌어지자 멘붕하기도 했다.
10권에서는 라이신에게 야야 대신에 이로리를 아내로 삼아달라고 청혼을 해서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 동생 야야와 약혼녀를 분노하게 한다. 야야는 "언니!!! 기어이...! 기...어...이...!" 하면서 이성을 잃을 정도로 극도로 분노하며 질투하고 약혼녀 히노와는 야야보다도 더욱 더 진심으로 질투심에 엄청나게 분노했다. 문제는 야야 이외에 또다른 여동생인 코무라사키와 다른 히로인들도 라이신을 일편단심 대단히 좋아한다는 사실이라 혼자서만 라이신과 결혼하는게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삽화를 맡은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의 나츠카와 마스즈와 디자인이 흡사하다.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에는 이로리 이외에도, 호타루와 비슷한 디자인의 캐릭터도 존재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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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いろり''' 성우는 카야노 아이 / 알렉시스 팁턴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의 등장인물.
2. 특징
쇼코가 데리고 있는 은발에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소녀형 인형. '''설'''월화('''雪'''月花)의 '''雪'''에 해당하는 3자매의 맏이격. 마술회로는 냉기를 조종하는 '빙면경'(氷面鏡). 전투능력은 설월화 중 화력면에서는 최강으로 앨리스의 인형인 신을 탈탈 털어버린다. 다만 이건 야야를 속이기 위해서 연출한 것이라 신도 딱히 전력으로 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흠좀무한 위력. 신 본인도 놀랐다고 한다.
코무라사키의 말에 의하면 혼자서 도시 하나를 괴멸시킬 수 있다고. 쇼코의 집에서는 가사를 전담하고 있는데 딱히 쇼코가 시킨 게 아니라 자청해서 시작한 것. 아카바네 일족이 몰살당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 가출한 상태였고 그 후 쇼코의 집에 얹혀산 라이신에게는 이로리의 요리가 실제 어머니의 요리 이상으로 어머니의 맛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정이 많은 성격으로 몇 안 되는 같은 인간에 가까운 인형인 호타루에게 동질감을 느껴 친절하게 대해주기도 하고 가족이 위험에 처하면 평소의 침착한 모습을 잃고 반착란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야야의 마술회로가 터졌을 때는 극도로 당황해 하며 코무라사키에게 진정하고 야야를 불러오라고 했다...) 항상 여동생들을 대단히 소중히 여기지만 야야한테는 엄하고 상대적으로 어린 코무라사키에겐 너그러운 면이 있는지 가끔 이에 불만을 느낀 야야한테 이로리 언니가 밉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 쇼크에 빠지기도 한다. 언니 자존심 때문에 야야에게 엄하게 대하지만 오히려 야야에게 언니는 밉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는걸 보면 속마음은 다정한걸 알수있다. 야야가 한번은 위험에 빠졌을때 나서면서 여동생 야야를 도와주면서 야야를 괴롭히거나 죽이는 존재는 모두 진짜로 죽이겠다고 하면서 아니면 내가 야야와 같이 죽겠다고 극도로 분노하며 말하는게 그 증거다.
3. 행적
4권 전까지는 라이신에 대해 비교적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왔으나, 같이 야야를 구하는 과정에서 완전히 플래그가 꽂힌 상태. 하지만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은 게 라이신이 몸상태도 성치 않은데 무리하게 구하러 가겠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서 라이신을 말리려고 얼음으로 고문을 하기도 한다.
부상입은 라이신을 보호하려고 야야를 구하는것을 포기하려고 하기도 하지만, 라이신의 말을 듣고 감동하며 라이신을 도와준다. 얼음이라는 말답게 냉혹한 면도 있지만, 동시에 정이 많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라이신에 대한 호감은 대단히 많았었다. 단지 이로리 본인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제대로 표현하지 않은것이다. 다만 라이신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자기는 도련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것 뿐이라면서 부끄러워하며 속마음을 감추는 걸 보면 엄청 부끄럼쟁이 아가씨다. 약혼소동이 벌어지자 멘붕하기도 했다.
10권에서는 라이신에게 야야 대신에 이로리를 아내로 삼아달라고 청혼을 해서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 동생 야야와 약혼녀를 분노하게 한다. 야야는 "언니!!! 기어이...! 기...어...이...!" 하면서 이성을 잃을 정도로 극도로 분노하며 질투하고 약혼녀 히노와는 야야보다도 더욱 더 진심으로 질투심에 엄청나게 분노했다. 문제는 야야 이외에 또다른 여동생인 코무라사키와 다른 히로인들도 라이신을 일편단심 대단히 좋아한다는 사실이라 혼자서만 라이신과 결혼하는게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4. 기타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삽화를 맡은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의 나츠카와 마스즈와 디자인이 흡사하다.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에는 이로리 이외에도, 호타루와 비슷한 디자인의 캐릭터도 존재한다.[1]
[1] 이로리 역의 카야노 아이가 담당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