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립

 

1. 수호지의 등장인물
2. 후한 말의 인물
3. 대한민국의 만화가
4. 대한민국의 가수
5. 而立


1. 수호지의 등장인물


수호지의 등장 인물. 별호는 '''수명을 줄이는 재판관'''이라는 뜻의 최명판관(催命判官)이며 지노성(地奴星)에 상응한다.

2. 후한 말의 인물



3. 대한민국의 만화가



4. 대한민국의 가수



5. 而立


30세를 달리 이르는 말. 2021년 기준 생일이 지난 1991년생이 해당된다.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며 자신의 체험에 바탕을 둔 공자의 말에서 유래되어 쓰인다. 논어 <위정편(爲政篇)>에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나는 15세가 되어서 학문에 뜻을 두었고(지우학), 30세가 되어서 학문의 기초가 확립되었으며(이립), 40세가 되어서는 판단에 혼란을 일으키지 않았고(불혹), 50세가 되어서는 천명을 알았으며(지천명), 60세가 되어서는 귀로 들으면 그 뜻을 알았고(이순), 70세가 되어서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여도 법도에 벗어나지 않았다(종심소욕불유구)"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