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쉬타로스
닌자 가이덴의 보스.
니케와 쌍둥이 자매로 오귀중의 한명으로 레이첼을 잡아 제물로 바치려고 했다.
닌자 가이덴 드래곤 소드에서 정식 보스로 등장. 흑거미 일족을 부려먹어 비그오르를 부활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류 하야부사에게 저지당한다.
알마 짝퉁이나 다름없는 니케와 달리 팔의 촉수채찍을 이용한 패턴을 선보인다.
블랙의 미션 모드에선 난감한 상대다. 니케의 경우 알마와 짝퉁인 패턴이고 다른 보스나 적들도 본편에서 만날수 있어 어떻게든 노멀 난이도에서 연습이 가능한데 비해 이쉬타로스는 오직 미션 모드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어떻게 연습을 해볼 기회가 없다. 또 패턴도 채찍을 이용해 잡기 공격을 하는등 까다로운 공격들이 많아서 몇번 죽지 않고는 연습하기 힘들다. 공격할 타이밍은 근접 공격중 발차기 직후, 그리고 채찍 타고 맵 밖을 돌다가 내려찍고 난 직후다. 맵 밖에서 내려찍을때 너무 빨리 피하면 오히려 맞아버리니 주의. 한바퀴 절기로 카운터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그 외 돌진기와 레이저 공격도 주의 바람.
니케와 쌍둥이 자매로 오귀중의 한명으로 레이첼을 잡아 제물로 바치려고 했다.
닌자 가이덴 드래곤 소드에서 정식 보스로 등장. 흑거미 일족을 부려먹어 비그오르를 부활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류 하야부사에게 저지당한다.
알마 짝퉁이나 다름없는 니케와 달리 팔의 촉수채찍을 이용한 패턴을 선보인다.
블랙의 미션 모드에선 난감한 상대다. 니케의 경우 알마와 짝퉁인 패턴이고 다른 보스나 적들도 본편에서 만날수 있어 어떻게든 노멀 난이도에서 연습이 가능한데 비해 이쉬타로스는 오직 미션 모드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어떻게 연습을 해볼 기회가 없다. 또 패턴도 채찍을 이용해 잡기 공격을 하는등 까다로운 공격들이 많아서 몇번 죽지 않고는 연습하기 힘들다. 공격할 타이밍은 근접 공격중 발차기 직후, 그리고 채찍 타고 맵 밖을 돌다가 내려찍고 난 직후다. 맵 밖에서 내려찍을때 너무 빨리 피하면 오히려 맞아버리니 주의. 한바퀴 절기로 카운터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그 외 돌진기와 레이저 공격도 주의 바람.